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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관광도로를
축하할 뜻이 없으니
나는 고흥사람이
아닐 수 있다.

나는 숲사람이고 싶으니까.

이런 짓에
언제까지 돈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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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버스 기다리며
#토니모리슨 #보이지않는잉크

노래꽃 쓰기
#턱 #살림노래 #육아일기동시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이제 슬슬 집으로
#두번째집 #마을책집

두번째집 글붓집을 잘 쓴다.
#고흥살이 #노래꽃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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