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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아침 #한평책방
#제주책집 #제주마실 #책숲마실

제주에 내려 먼저 찾아든다.
배에서 쓴 노래꽃도 건네고
책을 둘 장만한다.

그런데 비가 굵다.
끙.
가까이 움직여
다시 비를 긋자.

#땀 #숲노래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오늘 첫발을 떼었으니
이다음에는 한결 쉽게
찾아올 수 있으리라.

포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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