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마실길을 아직 못하지만올여름에는 해보자고 생각하며머잖아 발을 디딜책집을 그리며마음으로 노래꽃을 썼다.6월에는 갈 수 있기를..읍내 우체국에14시 시골버스에 맞추어머리카락 날리도록 달려나와헐레벌떡 타고서이제 볼일 마치고 숨을 돌린다.ㅅㄴㄹ#ㅅㄴㄹ #숲노래노래꽃#숲노래동시 #반달서림 #너른#고흥살이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