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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글쓰기 #펄럭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어제 꽤 비를 뿌렸기에
설레며 골짜기에 갔는데
물이 얼마 안 불었네...

어라라...

그래도 잘 놀고서
"책집 동화" 열째 꼭지
첫머리를 열었고
노래꽃 둘을 마무리했다.

#우리말글쓰기사전
#손

삶은 사랑일 수 있고
미움이나 짜증일 수 있고
굴레나 쳇바퀴일 수 있다.

쉬며 느긋이 가면
모든 삶은 노래가 되니
누구나 아름글을 쓰기 마련이다.

#숲노래 #고흥살이 #시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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