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사주경계



 사주경계에 소홀하지 않았다 → 가볍게 살펴보지 않았다

 사주경계의 요령이라면 → 지켜보는 길이라면

 사주경계의 범위를 설정한다 → 돌아볼 테두리를 잡는다


사주경계(四周警戒) : [군사] 사방을 두루 경계하는 일



  싸움터에서 쓰는 ‘사주경계’라는 일본스런 말씨는 ‘둘러보다·두루보다·고루보다’나 ‘두루눈·고루눈’으로 고쳐씁니다. ‘살펴보다’나 ‘지켜보다·지켜서다·지키다’로 고쳐써도 됩니다. ㅅㄴㄹ



벌집 되기 싫으면 사주경계나 잘해

→ 벌집 되기 싫으면 잘 둘러봐

→ 벌집 되기 싫으면 잘 지켜봐

→ 벌집 되기 싫으면 살펴보기나 해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7》(이현세, 학산문화사, 2019) 1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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