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살림말


아낌없이 : 아낌없이 주기에 아낌없이 받는다고 여길는지 모르고, 아낌없이 길어올리니 아낌없이 퍼져서 너하고 나라는 울타리나 담벼락이 없이, 모두 나란히 누리는 살림길을 열는지 모른다. 주기에 받는다기보다 스스로 짓고 새로 열며 함께 기쁜 살림빛이지 싶다. 2020.1.23. ㅅㄴㄹ


惜しげもなく : 惜しげもなくくれるのに, 惜しみなく貰うって, 考えられる。 惜しげもなく汲み上げるから, 惜しげもなく廣がって, 君と僕とは垣根も壁もなく, みんな竝んで暮らす生活を開ける。 くれるからもらうっていうか, 自分で建てて新しく開きながら, 共にうれしい生活だと思う。 (作 : 森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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