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오션 전략>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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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8월 6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20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외국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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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9 00:06 
    블루 오션, 레드 오션이란 말이 한창 유행했었다. 경쟁이 없는 독점은 모든 사업가의 꿈이다. 그러나 시장의 현실은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생존을 위한 경쟁, 그로 인해 이윤율은 하루가 다르게 없어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즉 플랑크톤의 이상증식으로 적조현상이 일어나 떼죽음이 일어나는 바다처럼 이윤이란 산소가 고갈된 시장인 레드 오션은 누구나 원하지 않는 비호감 시장이다. 이책의 제목인 퍼플오션은 그럼 무엇인가? 레드와 블루를 섞으면 퍼플 즉 보라색이
  2.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라 : 퍼플오션전략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8-09 20:30 
    이 책을 처음보고 퍼플오션전략 세스 고딘의 를 떠 올렸다. '블루오션을 뛰어넘는 21세기 생존비법'이라는 부제가 더욱 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 하였다. 하지만 내용은 제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원래 책의 의도는 지금까지 해오던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저자가 말하는 것은 퍼플오션) 전략으로 차별화를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독자에게 '전략'을 알려주고자 하였으나 '전략'보다는 현상을 나열해주고 있다...
  3. 대세는 퍼플이다 <퍼플 오션 전략>
    from 파란봄날 2009-08-10 16:59 
    한동안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을 피해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조한다는 뜻의 '블루 오션(Blue Ocean)'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서 새롭게 틈새시장을 찾는다는 것이 어디 만만한 일인가. 이러한 상황에서 <퍼플 오션 전략>의 저자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인현진은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장점을 조합한 개념인 '퍼플 오션'
  4. 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from Racha 2009-08-14 14:02 
    얼마 전에 문득 이제는 '혁신하라' 는 말이 너무 상투적으로 들린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혁신하지 말라는 말이 더 혁신적으로 들릴 정도이니 말이다. 각설하고, 태초에는 블루오션이 있었다. 그러나 먹을 것 많은 블루 오션의 소문이 퍼지면서, 경쟁자들이 하나, 둘씩 모이게 된다. 결국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다.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란 힘든 일이다. 박터지게 싸워야 쬐끔 남길 수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런 박터지는 레드오션을
  5. 창의력과 자율성으로 무장하라.
    from BooksHunter 2009-08-15 21:03 
    퍼플오션이 어떤 말인지부터 짚고 넘어가자. Purple is a general term used in English to describe a range of shades of color occurring between red and blue. 자줏빛이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을 혼합한 퍼플오션은 왜 필요한가. 블루오션(미개척시장)의 개척시장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레드오션(치열한 경쟁)에서 문제시 되었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자는 것이다. 이
  6. 보라색 바다로의 초대 - 재구성을 통한 창의적인 접근
    from Push to win 2009-08-19 10:54 
    이 책 <퍼플오션 전략>은 빨강과 파랑의 단순한 색상의 합이 보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서 빨강은 기존의 포화시장'Red Ocean'과 틈새시장 전략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Blue Ocean'을 말하고, 'Purple Ocean'은 문제와 현상을 재정의(Re-define) 과정을 통해 재창조(Re-Creative)해 나가자는 전략이다. 많은 이야기를 한권에 책안에 담고 있다. 퍼플 오션이 무엇이다&#
  7. 달라도 너무 다른 기업의 이유 있는 성공 과정과 믿어 의심치 않는 희망찬 미래 준비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19 22:36 
      블루오션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신문 기사나 TV 방송에 자주 등장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자주 들어오던 그 뜻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블루오션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서 퍼플오션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지은이는 레드오션(포화 시장을 상징)에서 블루오션(틈새시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을 거쳐 이제는 퍼플오션 전략을 추구해야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있는 현재의 경제 불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 역설하고 있다.
  8. 이제는 퍼플오션?!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8-20 10:55 
    한때 유행처럼 '블루오션'이라는 단어가 많이 이야기 되고 사용되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조용해지더니 이제 '퍼플오션'이라고 하니 변화하는 속도를 제대로 못 따라가는 듯 한 느낌이었다. 사실 '블루오션'도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 했던 것 같으니까... 이 책을 통해서 '레드오션(포화시장)', '블루오션(틈새시장 공략)'의 의미와 이 둘을 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퍼플오션'의 의미까지 그 의미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
  9. 창조적 기업– 생존을 넘어서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20 18:26 
    창조적 기업– 생존을 넘어서 <퍼플 오션 전략>은 삼성경제연구원의 정의에 따르면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지향적 개념으로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낯설게 보고 재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란다. 이 책은 퍼플 오션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떻게 퍼플 오션 전략을 만들어 가야하는가에 관한 책이 아니라 21세기에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남은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제목과 머리말을 제외하
  10. 퍼플오션전략이란?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8-20 22:13 
    블루오션 전략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에 이 책도 비슷한 맥락의 책인줄 알았다. 블루오션 전략이 조금 학구적인 책이라면 퍼플오션 전략은 더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 책의 머리말 앞쪽에 있는 퍼플오션의 정의를 살펴보자. 퍼플오션 전략(Purple Ocean Strategy)은 포화 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Red Ocean)과 틈새시장(Bule Ocean)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Blue Ocean)전략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11.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라!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8-24 01:30 
    '진정한 발견은 신대륙을 찾는 게 아니라,  세상을 달리 보는 방식을 찾는 데 있다" 이 말에 어울리는 단어가 바로   '창의력'이 아닐까 싶다. 늘 한결같은 일상을 낯설은 시각으로 달리 바라보는 눈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독특하고 차별적인 예술작품이 탄생되는 게 아닌지 하고. 뜬금없이 이 단어에 주목한 까닭은 지난 주 읽은 책은 바로 '창의적인 사고력'에 주목하는 '퍼플오션전략'이었기에
  12. 핵심은 재정의, 재창조이다.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9-02 18:43 
      퍼플오션 전략(Purple Ocean Strategy)은 포화 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과 틈새시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 전략이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지향적 개념이다. 퍼플오션 전략은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낯설게 보고 재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거의 일반상식이 되어버려서 책을 읽지않았지만 블루오션이나 레드오션의 정의정도는 알고있었다. 그래도 내심 무언
  13. 재창조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퍼플오션전략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09-04 10:13 
      퍼플오션전략 인현진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2009. 7. 30 이 책의 맨 앞장에 삼성경제연구원의 퍼플오션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다. 그들은 퍼플오션전략을 포화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과 틈새시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전략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지향적 개념이라고 하면서, 퍼플오션전략은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낮 설게 보고 재 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14. 조금 쉽게 쓰여진 블루오션! 결국 창의적으로 승부해야 한다.
    from 아디오스님의 서재 2009-09-18 12:07 
     이제는 새로운 신조어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솔직히 무엇과무엇을 합쳐 이러쿵이다! 하는 말은 어느새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게 현실이다.   이런 분위기를 이끈것도 블루오션이라는 신조어의 탄생으로 시작된 게 아닐까? 그래도 블로우션을 통해 새롭게 시장을 바라보며 기존 시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부여해 새롭게 의미를 찾는것은 경쟁의 시대에 한발 앞서는 기회이자 먼저 걷는 자의 힘이었다.   퍼플오션
  15. ■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인 생존비법, '퍼플 오션 전략' - 인현진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3-24 16:52 
    샌프란시스코의 28번 부둣가, 몽고의 이동식 가옥(유르트, Yurt)을 연상케 하는 단층 건물의 사무실 천장에 직원들의 출퇴근용 자전거 6대가 매달려 있습니다. 이 천장의 공중이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주차하는 주차장인 것입니다. 직원들의 이런 기발한 발상을 용인(容認)하는 회사도 참 특이하지만, 이런 문화를 가진 회사가 바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아이데오'입니다. 이는 21세기 최고의 창조적 기업이자, 세계의 디자인 유행(동향..
  16. ■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인 생존비법, '퍼플 오션 전략' - 인현진
    from sphia virus 2010-03-24 16:53 
       샌프란시스코의 28번 부둣가, 몽고의 이동식 가옥(유르트, Yurt)을 연상케 하는 단층 건물의 사무실 천장에 직원들의 출퇴근용 자전거 6대가 매달려 있습니다. 이 천장의 공중이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주차하는 주차장인 것입니다.    직원들의 이런 기발한 발상을 용인(容認)하는 회사도 참 특이하지만, 이런 문화를 가진 회사가 바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아이데오'입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