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도서관


 큼큼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2019.11.17.)

 ―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 사진책도서관 + 한국말사전 배움터 + 숲놀이터’



  차가운 바람이 밀려들다가 사라진 자리에 포근한 바람이 흐릅니다. 늦가을이 되고, 첫겨울에 이르면 남녘이 얼마나 폭한 고장인가 하고 새삼스레 느낍니다. 유자나무 곁에서뿐 아니라, 유자나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도 향긋한 기운이 퍼집니다. 이 기운으로 겨울을 넉넉히 나라는 뜻일 테지요. 책숲 둘레에 건축쓰레기를 쌓은 이들이 길을 살짝 내놓았습니다. 길을 살짝 냈지요. 이뿐입니다. 억새가 춤추는 하얀 빛살을 바라봅니다. ㅅㄴㄹ









* 새로운 한국말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


[알라딘에서]

 http://blog.aladin.co.kr/hbooks/57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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