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8. 누리그물
오랫동안 억눌리고 꽉 막힌 이 나라인데, 어느새 누리그물이 골골샅샅 뻗으면서 모든 이야기가 봇물이 터지듯이 흘러나옵니다. 닫힌 나라가 열린 나라로 거듭납니다. 닫힌 마음이 열린 마음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그러면 사진은?
2018.2.12.달.ㅅㄴㄹ / 숲노래.최종규 . 사진넋.사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