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짝마실 #골짜기#바다는 #숲노래노래꽃#숲노래동시어제 골짜기에서한바탕 놀고서손을 말리고동화랑 동시를 썼다.#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마을에서살려낸우리말바다는 구름이 되고구름은 냇물이 되고냇물은 열매가 되고열매는 우리 몸을 거쳐다시 바다가 되고.#숲노래 #최종규우렁찬 물소리 들으면몸도 마음도 확 눈뜨면서글이 솔솔 나온다.그러고 보면...도시(서울)가 크면서모두 틀에 갇힌 길과 글로가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