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림#인천삼성서림#인천배다리#배다리책골목저녁 여섯 시가 넘어서야인천에 겨우 닿다.새벽 네 시부터 부산을 떨었으니..그러나책집에 깃들면어쩐지 새기운이 솟아두 다리가 잘 서고책을 만지작..#글꽃#숲노래노래꽃#숲노래동시#숲노래노랫가락이 새삼스레어우러지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