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아메리칸 갱스터
덴젤 워싱턴 외, 리들리 스콧 / 유니버설픽쳐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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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뉴욕 암흑가를 접수한 프랭크(덴젤 워싱턴)

거저 굴러 온 돈도 마다하는 형사 로버츠(러셀 크로우)

프랭크가 마약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하자

로버츠는 프랭크를 잡아들이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는데...

 

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실화를 다룬 영화

두명의 거물 스타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를 캐스팅하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영화답게 탄탄한 스토리를 보여 준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두 배우의 대결은 영화속에선 싱겁게 끝나고 말아 아쉬움이 없진 않았다.

서로를 벼랑끝까지 몰고 가는 그런 치열함이 좀 떨어지는 점이 이 영화의 옥의 티라고나 할까...

그래도 느와르 영화의 기본을 충실히 보여주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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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엔터원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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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남자의 1/4, 여자의 1/10이 불륜을 저지른다는 통계를 적극 활용해

불륜 남녀들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던 레이는

부자집 아들 웬델이 바람피던 도중 상대녀를 실수로 죽이게 되자

뒷처리를 하다가 오히려 자신의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하는데...

 

불륜이 난무하는 세상에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한 레이가  

오히려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격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이를 벗어나는 과정을 코믹하게 잘 그려낸 영화.  

바람둥이들의 뒷처리를 해주던 레이가 바람둥이들을 이용해서  

위기를 모면하는 과정이 통쾌하게 펼쳐지는데,  

남자의 3/4과 여자의 9/10은 그래도 불륜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결론으로 끝을 맺어  

결혼에 대해 그래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 영화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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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할인행사]
알랭 레네 감독, 앙드레 뒤솔리에 외 출연 / AltoDVD (알토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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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동산 중개업자 티에리를 통해 서재 딸린 집을 구하는 니콜은 적당한 집을 구하기가 어렵고,  

니콜의 애인인 퇴역군인 단은 퇴역 후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한다.  

그래서 늘 니콜과 티격태격하는데...

부동산 중개업자 티에리는 직원인 샬롯인 준 이상한(?) 비디오를 보면서 야릇한 감정에 빠지고,  

샬롯은 호텔 바의 바텐더 리오넬의 아버지를 간병하게 되는데 그의 성격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샬롯은 결국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리오넬의 아버지를 제압(?)하는데...

티에리의 동생 가엘은 외로움에 늘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남자가 아무도 없는데...

 

6명의 파리 남녀의 얽히고 얽힌 일상을 담은 영화. 프랑스 영화는 역시 헐리웃과는 다른 느낌이 난다.  

감정 표현이 좀 더 섬세하면서도 표현이 풍부한 느낌이 드는데  

자칫 지루하면서 늘어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이 영화는 그래도 전자에 가까운 영화였다.  

늘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지만 현실은 늘 외로움 속에 살아가는  

파리 남녀들의 모습이 잘 그려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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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 Bol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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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자신이 슈퍼독이라 믿고 있던 볼트는 사실 인기 TV 프로에 출연중인 개다.  

자신의 파트너 페니가 녹색 눈의 악당에게 납치되었다고 생각한 볼트는 페니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데...

 

디즈니의 3D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슈퍼독이라고 착각한 볼트가  

자신이 평범한 개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다시 페니가 있는 헐리웃으로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은 결코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볼트도 자신이 특별한 능력이 없음을 깨닫기까지 한참이 걸린다.  

비록 잠시 자신이 평범한 개이며 페니가 자신을 찾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좌절하지만  

페니의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면서 비록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용감한 개로 변신한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헐리웃 애니메이션이었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어서 어른들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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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 입체안경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벤 스타센 / 플래니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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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던 1969년  

그 현장에 단지 인간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파리도 있었다. ㅋ

할아버지의 모험담을 듣고 달나라에 가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던 내트, 스쿠터, 아이큐는  

러시아 파리들의 방해를 뿌리치고 파리 최초의 달나라 모험을 성공리에 마치는데...

 

아폴로 11호가 달 탐사에 성공한 배경에는 파리가 있었다는 재밌는 설정도 독특한 발상이지만  

무엇보다 파리를 너무 귀엽게 표현했다는 점이 우리가 기존에 파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확 깨게 해준다. 파리에게도 국적이 있어 미국 파리와 러시아 파리간의 갈등이 심해 조금은 슬프기도  

하지만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소재로 파리를 주인공으로 한 아기자기한 3D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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