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오션 전략>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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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8월 6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20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외국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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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9 00:06 
    블루 오션, 레드 오션이란 말이 한창 유행했었다. 경쟁이 없는 독점은 모든 사업가의 꿈이다. 그러나 시장의 현실은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생존을 위한 경쟁, 그로 인해 이윤율은 하루가 다르게 없어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즉 플랑크톤의 이상증식으로 적조현상이 일어나 떼죽음이 일어나는 바다처럼 이윤이란 산소가 고갈된 시장인 레드 오션은 누구나 원하지 않는 비호감 시장이다. 이책의 제목인 퍼플오션은 그럼 무엇인가? 레드와 블루를 섞으면 퍼플 즉 보라색이
  2.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라 : 퍼플오션전략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8-09 20:30 
    이 책을 처음보고 퍼플오션전략 세스 고딘의 를 떠 올렸다. '블루오션을 뛰어넘는 21세기 생존비법'이라는 부제가 더욱 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 하였다. 하지만 내용은 제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원래 책의 의도는 지금까지 해오던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저자가 말하는 것은 퍼플오션) 전략으로 차별화를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독자에게 '전략'을 알려주고자 하였으나 '전략'보다는 현상을 나열해주고 있다...
  3. 대세는 퍼플이다 <퍼플 오션 전략>
    from 파란봄날 2009-08-10 16:59 
    한동안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을 피해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조한다는 뜻의 '블루 오션(Blue Ocean)'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서 새롭게 틈새시장을 찾는다는 것이 어디 만만한 일인가. 이러한 상황에서 <퍼플 오션 전략>의 저자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인현진은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장점을 조합한 개념인 '퍼플 오션'
  4. 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from Racha 2009-08-14 14:02 
    얼마 전에 문득 이제는 '혁신하라' 는 말이 너무 상투적으로 들린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혁신하지 말라는 말이 더 혁신적으로 들릴 정도이니 말이다. 각설하고, 태초에는 블루오션이 있었다. 그러나 먹을 것 많은 블루 오션의 소문이 퍼지면서, 경쟁자들이 하나, 둘씩 모이게 된다. 결국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다.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란 힘든 일이다. 박터지게 싸워야 쬐끔 남길 수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런 박터지는 레드오션을
  5. 창의력과 자율성으로 무장하라.
    from BooksHunter 2009-08-15 21:03 
    퍼플오션이 어떤 말인지부터 짚고 넘어가자. Purple is a general term used in English to describe a range of shades of color occurring between red and blue. 자줏빛이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을 혼합한 퍼플오션은 왜 필요한가. 블루오션(미개척시장)의 개척시장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레드오션(치열한 경쟁)에서 문제시 되었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자는 것이다. 이
  6. 보라색 바다로의 초대 - 재구성을 통한 창의적인 접근
    from Push to win 2009-08-19 10:54 
    이 책 <퍼플오션 전략>은 빨강과 파랑의 단순한 색상의 합이 보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서 빨강은 기존의 포화시장'Red Ocean'과 틈새시장 전략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Blue Ocean'을 말하고, 'Purple Ocean'은 문제와 현상을 재정의(Re-define) 과정을 통해 재창조(Re-Creative)해 나가자는 전략이다. 많은 이야기를 한권에 책안에 담고 있다. 퍼플 오션이 무엇이다&#
  7. 달라도 너무 다른 기업의 이유 있는 성공 과정과 믿어 의심치 않는 희망찬 미래 준비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19 22:36 
      블루오션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신문 기사나 TV 방송에 자주 등장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자주 들어오던 그 뜻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블루오션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서 퍼플오션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지은이는 레드오션(포화 시장을 상징)에서 블루오션(틈새시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을 거쳐 이제는 퍼플오션 전략을 추구해야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있는 현재의 경제 불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 역설하고 있다.
  8. 이제는 퍼플오션?!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8-20 10:55 
    한때 유행처럼 '블루오션'이라는 단어가 많이 이야기 되고 사용되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조용해지더니 이제 '퍼플오션'이라고 하니 변화하는 속도를 제대로 못 따라가는 듯 한 느낌이었다. 사실 '블루오션'도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 했던 것 같으니까... 이 책을 통해서 '레드오션(포화시장)', '블루오션(틈새시장 공략)'의 의미와 이 둘을 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퍼플오션'의 의미까지 그 의미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
  9. 창조적 기업– 생존을 넘어서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20 18:26 
    창조적 기업– 생존을 넘어서 <퍼플 오션 전략>은 삼성경제연구원의 정의에 따르면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지향적 개념으로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낯설게 보고 재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란다. 이 책은 퍼플 오션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떻게 퍼플 오션 전략을 만들어 가야하는가에 관한 책이 아니라 21세기에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남은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제목과 머리말을 제외하
  10. 퍼플오션전략이란?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8-20 22:13 
    블루오션 전략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에 이 책도 비슷한 맥락의 책인줄 알았다. 블루오션 전략이 조금 학구적인 책이라면 퍼플오션 전략은 더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 책의 머리말 앞쪽에 있는 퍼플오션의 정의를 살펴보자. 퍼플오션 전략(Purple Ocean Strategy)은 포화 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Red Ocean)과 틈새시장(Bule Ocean)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Blue Ocean)전략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11.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라!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8-24 01:30 
    '진정한 발견은 신대륙을 찾는 게 아니라,  세상을 달리 보는 방식을 찾는 데 있다" 이 말에 어울리는 단어가 바로   '창의력'이 아닐까 싶다. 늘 한결같은 일상을 낯설은 시각으로 달리 바라보는 눈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독특하고 차별적인 예술작품이 탄생되는 게 아닌지 하고. 뜬금없이 이 단어에 주목한 까닭은 지난 주 읽은 책은 바로 '창의적인 사고력'에 주목하는 '퍼플오션전략'이었기에
  12. 핵심은 재정의, 재창조이다.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9-02 18:43 
      퍼플오션 전략(Purple Ocean Strategy)은 포화 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과 틈새시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 전략이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지향적 개념이다. 퍼플오션 전략은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낯설게 보고 재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거의 일반상식이 되어버려서 책을 읽지않았지만 블루오션이나 레드오션의 정의정도는 알고있었다. 그래도 내심 무언
  13. 재창조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퍼플오션전략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09-04 10:13 
      퍼플오션전략 인현진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2009. 7. 30 이 책의 맨 앞장에 삼성경제연구원의 퍼플오션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다. 그들은 퍼플오션전략을 포화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과 틈새시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전략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지향적 개념이라고 하면서, 퍼플오션전략은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낮 설게 보고 재 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14. 조금 쉽게 쓰여진 블루오션! 결국 창의적으로 승부해야 한다.
    from 아디오스님의 서재 2009-09-18 12:07 
     이제는 새로운 신조어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솔직히 무엇과무엇을 합쳐 이러쿵이다! 하는 말은 어느새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게 현실이다.   이런 분위기를 이끈것도 블루오션이라는 신조어의 탄생으로 시작된 게 아닐까? 그래도 블로우션을 통해 새롭게 시장을 바라보며 기존 시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부여해 새롭게 의미를 찾는것은 경쟁의 시대에 한발 앞서는 기회이자 먼저 걷는 자의 힘이었다.   퍼플오션
  15. ■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인 생존비법, '퍼플 오션 전략' - 인현진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3-24 16:52 
    샌프란시스코의 28번 부둣가, 몽고의 이동식 가옥(유르트, Yurt)을 연상케 하는 단층 건물의 사무실 천장에 직원들의 출퇴근용 자전거 6대가 매달려 있습니다. 이 천장의 공중이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주차하는 주차장인 것입니다. 직원들의 이런 기발한 발상을 용인(容認)하는 회사도 참 특이하지만, 이런 문화를 가진 회사가 바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아이데오'입니다. 이는 21세기 최고의 창조적 기업이자, 세계의 디자인 유행(동향..
  16. ■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인 생존비법, '퍼플 오션 전략' - 인현진
    from sphia virus 2010-03-24 16:53 
       샌프란시스코의 28번 부둣가, 몽고의 이동식 가옥(유르트, Yurt)을 연상케 하는 단층 건물의 사무실 천장에 직원들의 출퇴근용 자전거 6대가 매달려 있습니다. 이 천장의 공중이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주차하는 주차장인 것입니다.    직원들의 이런 기발한 발상을 용인(容認)하는 회사도 참 특이하지만, 이런 문화를 가진 회사가 바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아이데오'입니다. 이는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 Advanced>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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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8월 6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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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학교 수준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7 12:51 
    초급과 중급에 이은 고급편이다. 초급과 중급이 그랬듯이 이책 역시 한 페이지에 6컷의 일러스트와 일러스트에 해당하는 단어나 표현을 담고 있다. 앞의 두권이 그랬듯이 고급편 역시 핵심은 일러스트의 상징성과 재미있다. 이책의 일러스트는 단순하다. 어릴 때 책의 여백에 뼈다귀 사람을 그리고 걷거나 뛰는 모습을 그려넣어 책을 후루룩 넘겨보면 움직이는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책에서 사용하
  2. Over the vocabulary
    from Push to win 2009-08-11 10:51 
    기존의 Vocabulary 책의 기분으로 본다면, 이 책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시리즈는 어휘 책으로는 적절하지 못한 거 같다. Vocabulary 22000/33000 혹은 Vocabulary workshop의 기준으로 본다면 말이다. 또한 시리즈로 본다면 Basic -> Intermediate -> Advanced 로 갈수록 어휘의 난이도
  3. Just imagine & listen! - english icebreak advanced
    from 파란봄날 2009-08-12 11:28 
      basic, intermediate에 이어 드디어 advanced편이다. (만세!)  다년간 영어 공부를 해오고 있으며, 수능과 토익 등 각종 영어 시험에서   나름대로 고득점을 한 사람으로서 영어 단어 암기에 대한 (개똥?)철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단어는 손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연습장을
  4. 영어에 자신감을 불어넣을 줄 책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13 17:11 
      ENGLISH ICEBREAK VISUAL VOCA333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이다. basic과 intermediate는 한번 쭉 보고 mp3도 들었는데, 이 책은 눈으로만 쭉 훑어보았다. 일단 advanced라는 말처럼 진일보한(?) 영어 문장들이다. 문장을 보더라도 문법부터 눈에 들어오는 문법에 익숙한 세대라서 그런지 이 책을 보니, 헉, 이거 장난이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단어에서 12단어로 구성된 문장인데, 이정
  5. 그림으로 연상하는 영어회화공부...
    from BooksHunter 2009-08-15 18:54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올 수는 없을까. 누구나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열망일 것이다. 중학교 처음 영어 알파벳을 접한 이후 30년동안 외국인과 영어 회화를 할 수 없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중고학생 학창시절에 성문종합영어를 보며 문법위주의 공부를 했던 우리 세대는 지금도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이 없다. 물론 노력을 안한 것은 아니다. AFKN를 청취하고 회화 테잎을 들 귀에 꽂고 다녀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학은 환경과 노력이 절
  6. 중고급영어, 333개 단어로 끝!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8-17 17:47 
    리스타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초급,중급,고급 세편으로 구성된 아이스브레이크 비주얼 보카333!    초급편이 333개의 단어를 활용해 단 2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에서 6개의 단어로 이뤄진 문장까지의 활용편을 다뤘다면  이번 중급편은 단어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문장 길이는 쭈~욱 늘린 7개 단어에서 9개 단어를 사용한 문장을 그림으로 보고 MP3로 듣고 자연스럽게 입으로 뱉을 수 있도록 초
  7.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야 할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18 23:34 
      단어가 10words, 11words, 12words 등등의 순서로 늘어나면서 제법 문법을 알아야 이해 가능하거나 해석 가능한 문장의 빈도가 늘어난다. 그렇지만, 지난 파트에서 자주 접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이기에 이해나 해석이 어렵지 않다. 그림을 보고 단어와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저절로 연상 작용이 더해져 기억장치에 더 잘 각인되도록 훈련하다보니, 생각보다 영어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처음 BASIC을 접할 때만 하더라도 1
  8. 친숙하게 한단계씩...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8-20 10:10 
     처음 basic단계에서는 너무 간단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니 책이 바뀔수록 조금씩 그런 생각이 줄어들다가 이번 책을 펼치니 그런 생각은 아예 자취를 감췄다.  앞에 제시된 단어 자체라 아주 어려워진 것은 아니었다. 단어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 문장에 사용되는 단어의 숫자가 늘어나니까 절로 부담감이 생기는 것이다. 아마 처음부터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접했다면 그 부담감은 거부감으로 탈바꿈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9. 이미지로 배우는 영어
    from Racha 2009-08-20 23:39 
    이 책은 basic, intermediate, advanced 의 세권으로 구성된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시리즈의 마지막인 advanced 편 이다. 이 시리즈는 모두 영어 어휘와 구문에 관한 책이지만 본문에 한글은 없다. 그렇다고 영어로만 도배된 어려운 원서를 생각하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비록 이 책이 advanced 라고는 하나 난이도를 본다면 중학생 들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쉽다. 그리고
  10. 쓰지 않아도 되는 영어책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9-02 19:08 
      새삼스럽지만 영어를 처음 배우던때가 생각난다. 알파벳을 그림그리는 기분으로 열심히 쓰면서 외운다. 그렇게 하고나면 Hi, Mike? 와 같은 단순한 문장이 나오는 회화를 접한다. 들은대로 따라서 읽고 역시나 몇번 써오라는 숙제가 주어져 열심히 베낀다. 그리고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예문뿐만이 아니라 단어, 숙어, 문법도 열심히 쓰고 외운다. 그렇게 하는 사이 문장은 점점 길어져간다.     학문을 공부하는듯한 이

안녕하세요? 어린이 분야 서평단 여러분   

알라딘 서평단 담당자입니다.

꽤 만만치않은 분량의 독서를 강요당하고 계시는데 :) 성실하게 미션을 수행해주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월 4번째 주 어린이 분야 서평단 도서는 미국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Sylvan Learing 학습센터의 <Sylvan Workbooks>입니다.
Grade K부터 5th까지 6개의 레벨로 이루어진 본 교재는
레벨별로 각각 Spelling,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의 3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서, 서평단 여러분들이 각자 원하시는 레벨을 확인해주시면 해당되는 도서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어린이 분야 서평단 여러분께서는 본 도서 리스트 http://foreign.aladin.co.kr/shop/wbrowse.aspx?CID=33477 를 참고하셔서,
8월 10일까지 이 페이퍼에 댓글로 희망 레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말머리로 표기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예: [1st] 희망합니다.)

<Sylvan Workbooks> 서평도서는 8월 26일경 발송될 예정입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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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채빈 2009-08-06 16:21   좋아요 0 | URL
[grade K] 희망합니다.

지니돌마담 2009-08-06 16:25   좋아요 0 | URL
[5th] 희망합니다.

하양물감 2009-08-06 16:27   좋아요 0 | URL
[1th]가 좋겠습니다.

littera 2009-08-06 16:30   좋아요 0 | URL
[5th] 희망합니다.

ilovebooks 2009-08-06 16:30   좋아요 0 | URL
[grade K] 희망합니다.

미라클 2009-08-06 16:38   좋아요 0 | URL
너무 좋아요~~
grade K 부탁드려요~~

비의딸 2009-08-06 17:17   좋아요 0 | URL
[1st]희망합니다.

안경너머 2009-08-06 17:27   좋아요 0 | URL
[grade K] 희망합니다.미리 레벨 선택을 해서 보는 거라 너무 맘에 드네요.

. 2009-08-06 19:49   좋아요 0 | URL
Grade 5 보내주세요. 레벨 선택하게 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행복단지 2009-08-06 21:12   좋아요 0 | URL
[1th]를 희망합니다. 이렇게 친절하시기까지..감사합니다.

오월의바람 2009-08-06 21:27   좋아요 0 | URL
[grade K]제일 쉬운 걸로 주세요. 서평단 하면서 정말 몰랐던 책들도 보게 되네요. 기대됩니다. 덕분에 아들에게 좋은 공부 되겠는데요.

울보 2009-08-06 22:26   좋아요 0 | URL
저도 (1th)희망합니다,,

은사시나무 2009-08-06 22:27   좋아요 0 | URL
grade K 제일 쉬운걸로 부탁드려요~~

멋진엄마 2009-08-06 23:31   좋아요 0 | URL
[5th]희망합니다.
레벨을 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백년고독 2009-08-07 10:01   좋아요 0 | URL
[grade K] 요청합니다.

지아네스 2009-08-07 10:54   좋아요 0 | URL
[1st] 희망합니다.
아이들 아빠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네요.다행이 별일 없을듯 하지만 우리모두 운전조심 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무우민네 2009-08-08 01:16   좋아요 0 | URL
제일 쉬운 [grade K]희망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영어교재까지..감사합니다..^^

최상철 2009-08-10 11:05   좋아요 0 | URL
[grade 5]희망합니다.

청색안개 2009-08-11 15:37   좋아요 0 | URL
저도 제일 쉬운 [grade K]희망합니다.
전화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잎싹 2009-08-11 17:53   좋아요 0 | URL
아이들에게 당장 필요한 교재네요.
저도 [1st]희망합니다.
전화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중에 잠시 들러 댓글 올립니다.
돌아가면 밀린 서평 열심히 올릴게요.~~
 

 

<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가정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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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내 폴폴~
    from 공감지수만땅 2009-08-03 22:18 
    아래 5층이 몇일전 이사를 나갔다. 그후로 사나흘을 쿵쾅거리며 공사중이다. 이 땡볕에 시끄러운 소리들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어떻게 집을 개조 중인지 몹씨 궁금하다. 가보고 싶지만 숫기없는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빠끔 고개만 내밀었다 말 뿐이다. 부럽다~ 나도 집 고치고 싶다...... 스위트~ 라는 말에서 이미 눈치챘듯이 정말 달콤한 책이다. 롤리팝이 따로 없다. 달콤한 사탕내가 진동을 한다. 흔히 봐왔던 인테리어 책과는 조금 다른 책의
  2. 아기자기~ 예쁜 인테리어
    from 행복한 하루^^ 2009-08-03 23:24 
    <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  멋있는 집~ 예쁜 집~  소소한 소품 하나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감각~  뼈대를 제외한 집 전체를 이들 부부처럼 모두 바꿀 수 없겠지만 일상생활 속 반짝이는 지혜는 한번 따라해봄직하다. 가끔 영화를 보면 아기자기한 액자들의 전시실 같은 곳을 볼 수 있는데 솔직히 나는 그런것을 과히 좋아하지않는다. 간단하고 단순한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작은 소품들이 거의 없는 편인데
  3. 아름다운 살림살이를 꿈꾸며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8-04 05:22 
    여자라면 아름다운 가정을 꿈꾼다. 계절마다 달리하는 커튼과 식탁보,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나도 10대 20대까지는 그런 것들을 꿈꾸었다. 여성잡지나 인테리어 잡지, 패션 잡지를 뒤지면서 배우고 관심을 표현했다.  비록 부유하지는 못해도 돈을 적게 들이고도 아름답게 꾸미고 살아야지 생각했다. 이 다음에 내가 가정을 이루면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살아야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자 모든 것
  4. 미래의 나의 집을 상상케 해준다.
    from 내가 품고 있는 청량한 꿈하나 2009-08-05 09:49 
    사실 아직 인테링어에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는것 같다. 미혼인데다가 부모님집에 그냥 얹혀살고 있으니(?) 집안에서 하는 거라곤 먹고자고 가끔씩 설거지 내방청소 정도이다. 부엌일을 가끔씩 도울때도 있지만 그냥 엄마가 하라는 대로 조금 하는 정도...  이 책은 뉴욕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주인공 아오키레이코는 11년전 뉴욕으로 건너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라도 한다. 책 곳곳의 뉴욕스타일의 인테리어 팁들이 많다. 패브릭이용,포르트를
  5. 한국에서 뉴요커의 공간 만들기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09-08-06 00:48 
    '뉴요커'란 단어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그저 매력적이라는 느낌만으로 갖고 있던 뉴욕에 대해 또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커다란 창과 하얀벽과 넓찍한 거실을 갖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약이 오르기도 하지만 11년째 뉴욕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보여준 뉴욕의 인테리어에 대해 작은 아이디어를 빌려보고 싶다. 뉴요커의 감각적인 집들을 소개하고, 소품
  6. 감각적인 인테리어 팁이 많다.
    from 사랑느낌~ 2009-08-06 18:51 
    뉴욕스타일로 해주세요. 라고 하면 어떤 것일까? 보통은 로맨틱하고, 매력적인 것을 단번에 알아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개성이 넘치는 뉴욕스타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실제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만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보면 참 괜찮을 것 같다. 물론 이 책의 저자 레이코의 집은 실제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지만... 뉴욕에서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집들을 스케치한 것이 인상적이다. 뉴욕하면 낭만적일 것
  7. 소품 하나에게도 개성을 담자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09-08-06 21:04 
    어릴 적 누구나 자신만의 집과 방을 마음대로 꾸며보는 꿈을 지녔을 것이다. 나 또한 어릴 때 북적거리던 집에서 자라서인지 집에 대한 환상을 늘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을 보면 그 욕구가 다시 스멀스멀 오르게 된다. 책이 아주 작고 얇지만 그 속의 내용이 아주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져 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취향이 다를 수 있지만 아주 간단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색감이나 인테리어 등이
  8. 자신만의 공간꾸미기에 뉴욕스타일 인테리어 적용하기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08-08 15:37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 정확하게 말하면 딱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은 누구에게나 꿈이다 더 과장하면 로망이라고나 할까? 바쁜 현실에 미루며 살아가면서도 문득 마음에 꼭 드는 소품이나 가구들을 볼 때 슬그머니 다시 고개를 내미는 것이다.   뉴욕에서 사는 젊은 부부. 저자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남편은 광고형 모형 제작자이다. 두 사람의 눈은 여간 세련되고 깐깐한 것이 아니다. 이 두 사람이 뉴욕에서 딱 뉴
  9. 뉴욕식으로 집 꾸미기
    from 지은맘 2009-08-08 23:41 
    특별하게 "뉴욕식"이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어쨌든 "뉴욕식 인테리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창고처럼 천장이 높은 넓은 공간과 회벽, 모노톤의 매우 심플한 인테리어...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든다. 미국 영화들을 많이 보아왔지만서도 그들 중 어떤 것이 뉴욕이고 어떤 것이 뉴욕이 아닌지 내가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나로서는 뉴욕식으로 집을 꾸미는 것에 대해 더 맘에 든다거나, 꼭 그렇게 해야겠다는 의지는 없다.
  10. 뉴욕식 인테리어라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08-09 00:00 
    서평단이라고해서 좋다고만 서평을 써야한다고 생각지 않는지라 비교적 객관적으로 쓰려 노력하는 편이다. 인테리어 책에도 제법 취미를 가진 본인으로서는 이 책의 매력을 그다지 찾기 어려웠다. 그렇다고 책으로 펴낼만큼의 정보나 눈요기를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저자의 뉴욕생활 적응기를 후임담 듣듯  인테리어라는 주제 아래 그림과 함께 즐겨보라고 이 책을 만든걸까? 나는 이 책을 보며 그런 생각을했다. 작가는 분명 그런 의도로 책을 저술했
  11. 내겐 너무나 거리가 먼 뉴욕스타일 ~
    from 도라지꽃 2009-08-10 08:09 
    스위트 인테리어 ~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인테리어 책자들이 붐처럼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 이책은 뉴욕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기위한 밑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목차를 보면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칼럼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 책은 내겐 실용도가 많이 떨어진다. 내집에 적용하기위한 아이템도 별로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뉴욕
  12. 달콤하다. 인테리어가~
    from 창동중1학년 2009-08-10 12:04 
    뉴욕.  뉴요커. 뉴욕에 사는 사람들은 패션뿐만 아니라 거주 공간 역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구나라고 생각하게 했다.  핑크색 표지에 고급 내지, 소품, 가방, 옷에도 일러스트를 프린트한 상품을 판다고 하는 아오키 레이코의 감탄사가 나오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사진.  달콤하다. 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    꼭 필요한 물건만 살 것.  또한 필요 없
  13. 세련된 뉴요커처럼 살기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08-11 10:27 
    포인트벽지하나 탁자하나 혹은 소품하나만 바꾸어도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뀐다. 그러한 분위기는 응근히 오래간다. 문제는 포인트되는 요소를 어떠게 꾸미느냐 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 자칫하다가는 촌스러움 그 자체가 되기 쉽상이다. 이 책은 집안을 꾸미는 인테리어효과와 소품등을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그리고 직접 꾸미는 인테리어등을 예쁘고 보기좋은 일러스트와 함게 꾸며져 있다. 남자인 내가 보아도 꾸며보고 싶게 만들어져 있다. 책을 읽다보니 생활의
  14. 뉴욕 스타일로 안내하는 뉴욕 스타일 인테리어의 모든 것!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08-11 17:36 
    혼자 독신생활을 했을때는 나름 집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던 기억이 난다. 가구를 이리저리 바꿔보고 소품 하나를 사서 배치해봐도 영 어딘가 어색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은, 아마도 전체적인 느낌을 고려하지 않고 그때그때 하나씩 사 모은 것들이라 더 그런건지도 모른다. 결혼하고 신혼 때는 하나의 느낌으로 통일된 심플한 색상의 가구를 골라서 화이트와 시크한 오크 계통의 색으로 해서 꾸몄는데, 너무 심플해서 그런지 포인트도 없고 밋밋
  15. 로맨틱하고 매력적인 뉴욕 스타일 구경하세요.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08-13 13:50 
    처음 신랑과 사귈때 첫 프로포즈는 막 이사간 집을 보여주며 '지금은 아무 것도 없는 이곳을 너만의 방식대로 꾸며줄래' 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막상 결혼하고 가구들을 넣으려고 보니 이미 신랑이 쓰던 물건들이 군데군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결국 새롭게 갖출 것들만 넣고 보니 디자인도 제각각, 헌 물건과 새 물건이 뒤섞여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집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멋진 인테리어는 꿈도 못 꾸는 상황이
  16. 스타일이란...뭘까...
    from 까꿍~ 2009-08-13 19:21 
    인테리어에 관심을 별로 가져본 적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깨끗하게 살자는 게 내 생각인데, 그것마저도 잘 되지 않는 데 대한 답답함은 느끼고 있다. 깨끗하게 산다는 것은, 수납의 달인이 되어야한다. 그런데, 그것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이던가. 그래서 혹 내가 인테리어 책에 관심을 갖는다면, 수납의 노하우정도랄까?  그런데, 이 책은, 뉴욕스타일이란다. 그것도 소품 하나로 완성하는 뉴욕스타일. '뉴요커'란 단어는 단순히 뉴욕에
  17. 뉴욕스타일,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8-13 23:09 
    뉴욕스타일이란  과연,우선 책이 얇고 손에 쏙 들어온다 처음에는 어! 혹시 책이 잘못 왔나 싶었는데 재미있다 가만히 앉아서 한참을 읽었다  내가 뉴욕을 얼마나 아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곳에 가볼 수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뉴욕이란곳 그곳에 사는 이들의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책 나는 인테리어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부분은 참 재미나게 보곤 했는데 이번책은 기존에 인테리어 서적이랑은
  18. 영 다른 이의 삶을 엿보다 침 흘리고...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08-23 20:12 
    뉴욕이란 단어만으로 유혹적이다.   철모를 때 뉴욕을 방문했지만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크기에만 관심이 있었지   그 안의 바쁜 사람들의 삶과 열정을 들여다보지 못했었다.   아직도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나에게 일본작가가 뉴욕에 머무르면서   100군데도 넘는 집을 고르고, 2년만에 맘에 드는 집을 구하고, 그 집을 자기만의 공간으로 만드는
  19. 뉴욕 상상의 도시속으로 빠져들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09-07 15:09 
    워낙에 세련된 감각이라고는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나이기에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집만 봐도 우와 하는 탄성을 자아낸다. 도저히 나로서는 만들어내지도 아니 상상을 하지도 못하는 것이기에 늘 침만 흘리게 된다. 특히나 멋진 남녀가 나오는 영화속의 인테리어는 정말 환상적이다. 특히나 영화의 배경이 되는 뉴욕은 많은 사람들의 드림이 되기에 충분하다. <스위트 인테리어 인 뉴욕>제목속에 뉴욕과 인테리어 2단어의 조합이 있는 책이 내

 

<공부의 달인>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가정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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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능 매뉴얼
    from 공감지수만땅 2009-08-03 22:19 
    뒤늦게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나는 자못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펼쳤다. 공부라는 것은 평생해야 하는 것이라거나, 요령이 필요치 않다거나 하는 원론적인 내용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은 사실상 수능 매뉴얼이다. 책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읽어야 할 실용서이다. ’공부의 달인’이란 결국 ’시험에 달인’의 다른 말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란 결과적으로 시험을 잘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체적
  2. 공부의 달인에게 한 수 배워볼까?
    from 행복한 하루^^ 2009-08-03 23:25 
    <공부의 달인>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을 나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첫번째로 공부를 잘해야한다. 학과 성적을 잘 받는 일은 시험이 다가오면 벼락치기를 통해 어느정도의 점수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공부를 잘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하지만 내가 해봤듯이 공부란 힘겨운 자기와의 싸움인데 즐기는 공부를 할 수 없을까 고민도 해봤다. 딱히
  3. 국영수사과 잘해서 좋은 대학가는 노하우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8-04 05:40 
    '달인'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sbs에서 하던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었다. 접시닦기의 달인, 과일깎기의 달인, 서빙의 달인, 리폼의 달인,자장면의 달인, 물통 운반의 달인, 붕아빵의 달인, 토스트의 달인,수업의 달인,볼펜의 달인,통장의 달인,유리 공예의 달인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달인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다. 물론 예술가도 있었고, 전문가도 있었지만 대개가 일반
  4. 학습법도 공부해야한다.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08-04 11:08 
    우리집에 학습법과 관련된 책이 몇 권이나 있을까?  넘치는 책을 감당하지 못해 부지런히 버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근자에 남아있는 것만도 족히 30여권은 넘는 것 같다. 뭐 하긴 에미만 열심히 읽으면 뭐하겠느냐만.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의지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좋은 책과 좋은 공부법을 주변에서 알고 좋은 책, 좋은 강의가 솓아진다해도 학생이 의지를 굳건히 먹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나 다름없고 화중지병에 불과한 것이다
  5.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
    from 내가 품고 있는 청량한 꿈하나 2009-08-05 19:10 
    수능 시험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의 달인들이 자신의 노 하우와 비법 그리고 자세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 책이다.    우선 1부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공부가 필요하단걸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다.  목표가 생기면 공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선생님 말씀에 집중함으로써 이해력과 기억력 상승이라는 결과
  6. 공부의 달인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09-08-06 21:01 
    정말 공부는 할수록 재미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있다. 아마도 학교 다닐 적에 이렇게 열심히 책을 보았다면 정말 부모님이 꽤나 즐거워했을 것이다. 그때는 그 즐거움을 못 느꼈던 것을 이제야 새삼 느끼고 있다. 요즘 책 읽는 재미에 시간 가늘 줄 모르고 있다. 달인! 요즘 뭔가 한 가지만 잘해도 달인이다. 공부에도 분명히 달인이 있다. 잘한다고 해서도 달인이기도 하겠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하는 것에 따라서도 달인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7. 공부의 전략을 보면서 여러 가지 행동지침을 세우게 된다.
    from 사랑느낌~ 2009-08-10 12:37 
    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공부 전략 공부의 달인... 책 제목만 봐도 숨이 막혀온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일이고, 내 아이가 겪어야 할 과정이라 숨이 막혀도 집어든다.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공부법까지 분야의 내노라하는 공부의 달인들이 한마디씩 했다. 모든 과정들이 최종적으로 수능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나는 지금 초등학생인 내 딸을 위한 공부법을 메모하게 된다. 많은 공부의 달인들이 강조하는 공부의 전략,
  8. 사교육 스타강사들이 말하는 공부법...
    from 까꿍~ 2009-08-11 07:57 
    우리는 어떤 사람을 공부의 달인이라고 부를까? 특별한 단서가 붙지 않는 이상 '성적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시험성적'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참 씁쓸한 현실이지만, 아마도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공부란 것이 '학교 성적 혹은 각종 시험성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대한민국 학부모와
  9. 공부에서 달인이 되는 비법
    from 지은맘 2009-08-11 22:17 
    공부하는 데 있어 "왕도"가 있을까? 이 문제에 있어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어쨌든지간에 공부에는 왕도가 있음에 틀림없다. 흔히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열심히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접근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잘 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다. "흔히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느니, 없다느니를 놓고 말들이 많
  10. 공부의 달인들이 알려주는 제대로 공부하는 노하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08-12 16:38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는 어느 정도 공부를 했던 나였다. 사실 공부란게 별거 없다는 생각도 해보며 수업 시간 열심히 듣고, 예습 복습하고 그렇게 했는데 성적인 늘 상위권에 속했다고 자부한다. 물론, 지방의 작은 학교였지만 말이다. 헌데 지방이라서 고등학교도 시험을 봐서 들어가는데, 고등학교 입시에서 당당히 합격하고 나서 아주 편하게 놀아버렸더니 고등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아이들은 그 방학기간동안 학원에도 다니고 나름대로 공부를 했던 모양이다.
  11. 제대로, 그리고 쉽게 알수있는 달인들의 공부하는 방법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09-08-12 21:59 
    중2와 초6의 아이들의 엄마로서 공부하라는 말을 안 할수는 없다. 입시경쟁에 떠밀리기는 싫지만 주어진 시대가 그러하니 나 역시 아이들에게 공부를 먼저 하라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나름대로의 주관을 갖고 엄마표 교육으로 아이들 공부를 지도하고 있는터라 <공부의 달인>은 혹시나 내가 놓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얻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결론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대로 그리고 쉽게 공부하는 법'이
  12. 공부에 달인이 있을까???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8-12 23:05 
    공부의 달인 , 정말 이책을 읽고 내 아이를 공부의 달인이 되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허허 웃음이 나오지요, 그러면서 이책을 읽은것은 아니랍니다 우연히 서평도서로 접하면서 꼭 읽어야 할까 라는 생각을 먼저 했어요 그래도 유명한 스타강사님들 아니 학원 강사님들이 나온다고 해서 이제 일학년이 된 딸을 둔 엄마가 무슨 공부에 그렇게 신경을 쓰냐고 묻겠지만 어쩌면 아이가 둘셋인 집보다 나처럼 외동이를 둔 엄마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
  13. 달인들의 공부 비법 훔쳐보기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08-13 13:17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된다. 수많은 달인들 중 가장 부러운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공부의 달인일 것이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파고 들어 달인이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까?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달인이 될 수 있다면 책 내용을 꼭꼭 씹어서 삼키고픈 마음까지 든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14. 무슨 강사 소개하는 책도 아니고...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08-13 17:18 
    '공부의 달인'이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를 했었다. 물론 기채치에는 못 미치지만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을 나름대로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17명의 공부계에서는 소위 먹어주는 달인들을 통해 문답형식으로 풀어내는 공부의 달인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해답을 주고 있다. 대학입시에 중요한 각 영역별로 잘 나가는 달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근데 좀더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어디어디 강사, 어디어디 학원, 어디어디
  15. 각 교과영역별 공부의 달인들이 말하는 공부법들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08-13 19:21 
      공부를 잘하는 아이에게도 공부는 큰 짐이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도 공부는 또한 짐이다. 어떤 학생에게나 영원한 숙제이며 큰 짐인 이 ‘공부’에 달인이 될 수 있다면 누가 마다 하겠는가?   공부의 달인이 되게 해준다는 이 책은 어찌 보면 다들 아는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공부법 매뉴얼이다. 하지만 공부매뉴얼이 필요한 세대가 요즘 아이들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이 하라는 대로 공부를 해온 아이들은 공부법을 터득하고 홀
  16. 막연한 공부? NO~~
    from 창동중1학년 2009-08-14 15:36 
    많은 교육서에서 학교에서 바로 통한다는 공부 전략들을 내놓고 있으나, 그 수십 종의 교육서들을 접하다보면 '특별하다 싶은 것도 없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나?' 뭐 그러한 교육서들도 만나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해 왔어야 할 여러가지들.(독서, 체험학습, 수학연산, 영어 등)몇 가지들을 보자면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시작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들이 많아 중.고생들이
  17. 이제 달인이 되어 보자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09-09 11:53 
      학생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 하고 싶다. 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누군가 속 시원히 이야기 해준다면 아이들은 불편하고 가슴이 꽉 막힌 듯한 기분은 조금은 줄어들 듯하다. 요즘 공부의 비법관련 된 책이 참 많이 출간되고 있다. 이유는 누구나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나 또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공부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하다. 제목만 보아도 실은 달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