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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마실꽃
2023.5.8.
우체국에 나온다.
책짐을 부친다.
등허리를 편다.
#동길산 #부산포구를걷다 를 읽는다.
그런데 #비치리딩 이란 이름은 아쉽다.
#바다읽기 처럼 수수하게
#부산사랑 을 펼 만한데.
#나무전봇대 는
고흥에도 하나 있다.
#골목빛 이자 #마을문화유산 이다.
하루쓰기를 하고
#노래꽃 도 쓴다.
#숲노래 씨는 이제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