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파랗게#숲노래노래꽃#숲노래동시아침 일찍 자전거 몰고서고흥 도화초등학교에동시짓기 이야기를 들려주러 갔다.자전거로 들길 달리며 본 하늘어제 작은아이랑 누린 달개비꽃두 이야기를짧게 끊었다.넉줄글은 1-2학년한테여덟줄글은 3-4학년한테이만큼만 써도얼마든지 노래(시)가 된다고들려주었다.너희가 마음에서 피어난 말을한 줄로 옮겨도 노래란다.#우리말동시#우리말동시사전#숲노래#쉬운말이평화#도화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