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골목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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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1동 09-0405-100 : 조그맣더라도 마당은 마당. 이 마당에는 나무가 자라고 풀이 돋고 꽃이 핀다. 풀꽃나무가 자라는 마당에 너는 빨래는 풀꽃나무 기운에 해바람을 듬뿍 머금는다. 어떤 옷을 어떻게 입을 적에 즐거울까? 어떻게 하루를 맞이하면서 누리기에 빛날까?
ㅅ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