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꽃 '튼'을 쓰다.
노래꽃판(동시판)만 띄울까 하다가
책 한 자락을 얹는다.

누리체국..에 받는곳을 넣고
이제 자전거를 타야지.

하늘 구름 들빛을 보면서.

작은아이는
종이탱크를
스스로 그려서 오린다.
할머니한테
탱크를 보내 주시겠단다.

#종이탱크 #숲노래노래꽃
#튼 #숲노래동시

#시골에서도서관하는즐거움
#숲노래 #살림노래 #육아일기동시

#고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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