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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랑 읍내 우체국에 왔다가
손님받이가 너무 굼떠서...
부치지 않고 나오다.
제발...

이튿날 자전거로
면소재지 우체국에 가야겠다.

#나는안동에삽니다
#생각씨 #살림노래

어제 노래꽃을 새로 썼다.
생각 + 씨앗... 으로
이야기를 그렸다.

바람이 맑은
겨울 어귀이다.

#숲노래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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