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내맘대로 좋은 책 연말 스페셜!
올해가 아마도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해 중 하나일 것이다.
올해 목표는 100권이었는데 127권으로 초과 달성하였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꼽으니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눠봤는데도 재밌게 읽은 책이 많아서 책을 골라내기가 너무 어려워
그냥 괜찮았던 책들을 모두 정리했다. 목록을 보니 역시 추리소설을 비롯한 미스터리류가 대세다. ㅋ
좀 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내 취향이 그런 걸 어쩌겠나...ㅋ
그래도 2009년엔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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