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
서두르지 않아도 돼. 떠오르는 글은 언제나 다 즐겁게 쓸 수 있어. 읽고 싶은 책은 언제나 다 즐겁게 읽을 수 있어. 해봐. 다 되더라. 1998.6.7.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삶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