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마실꽃2023.2.22.엊그제 고흥 이웃님 한 분이#안중근 이야기를시로 써 줄 수 있느냐 여쭈셔서
곰곰이 마음을 들여#노래꽃 으로 써 보았다.
#우리말동시사전 #숲노래노래꽃삶을 그리고하루를 그린다. #숲노래 #고흥을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