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흐린#우리말동시#우리말동시사전오늘 마을 아랫샘 치울 적에풀사마귀가 곁에 있기에손에 태워 주는데..곧 둘레를 물을 뿌려 치울 테니안 다치도록..이 아이는 손바닥에 타자마자휘리릭 어깻죽지까지 달린다.엄청 빠르구나오른손을 대니오른손에서도..풀사마귀를 풀밭으로 보내려고한동안 놀았다#숲노래노래꽃#숲노래동시#숲노래#고흥살이#시골살이우리는 노래하고 놀려고이 땅에 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