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책숲 지음이"가 되어 주신
이웃님한테 노래꽃판을
부친다.

사흘 앞서 쓴 노래꽃을
받을 분이 따로 있었구나.

오늘 쓴 노래꽃은
어디로 언제 날아갈까.

#가시버시
#노래꽃 #숲노래동시 #숲노래노래꽃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책은 한 곳 두 분한테 곁들여서.

#책숲마실
#시골에서도서관하는즐거움
#숲노래책숲 #숲노래도서관
#숲노래 #책숲

그리고 #전라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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