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2 - 할인행사
켈리 애즈버리 외 감독, 마이크 마이어스 외 목소리 / CJ 엔터테인먼트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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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에서 돌아 온 슈렉과 피오나 커플에게

피오나의 머나먼 왕국에서 초청장이 날라오는데

그들의 변모한 모습에 피오나의 부모는 실망하며 백년 손님인 슈렉을 홀대하는데...

 

슈렉 시리즈의 매력은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다는 점

수다쟁이인 동키는 여전하고 새롭게 등장한 장화 신은 고양이

큰 눈망울을 글썽거리며 불쌍한 표정을 짓다가

갑자기 날카로운 발톱을 들이대며 고양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깜찍(?)했다.

그리고 슈렉과 피오나. 늘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보기 좋은 커플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먼 동화속 얘기지만

동화마저 비정해진다면 너무 서글퍼지지 않을까...

미션 임파서블 등 유명 영화 패러디를 발견하는 것도 재밌고

귀에 익숙한 팝들을 군데군데 삽입시켜 흥에 겹게 만든 애니

올해 개봉할 3편도 기대된다.(새로운 캐릭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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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2disc)
이해영 외 감독, 류덕환 외 출연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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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되고픈 동구는 수술비(?) 마련을 위해 씨름부에 가입한다.

과연 동구는 씨름대회에서 우승하여

사랑하는 일본어 선생님을 차지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도 동성애 문제가 낯설지 않게 되었다.

아직 그들에 대한 편견의 벽이 높지만

하리수 등 성전환자도 생겨나고 있고

법적으로도 성별을 바꿔 줄 정도로 인식의 전환과정에 있다.

영화에서도 이미 동성애 문제는 낯선 소재가 아니다.

하지만 이 영화만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영화는 없던 것 같다.

일본 영화 '으랏차차 스모부'를 연상시키는 코믹함에다

동구와 동구의 부모간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잘 버무러져

아직은 거북스런 소재를 잘 요리한 것 같다.

 

'나는 뭐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살고 싶은거야'

'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바로 행복이야'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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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친구들 - [할인행사]
니콜 홀로프세너 감독, 제니퍼 애니스톤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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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세 명의 친구들과 가난한 한 명의 친구

이들이 보여주는 적나라한 사생활

과연 행복은 돈에 좌우되는가?

 

'섹스 앤드 시티'나 '위기의 주부들'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30~40대 여성들의 얘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들의 사랑, 결혼, 가정, 직장 등에서의 생활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여 또래의 여성들에게는 열화와 같은 성원을

남자들에겐 여자들의 참모습(?)을 알게 해주었다.

이 영화도 비슷한 내용의 영화다.

결혼했고 부자인 세 명의 여자와 그렇지 못한 한 명의 여자

마냥 행복할 것 같은 세 명의 여자들도 각자의 불만과 고통이 있고

모두 나름대로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며 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역시 여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존재란 사실을 또 한번 느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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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프 나이

 하드 파워 : 군사력처럼 물리력으로 외국을 억누르는 방식으로

                      자국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힘

 소프트 파워 : 물리력을 쓰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끌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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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analog]

   전압이나 전류처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나타내는 일이다.

   단속적이고 숫자를 세는 디지털과 반대의 성질을 갖고 있다.

 

0과 1이라는 신호 체계로 구성된 디지털과는 달리

전압이나 전류처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표현한다.

사람의 목소리와 같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신호는 아날로그 형태이며 그 양을 계량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 장비의 신호는 2진 펄스 형태의 디지털 신호로서

단속적이고 계수적인 점에서 아날로그와 구분된다.

예를 들어 시침과 분침이 돌아가는 시계와 시간이 계수로 나타나는 시계를 연상해 보자.

시침이나 분침은 연속해서 움직이지만 어느 순간의 시간(양)을 표시해 준다.

그러나 숫자로 나타나는 시계는 시간의 표현이 단속적이며 계수적이다.

이때 바늘이 돌아가는 시계를 아날로그 시계, 숫자가 나타나는 시계를 디지털 시계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digital]

아날로그와 대응되는 의미로, 임의의 시간에서 값이 최소값의 정수배로 되어 있고,

그 이외의 중간값을 취하지 않는 양을 가리킨다. 구체적 예로, 디지털 시계가 있다.

디지트(digit)는 사람의 손가락이나 동물의 발가락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말이다.

아날로그와 대응하며, 임의의 시간에서의 값이 최소값의 정수배로 되어 있고

그 이외의 중간 값을 취하지 않는 양을 가리킨다.

구체적인 예로 디지털시계의 표시를 들 수 있는데,

시계가 바늘로써 연속적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 ·분 ·초 등으로 구획하여 문자로 표시한다.

따라서, 디지털이란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한 자리씩 끊어서 다루는 방식이라 할 수 있으며,

애매모호한 점이 없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디지털량에 대한 각종 연산을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컴퓨터(디지털컴퓨터)이다.

이에 대하여 시계처럼 데이터를 연속량으로서 다루는 컴퓨터를 아날로그컴퓨터라 하며,

미분방정식 처리 등에 적합하기 때문에 자동제어계의 설계, 각종 장치의 제어 등 특수한 용도에 쓰인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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