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aura



아우라 : x

aura : (어떤 사람이나 장소에 서려 있는 독특한) 기운[분위기]



  ‘aura’는 “남다른 기운”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기운’으로 옮길 수 있을 텐데, 남달리 퍼지거나 서리거나 흐르는 기운이라면, 이때에는 ‘빛·빛살’이나 ‘빛띠·빛줄기’로도 옮길 만합니다. 남다른 기운을 눈으로 느낄 적에는 ‘빛물결’이거든요. ㅅㄴㄹ



오공 씨의 주먹에 블루의 아우라가

→ 오공 씨 주먹에 파란 기운이

→ 오공 씨 주먹에 파란 빛이

→ 오공 씨 주먹에 파란 빛살이

→ 오공 씨 주먹에 파란 빛띠가

→ 오공 씨 주먹에 파란 빛줄기가

《드래곤볼 슈퍼 5》(토요타로·토리야마 아키라/유유리 옮김, 서울문화사, 2018) 19쪽


주정(酒精)으로 빚은 듯한 그 소문 속의 낭만주의는 김현의 인간미에 겹의 아무라를 보탰다

→ 술로 빚은 듯한 이야기로 떠도는 멋은 김현이란 사람한테 겹겹이 기운을 보탰다

→ 술로 빚은 듯한 이야기로 맴도는 멋은 김현이란 사람한테 겹겹이 빛살을 보탰다

《동무론》(김영민, 최측의농간, 2018) 378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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