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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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11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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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금은 낯설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1-25 13:51 
    읽는 내내 내가 아는 이야기는 언제쯤 나오나 싶었다. 로마인이야기를 읽으며 한 때 푹 빠졌던 한니발과 카이사르의 이야기를 고대하며 한장한장 낯설은 이야기를 읽었는데.. 읽다보니 그제서야 로마와 그리스를 헷갈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화를 접할 때에도 "그리스로마신화"라고 하고, 도시사를 배울 때에도 그리스 바로 다음에 로마의 이야기를 배웠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그리스와 로마다 보니, 하루키의 먼북소리에서도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같이 여행하다보
  2. 그리스! 신화에서 역사로!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1-25 16:48 
      그리스!!!    신화, 영화, 뮤지컬, 맘마미야!    올림포스, 제우스, 헤라, 아폴론, 아프로디테, 아레스, 아테네, 헤라클레스, 오딧세이, 일리아드, 페가수스, 페르세우스, 아킬레우스, 헥토르, 별자리....음...또 뭐가 있을까? 마라톤전투, 살라미스해전, 아네테, 스파르타, 레오니다스, 페리클레스, 도편추방제, 테미도클레이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델로스 동맹, 펠레폰네소스
  3. 흥미진진한 역사서
    from 아름다운 서재 2009-11-27 01:29 
    처음에 엄청난 두께에 읽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읽는내내 너무나 재미있어서 읽는 곳을 가리지 않았다. 직장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전철에서도, 심지어 걸어가면서도..이 책이 흥미진진한 이유는 저자가 고대 그리스 전공자라는 것이다. 역사학자로서 그리스 역사를 한눈에 꿰둟고 있었고 서술형식도 부담없이 이야기를 잘 전개하고 있었다. 그리스 탄생전 미노아 문명과  미케네 문명은 슐리만, 에반스의 역사탐험가의 삶을 조명한다. 고대 폴리스를 지나 스
  4. 그리스의 역사를 한 눈에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9-11-29 05:15 
    최근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다. 출판계가 불황인데다 인문서적은 더더욱 인기가 없었던 상황에서, ‘로마인 이야기’의 히트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바꾸어 생각해보면 그간 많은 사람들이 내용이 풍부하고 재미있는 책에 굶주려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 이후로 로마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며 출판계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될 정도였다. 그런데 ‘로마’ 만큼이나 우리의 관심을
  5. 그리스에 관한 인문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12-22 10:48 
    * 그리스에 관한 총체적 인문학적 지식  구체적 내용으로 서평을 쓰자고 하니 내용이 방대하여 간단하게 총평을 합니다. 이 책을 저의 평생의 책으로 삼고자 하는 책은 아니나 별점 5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책입니다. <1차 세계대전사>를 읽을 때도 분량이 만만히 않아 읽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음에도 좋은 느낌을 받았던 것처럼, 내용도 풍성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독서 습관을
  6. 그리스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촉진제 <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from 햇살 찬란한 뜰 2009-12-27 21:45 
    지금껏 눈 뜬 장님이었다. 아니,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낀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읽을만한책'으로 선정되기도 한 책, 그리고 어느 인터넷 서점에서 강추하던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이 내 손에 쥐어졌을 땐 책의 두께에 짓눌렸다고 할까? 꽤나 인문교양서답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게 몇번이고 외면하고 외면했던 책이기도 하다.   일단 저자부터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책머리에 '평생을 강의해 온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6~10>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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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9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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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6~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from 행복한 하루^^ 2009-11-17 09:43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6-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이제서야 아이들 책으로 이어령 교수님의 글을 읽어본다. 가끔씩 이어령 교수님의 존함이나 글이 인용되고  언급될때마다 이번에는 꼭 교수님의 작품을 하나 찾아서 읽어봐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책이 더 급해 그저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푸른숲의 책을 만나게 되었고 교수님의 생각이 담겨진&#
  2.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7-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from 행복한 하루^^ 2009-11-18 10:59 
    내 인생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꼭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이 아니어도 어떤 사람이 살아내었던 삶이 가슴깊이 파고들었던 적은 없었는가? 내가 본받고 싶은 사람의 인생은 어떤 모습인가? 아이와 이런 대화를 가끔씩 나눈다. 물론 한번에 끝날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 가끔씩 이런 대화를 나누었고, 멘토를 찾아갈 수 있게끔 좋은 책일 찾아 읽히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 아이의 마음을 온통 휘감은듯 다가왔거나
  3. 마음에 빛을 담고 사는 인물이야기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18 21:24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명예를 얻는 것이 성공의 전부일까요. 사람마다 기준도 생각도 다르겠지만, 저는 최고의 성공보다는 행복한 삶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갖지 못한 걸 다 갖고 있다고 그 사람이 인생을 잘 산 것은 아닐 거예요. 조금 부족해도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고, 더불어 소박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이라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4. 생각 8교시-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from 행복한 하루^^ 2009-11-19 09:23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8-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춤추는 생각학교 8교시에서는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 그대로 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교수님의 맛있는 글로 볼 수 있었다. 손 끝하나로 연결되는 세상, 클릭 한번에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세상,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세상,, 우리는 지금 이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일컬어지는 에디슨의 백열전구는 어두운 세상에서 밝은 세상으로 이끌었고 불과
  5. 건강한 삶을 위하여!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19 21:50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아기가 두 손을 꼭 모으고 나오는 이유가 열 달동안 자신을 지켜주었던 아기집을 고이 지켜주고 싶어서라고 하네요. 처음 들어본 이야기인데 감동적이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살고 있던 곳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갖고 태어나는 게 인간의 본성이라고 하는데 몇 십년을 살게 되는 지구를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과연 자연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실천했는지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
  6. 재미난 한자 여행
    from 클립통 2009-11-20 01:42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라고 한다. 그렇기에 한자를 배우면 어휘력을 익히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말 개념어를 정확하게 익힐 수 있어 좋다고 한다. 요즘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부터 한자 급수시험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물론, 한자를 급수 시험때문에 배운다기 보다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우리말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의 뜻과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 우리말 어휘량
  7. 한자 가족이 줄줄이
    from 마주하다 2009-11-20 07:34 
    다섯 살 우리 아이가 한자를 처음 배우고 있다. 사실 한글보다 한자에 더 흥미를 느끼기에 시켰는데 너무 재미있어 한다. 한자는 뜻과 음이 그림자로 나타나기에 더 재미있는 듯 하다. 한 20여자의 한자를 습득한 우리 아이가 길거리 간판에 있는 漁를 보고는 대뜸 "엄마, 물고기 어."하는 것이다. 다른 아이들 같으면 한글을 읽어가고 있으련만, 이 녀석은 한자가 한글보다 재미있단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에 글을 읽으며, 그림은 녀석에게 많이 보
  8. 한 가지 글자를 알면 아마 천 가지 글자가 보일거야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1-20 11:27 
    이제 여섯 살인 우리 큰아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눈과 귀로 보고 듣는게 많아졌다 어느날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가 마법천자문을 갖고 싶단다 이유를 물었더니 "불어라 바람 풍!!" "쏟아져라 물 수!!" 유치원 가서 친구들이 놀면서 하는 말이라고.. 그 책에 한자랑 주문이 나온댔다면서 목소리가 크다   제 또래에게는 아직 어렵겠다 싶어 생각도 안하던 것들인데.. 스스로 먼저 책이 필요하
  9. 엉뚱한 생각쟁이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0 13:44 
    춤추는 생각학교는 이어령 교수님의 첫 어린이 책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으로 다양한 분야를 좀더 특별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예술, 과학, 역사, 신화와 인물 등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들다 보면 생각이 쑥쑥 커진다. 7권은 위인전을 보는 듯 하지만 훨씬 세련된 느낌이다. 위인전을 통해 느끼는 바가 많고, 교훈을 얻듯이 이 책 또한 그렇다. 내가 되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이 인생의 멘토가 된다면 그 꿈에 더욱 가까워진 것이다
  10. 왜 환경을 생각해야 할까?
    from 행복한 하루^^ 2009-11-20 14:49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9-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 요즘 미래 환경에 대해 참 생각이 많다. 지구 반대편은 물이 없어 웅덩이를 파고 그곳에 고인 흙탕물을 마시고 아파하고,  이상기변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울먹이는 사람들의 눈물, 죽음, 식수가 부족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잠시의 안타까움에 머물기만할 뿐,,,  미래환경에 대한 생각은 언제나 잠깐으로 그치고 무절제한 생활이 이어지던 어느날 책한권을
  11. 한자의 매력에 새롭게 눈뜨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0 18:09 
    사자성어의 매력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글자는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풀이를 하면 아주 근사한 뜻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물의 모습을 본 한자는 그래서 매력적이다. 올 초에 아이 유치원을 알아보면서 이곳저곳 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어느 유치원에서는 수업 내용도 많고, 한자 급수까지 따는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다. 그만큼 한자 공부도 중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어른 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12. 아름다운 가치를 품자!
    from 클립통 2009-11-20 19:23 
    생활하다가 만난 사람들 중에, 교양이 풍부하거나, 자신만의 강점이 두드러지거나, 배려깊고 사려깊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나도 저런 사람처럼 되어야지'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리고는 그 사람과 비슷해지려고 노력을 하기도 한다.^^ 고등학교때 친구 한 명은 학교 성적은 중간이였지만 아는게 참 많아서 별명이 '박학다식'이었다. 그 친구가 알고 있는 분야가 얼마나 넓던지, 여자아이였는데도 모르는 스포츠 룰이 없을 정도였고, 와인, 향수, 법
  13. 이야기로 배우는 한자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20 21:24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한자는 꼭 공부해야하는 과목이었어요. 지금은 한자가 선택과목이라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업시간 자체도 지루하고 어려웠지만, 시험 때마다 외워야하는 부담이 정말 컸어요. 학교 선생님들이 한문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매번 강조하셔서 한자가 꼭 우리말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더구나 한문이 섞여있는 신문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사람을 문맹이라고 해서 한편으로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조금 있었답니다.  &
  14. 천리안의 세상 살아가기
    from 마주하다 2009-11-21 00:36 
    불사약의 시대, 천리마의 시대, 천리안의 시대로 역사를 구분하는 이어령 선생님의 구분법은 사뭇 재미있다. 원시 시대와 농경 시대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했기에 지혜와 정보를 쌓아가는 일보다는 몸으로 땅을 일구고 곡식을 거두는 일을 더 높게 쳐주었고 그래서 불사약을 가장 귀중한 보물로 여기니 그 시대를 불사약의 시대로 규정한다. 그리고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넘어가면서 사람들의 노동력을 대신할 증기 기관이 발명되면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
  15. 나의 역할 모델을 찾아보자.
    from 마주하다 2009-11-21 01:17 
    얼마전 읽었던 <놀라운 99%를 만들어내는 1%의 가치>가 생각나는 책이었다.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한번쯤 되새겨봄직한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마련인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흔히 알고 있는 위인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자신의 역할 모델로 삼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신 듯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황희 정승이나 유방과 같이 덕이 많은 사람이 사람을 이끌고 결국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건
  16. 부작용은 억울함 뿐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21 10:24 
    이런 책을 읽고 나면 억울해진다. 한자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꺼리가 이렇게 많은데, 왜 학교 한문시간은 그렇게 따분하고 지루했는지.. 뜻과 음을 기본으로 부수며 획수며 필순 외우기를 한문공부의 전부인 줄 알았다. 대학에서 한문학을 잠깐 공부하면서 그때서야 자전 찾는 즐거움, 한문학 작품을 독해하는 재미를 조금 맛보았을 뿐이다. 말라 비틀어져 딱딱해진 오징어다리를 씹어 삼켜야 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던 한문 공부가 억울하다. 지금도 그 시절의 나와 별 다를
  17. 서로의 작은 영웅이 되어주는 세상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21 10:24 
    앞서 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걸을 수 있다면 그것도 복이다. 앞서 가는 사람이 덕 있고 본받을 만한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오딧세이가 트로이 전쟁에 나가 있는 10여 년의 세월동안 오딧세이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진정한 스승이자 친구가 되어주었다는 멘토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를 비춰줄 거울 같은 사람, 가끔은 내가 꿈꾸듯 바라볼 수 있는 사람, 어딘가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을 것만 같은 사람, 그래서 하루하루를 함부로 살지 않게 슬며
  18. 통신과 정보의 발달, 그 안에서 우리는.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21 10:25 
    오늘도 아이들은 컴퓨터를 켠다. 웹툰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요즘 뜨는 아이돌 그룹의 신곡을 다운받거나....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땅찮아 눈살을 찌푸리게 되기도 한다. 종종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아이들이나 또는 원조교제를 시작하는 십대 청소년들, 아니면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이 이슈화될 때면 저 인터넷이 언젠가 우리들의 발목을 잡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19. 축하합니다. 완쾌되셨습니다. 재발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21 10:25 
    몸살이 심각하긴 한가보다.  아니, 몸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중병 진단을 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지도 모른다.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만 생각했나 보다.  솔직히 좀 끙끙 앓다가 어느 날 툭툭 털고 일어나서는 "나, 다 나았어. 이제 끄떡없어. 이 정도 가지고 내가 쓰러질 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며 씨익 웃어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절망적
  20. 자연이 가르쳐 주는 것들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21 10:26 
    제목만 보고 자연 안에서 노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인 줄 알았다.  도시에 사는 아이라도 잘 눈여겨 찾아보면 주변에서 작고 소중한 자연의 모습들을 찾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요즘같은 가을엔 낙엽 몇 개만 가지고도 놀 수 있는 방법이 많을테니, 잘 보고 아이랑 한 번 해봐야겠다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헛짚었다.  이 책은 동물들의 살아가는 법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21.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최고! <상상놀이터, 자연과 놀자>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21 13:43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는 하나도 없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하물며 모든 사람들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모기조차 나름대로 소중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싫어하던 존재가 어느날 이뻐보이고, 좋아하던 대상이 갑자기 미워지는 감정을 자주 겪게 되죠. 그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뭐든 뒤집어서 생각하고 바꿔서 생각해보면 영원히 싫은 것도 영원히 좋은 것도 없을 거예요. 좋게 생각하면 그게 최고로 좋은 것이고, 나쁘게 생각하다보면 그건 자신만 괴롭고 답
  22. 나만의 정보를 찾아라! <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21 15:12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하루만 컴퓨터를 못하게 되어도 왠지 나만 뒤쳐지는 게 아닌지 불안해지고, 정말 중요한 정보를 놓칠까봐 전전긍긍하게 되지요. 사실 꼭 필요한 정보는 한정되어 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은 정보에 휩쓸리며 살고 있는 게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옛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소식을 주고 받았을까요? 비둘기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불을 피워 연기로 위급함을 알리기도 했다네요. 종이가
  23. 정보를 슬기롭게 다루는 방법
    from 클립통 2009-11-21 22:26 
    얼마전 휴대전화를 깜박 잊고 집에 두고서 외출을 했더랬다.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공중전화를 찾는데, 이제껏 눈 앞에 자주 보였다 생각했던 공중 전화 부스가 전혀 보이지 않아 찾다찾다 못찾고 공공 건물로 들어가서 전화를 하게 되었다.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려는 순간 또한번의 난감함.... 이제껏 휴대전화에 입력해서 단축번호로 쓰고 있던 전화번호는 도통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아 전화를 할 수 없었던 것!
  24.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중요한 때!
    from 클립통 2009-11-21 22:27 
    두 주먹을 꼭 쥐고 태어나는 아기들, 뱃속에서 생긴 손톱에 아기집이 상처를 입을까봐 두 손 모두 주먹을 꼭 쥐고 세상 밖으로 태어난 아기들이... 자라면서 크건 작건 자연을 할퀴는 날카로운 손톱이 되어간다는...... 마음을 콕~ 찌르는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본문은 물과 흙, 지구 온난화 현상, 산성비와 황사, 숲과 야생동물, 유리와 알루미늄, 자원과 화석 연료, 여러 에너
  25. 자연 속에 담긴 지혜를 찾자
    from 클립통 2009-11-21 22:28 
    장미 가시를 닮은 철조망, 두더지 앞발을 닮은 포크레인, 오리의 물갈퀴를 닮은 오리발, 문어의 빨판을 닮은 흡착기, 향고래를 닮은 잠수함, 도요새 부리를 닮은 핀셋, 개미귀신의 턱을 닮은 펜치, 독수리의 발톱을 닮은 기중기의 갈고리 등등 무수히 많은 발명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을 쏙 빼닮았다. 만들고 보니 그렇게 닮은걸까?  그렇지 않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자연을 잘 관찰하여 자연 속에 숨은 비밀을 찾아 멋진 발명품으로 
  26. 재미있는 한자를 즐겨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2 11:30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이어령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정말 내 머릿속에서도 한자가 뛰어 논다. 부수에 따른 한자의 가족을 줄줄이 소개하고,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뜻글자 한자를 제대로 알게 된다. 게다가 사람을 중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글자에 담겨 있음에 감탄했다. 한자의 조합을 하나씩 풀어 설명해서 글자에 담긴 옛사람들의 생활과 마음까지 알 수 있다. 글자의 어원으로 옛사람들의 정신도 알게 된 한자의 매력에
  27. 나만의 영웅, 내인생의 멘토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2 17:20 
    인생을 살면서 무엇에 가치를 둘 것인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정치인을 뽑는 투표도 그 기준에 따라 당선자가 달라진다. 경제를 최고로 생각했던 유권자들이 선택한 대통령 때문에 우리는 인내를 요구받으며 살고 있다.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온다는 걸 통감 증이다.  내 인생의 멘토를 선택하는 것은 진정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선택할 위인이 많지 않다는 건 슬픈 일이지만,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
  28. 자연이 가진 유연함은 우리가 배우고 싶어하는 창의력과 닮은꼴이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2 17:29 
    요즘 아이 책 중에 푹 빠져 있는 것이 바로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이다. 딸은 아직 어려서 그 느낌을 나누기는 어렵지만 조카들에게 선물하려고 골라 놓은 책이다. 추천 대상이 따로 없고 읽는 사람 모두가 저마다의 따뜻한 감성을 갖게 되는 소중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이어령 선생님은 요즘 같이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슴으로 생각하고, 머리로 느끼는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29. 엄마의 잔소리 보다 더 귀기울이게 만드는 책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2 17:33 
    얼마전 탄소 배급제라는 가상 현실을 담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카드가 발급되고, 한정된 할당량만 사용할 수 있기에 많은 제약이 생기고,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다. 가상이긴 하지만 몇년 후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미래의 자연에게 경고를 받은 것처럼 가슴이 철렁해졌다. 문명은 나날이 발전되어 더욱 편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어나서 지구는 점점 온난화라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30.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자질도 필요하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2 17:54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을만큼 놀라운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정보들이 진짜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가 없다. 때로 다수의 의견이라는 이유로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양 믿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십여년 전만 해도 인터넷 보급이 많지 않았고,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전화는 내내 불통이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는 정보화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다 당황스러운 순간을 겪으면서도 결코 헤어날
  31. 정보의 주인이 되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2 20:50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8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에서는 정보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정보의 홍수와 쓰나미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 정보의 주인이 되라고 말한다.     작업중~
  32. 환경지킴이 실천하기, 지구를 살리는 길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2 23:51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9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는 지구의 환경문제를 다룬다.     
  33. 자연에서 얻는 지혜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2 23:57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10 '상상놀이터, 자연과 놀자'에서는 자연 속에서 생각과 상상력을 키우 줄 지혜를 알려 준다.
  34. 한자를 재미있게 배워보자!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3 04:40 
    오래 전부터 궁금했었다. 우리 나라 말만 제대로 배워두면, 참 살만한데 왜 한자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것일까? 영어는 국제적 공용어라서 배워두는 것일지라도, 한자는 왜 배우는 것일까? 우리나라 말의 80%가 한자어라서?   그런 말도 쉽게 납득되지는 않았지만, 이제서야 그 이유를 깨달을 수 있겠다. 우리나라말은 표음문자로서 한자의 표의문자라는 특징과는 전혀 다르다. 또한 생긴 것 자체도 한자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5. 정보의 중요성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3 04:41 
    시대에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점점 변해가고 있다. 특히 지금 시대에서는, 전 세계를 지구촌으로 만든 빠른 속력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제 그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재빠른 정보 흭득이 매우 중요한 시대이다. 누가 더 정보를 빨리 입수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은 전혀 달라지기도 한다. 한 예로, 주식시장 가격의 변동을 가장 가까이서 그 작은 변화까지도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일반 주주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자, 그러면 이 정보의
  36. 그때 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3 04:41 
    영웅은 어느시대에서나 존재한다. 수억명의 사람들속에서 이름을 남긴 유명한 위인은 몇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 영웅을 길이 빛나도록 하고, 그들의 후손에게 영웅처럼 위대해 지라는 매세지를 전하고, 모두들 꿈은 거의 비슷하다. 그들이 동경하는 영웅처럼 위대해지는 것이다.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그들이 사랑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던 영웅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처럼 자신의 분야를 사랑하는 위대한 장인이 되어 보자.  스트라디바리
  37. 우리의 보금자리를 튼튼히 하자.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3 04:42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이다. 우리는 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깨끗이 하지 못하고 사는 것일까? 자연을 극복하고 지배하겠다는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낸 비극의 역사를, 우리는 앞으로라도 바꾸어야만 한다.  자, 그럼 지구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만 할까? 우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나라에서 시행하는 기본적인 활동으로는 쓰레기 종량제, 쓰레기 분리 수거 등이 있다. 쓰레기 종량제는 쓰레기의 부피에 따라서 가격을 매겨 돈을 받는 일로,
  38.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10 - 상상 놀이터, 자연과 놀자
    from 행복한 하루^^ 2009-11-23 10:30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10- 상상 놀이터 , 자연과 놀자> 생각학교 마지막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자연 위에 있다는 생각을 가진듯하다. 손바닥으로 탁~ 쳐서 잡을 수 있는 모기는 해충으로 분류하여 불필요한 생물인양 치부되고 , 덩치 크고 힘센 동물마저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 굳이 먹지 않아도 괜찮은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밀렵이 성행하고,
  39. 자연속, 우화속에서 찾는 깨달음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3 23:41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깨달음을 얻으며 살아가야만 한다. 과연 자연속에는 우리가 찾고자 하는 답이 모두 들어있다. 왜 우리는 가까운 곳에 둔 답을 찾지 못하고, 그냥 없애고 묻어버리려고만 할까? 다양한 우화와 이야기들 속에서 알아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이 세상에 필요없는데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이 있을까? 없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해충을 우리에게 필요 없거나, 해가 되는 존재라고 하여 불결한 존재라 생각하고 싫어하지만, 그들
  40. 한자의 원리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3 23:56 
    우리때는 한문으로 중학교때부터 배웠던 한자. 이제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한자 교재도 나오고 이른 연령부터 한자에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도 있어서 한편으로는 반가운 느낌이다. 한자가 간간히 나오긴 했지만 교과서 속에서 괄호 안에 들어있던 한자라도 내가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할때는 참으로 유용했다. 한때 '한자병용세대'와 '한글 세대'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교육정책이 바뀔때마다 교과서 속에서 한자어를 볼 수 있었던 세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로 나뉠때도
  41. 멈추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책
    from 도라지꽃 2009-11-24 11:10 
      지구는 아름다운별~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지켜나가야 할 별~ 이라는 것에는 이견을 제시할사람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그 사실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뿐입니다. 요즘들어서 환경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각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몸에 밴 나쁜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나봅니다.   읽어가면서 왜이렇게 숨막히고 답답한지요. 우리 모두가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숨가
  42. 한자를 즐겁게 배울수있는 길
    from 도라지꽃 2009-11-24 11:37 
    이어령님의 책을 한권이라도 본다면 누구나 색다른 깊이감을 느끼면서 반하리라 생각됩니다.   내가 반한 이유는 전혀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지식을 알려주어서가 아니라 늘 보아오던것 알고 있던것들의 소중함, 깊이감, 유구한 역사를 알려주었기에 내 주위것을 한번 더 소중하게 돌아볼수있는 신중함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접한 책은 우리문화 박물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중한 책을 내놓으셔서 읽으면서 너무
  43. 영웅들의 삶을 통해 나만의 영웅을 만들어가는 유익한 시간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4 22:22 
    어릴때 읽었던 위인전은 대부분 인물의 나고 자란 일대기로부터 시작하여 업적을 크게 다루어 대부분 기억하는 부분은 어떤 분야에서 유명하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좀 더 다른 시각에서 위인들을 재조명해보고 발견할수 있는 책들이 많이 쏟아져나와서 반가운 느낌이 든다. 이번에 만난 이 책에도 좀 더 특별하게 다가갈 수 있는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이어령의 춤추는 학교를 지난번 6번을 시작으로 이제 7번의
  44. 자연은 훌륭한 놀이터이자 스승
    from 도라지꽃 2009-11-25 11:30 
    이어령 님의 춤추는 생각학교를 만나면서 다른 책과 달리 머릿글을 가장 재밌게 읽는건 이책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쓰게 된 연유? 이유? 그 큰 대변을 위해 장식해놓은 머릿글을 난 그냥 스쳐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책은 나도 모르게 앞마당 글을 진지하게 읽게 되고 읽으면서 재밌고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면서 뒤에는 더 많은 재밌고 풍부한 이야기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책을 넘기게 만듭니다.    음료수나 술을 마셔도 목 넘
  45. 설렁설렁 읽다보면 어느새 한자 실력이 쑥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25 13:55 
    역시 이어령선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쩍 이어령 선생인가. 아주 오래전에 이어령선생이 쓴 "서양에서본 동양의 아침"이라는 책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도대체 얼마만인지... 이어령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를 팍팍 줄 수 있는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일 것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 아이의 반응을 볼 수 없지만 부모 입장에서 먼저 읽어보고 "역시나"라는 느낌이 확 들어왔다. 설렁설렁 읽다보니 어렸을적에 한자
  46. 정보의 발달과정과 올바른 정보활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6 00:05 
    우리 어릴땐 인터넷은 물론이고 정말 책도 명작이나 위인전, 그리고 백과사전 정도가 지식의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TV라는 매개체도 흑백에서 칼라로 바뀌면서 지방이라서 그런지 잘 나오지도 않아서 못 봤던 기억도 나고 참고서대신 교과서로만 공부했던 기억도 살짝 난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바뀌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좋은 참고서는 물론이고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기능을 가진 것이 등장해서 언제든지 검색이 가능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47. 쉽고 재미난 한자와의 만남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26 02:46 
    내가 중학교 2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이 한문선생님이셨다. 한자를 외우는건 사실 어렵고 부담스러웠지만 재미난 얘기와 칠판에 희안한 그림을 그려가며 한자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한자를 재미나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책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가 바로 그런 느낌이다.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들이 한자와의 만남을 유쾌하게 해주는 책으로 이어령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한자 얘기를 읽다보면 정말 머리속에서 한자가 통통
  48. 나도 영웅이 될 수 있어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26 04:22 
    이어령 선생님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중 일곱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이 본 받을 만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엮어놓은 책이다. 한사람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지루한 위인전이 아니라 일화나 인물의 성품 등을 소개하면서 본 받을 점을 얘기하는게 얼마전 보았던 <놀라운 99%를 만들어낸 1%의 가치>와 비슷한 분위기다. 하지만 그 책에서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인지라 저학년인 우리아이에게 한 꼭지씩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고 좋았다.
  49. 정보의 홍수속 제대로 된 정보를 찾아보자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26 11:04 
    우리는 지금 정보의 쓰나미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수 없이 쏟아지는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살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컴퓨터를 켜서 손가락 하나로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전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수시로 찾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원하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게도 된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인터넷에서 추천해준 방법을 실행해보다 큰 화를 입은
  50. 자연에게서 배우는 지혜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26 11:44 
    TV 다큐나 책 등을 통해 우리는 동물의 세계를 보곤 한다. 그럴때 마다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에 잡혀먹는 장면을 접하게 되면 약한 동물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간혹 TV에서 열심히 쫒아가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줄때 "왜, 잡아먹는 것을 막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곤했다. 땅위거나 하늘이거나 바다속이거나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물에게는 먹이사슬 또는 먹이그물이라는 것이 있다. 강한 것은 약한 것을 잡아먹고, 그 약한 것
  51.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지켜야 할 것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26 12:00 
    우리는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무심코, 귀찮아서,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 특히 공공장소나 남들이 보지 않는 장소에서는 그러한 생각이 더욱 심해진다.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행동이 결국은 나의 손실이고, 나라의 손실이고 더 나아가 미래 내 아이나, 후손의 손실이 됨을 느끼지 않는다. 공공화장실에서 물하나 쓸때도 집에서 보다는 마구잡이로 쓰는 것이 사실이다. 가까운 거리도 나하나 편하기 위해 차를 갖고 간다던지, 한 여름에 더위로 인해 선풍
  52. 지구환경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참 유익한 시간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6 12:12 
    요즘들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에 관심이 많이 간다. 경제적으로도 심각해지는 요즘이지만, 곳곳에 지진이나 해일등으로 피해를 보는 나라들도 속출하고, 돌풍이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동해나 서해에 잡히는 어종이 달라졌다는 소식들을 접하다보니 불현듯 좀 불안해지는 요즘이다. 아직 내가 태어나 살아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30여년동안 기후도 참 많이 바뀐듯하다. 우리 어릴때는 겨울엔 추운게 당연했고 그건 밖
  53. 자연의 이치에서 배우는 지혜를 담은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6 13:12 
     학교가 끝나면 들에 나물캐러 호미들고 나갔던 기억이 있는 봄, 시원한 냇가를 찾아 신나게 물장구치던 여름, 도토리와 밤을 주으러 산으로 달려갔던 가을, 그리고 신나게 썰매를 탔던 겨울이 추억으로 자리잡는다. 어릴때는 산과 들과 자연이 친구였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런 놀이들이 체험으로해야 가능한 시대가 된 것 같아 좀 씁씁한 느낌도 난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10번째에는 <상상놀
  54.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와 가르침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1-27 02:33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무얼 보고 배우며 사는 걸까? 학교와 집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교류? 수많은 책들과 정보, 경험과 인간관계..?? 이어령 박사님이 쓰신 [상상놀이터, 자연과 놀자] 에서는 이들 말고도 자연에서 큰 가르침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우리 인간이 이루어 놓은 물질문명과 과학기술 등은 모두 자연에서 가져와 모양만 바꾸어 놓은 것이라 하는데.. 글을 읽다보니 정말 우리 사는 모습은 동물과 별다르지 않구
  55. 세상을 빛낸 인물들의 남다른 생각 엿보기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27 16:14 
    이 책에는 등장하는 인물은 워낙 유명해서 왠만하면 다 알만한 그런 인물들이다. 그들은 결코 태어날때부터 훌륭한 인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것이다. 동서양의 아주 오랜 역사속 인물부터 아직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인물들의 남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일먼저 등장하는 인물은 너무나도 유명한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황희정승이다. 그는 남다른 덕으로 높은 지위에서 많은 사람들에 칭송을 받으며 한시대를 살아갔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약한 사람을 무시하지도 않았으며
  56.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남기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27 16:33 
    이 책을 보면서 너무도 생생하게 어릴적 기억이 떠올랐다. 볼품없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더 검정 전화기. 전화기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었다. TV는 마치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다리가 달려있었고, 그것도 모자라 문이 달려있어 보지 않을때는 문을 닫고 잠글수도 있었다. 물론 전축과 냉장고도 있었지만 워낙 귀한 것이라 몇집건너 간혼 하나 정도 소유하고 있었다. 그게 초등학교시절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수백
  57. 정말 재미있는 한자이야기책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09-11-28 13:31 
    [ 한자에는 숫자를 나타내는 재미난 글자가 참 많아. 우리 민족이 제일 많이 먹는 곡식이 뭐지? 살이지? 그러니 쌀을 뜻하는 한자 정도는 알고 있는게 좋겠지? ]  하며 친근한 말투로 시작되는 이어령 선생님의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米자를 다른 방식으로 풀이할 수도 있어. 가운데 十자를 떼어 내면 여덟을 뜻하는 八이 두개나 남비? 이 글자들은 사람이 먹는 밥 한 톨 한 톨에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번 닿아 있다고도 했지.]&#
  58. 위인전기 100편보다 훨씬 멋져요.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09-11-28 13:37 
    요즘 전집에는 어린이들이 본받아 마땅한 위인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왜 읽어야하는지도 모르고 엄마의 재촉과 성화에 못 이겨 그 책들을 책임감과 함께 읽고 있다.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권하는 것은 인생의 멘토를 만나기 위한 자극을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에도 우리가 본받으면 좋을 영웅들이 나온다.  하지만 조금 다른 것은 위인들이 [태생부터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같이 조금은 부족한 부분도
  59. 정보의 바다로 출발하기 전 챙기는 항해지도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09-11-28 13:44 
    옛날에 비하면 요즘은 정보를 전달해주는 매체가 너무 다양하고 그 정보의 양도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심지어 궁금하지 않은 것도 알려주고, 해로운 것(무분별하게 오는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메일 등)들도 접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와닿고 그 홍수에서 살아남는 지혜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해로울지 몰라서 무조건 정보와 차단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은 세월의 미개인이 될 것이고, 무조건 허용하면 홍
  60.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09-11-28 14:11 
    우리가 아프면 흔히 말하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우리의 환경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찾아올 지구의 위기를 모두 예감하면서도 현재의 편리를 위해 모르는척 하고 살고 있다.   물도 물쓰듯 하면 안되고, 흙을 되살리고, 지구가 뜨거워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숲이 숨을 쉬도록 해야하고, 쓰레기를 다시 자원으로 만들고, 야생동물도 귀하게 여기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61. 사슴을 잡아먹는 늑대가 나쁜 게 아냐.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09-11-28 14:22 
    날카로운 이빨과 육식을 즐기는 늑대를 사람들은 싫어한다.  그리고 늑대의 먹잇감으로 희생되는 사슴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삶 자체를 인간의 잣대로 보았기 때문이다.  사슴을 잡아먹는 늑대는 나쁘고, 식물을 뜯어 먹는 사슴은 착한 걸까?  아니다.  식물의 나고 자람을 적당히 솎아주는 사슴, 사슴의 수를 적당히 솎아주는 늑대.  모두 먹이사슬 안에서
  62.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
    from 마주하다 2009-11-29 00:07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이 공짜라고 생각하고 흥청망청 써오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우리가 자연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할때인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땅이 피폐해지고 있다. 누군가가 나서서 얘기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모두가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고 아낄 수 있는 것은 아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양
  63. 자연에서 배워요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01 08:15 
    이어령 선생님의 춤추는 생각학교 마지막 이야기로 사람들이 자연에서 배우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닮았으며 인간이 만든 모든 물질문명은 자연에서 가져와 모양만 바꾸어 놓았다며 들려주시는 자연의 이야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들어보자. 처음 열어가는 늑대와 사슴의 이야기에서는 먹이사슬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데 사슴을 보호하려 늑대를 죽였더니
  64. 지구는 잠시 빌려쓰는 것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2-01 08:15 
    이어령 선생님의 춤추는 생각학교 아홉번째에서는 심각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날때 다 자란 손톱이 엄마의 자궁에 상처를 만들까봐 주먹을 꼭 쥐고 나온다는 경이로운 자연의 섭리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그 손이 자연이라는 큰 집을 갈가리 찢고 있다는 표현은 꽤나 심각하게 다가온다. 언젠가 TV에서 우리세대가 사용하는 지구는 다음세대에게 잠시 빌려쓰는 것이니 깨끗하게 사용하고 물려주어야 한다는 광고문
  65.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재미있네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2-01 23:19 
    일단 이 시리즈들은 편집이 참 깔끔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사실 요즘에 출간되는 책들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수준 이상은 되기 때문에 어떻게 편집하느냐, 포인트를 어디에 맞추냐에 따라 선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비쥬얼한 것들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무리 유용한 지식전달책이라 할지라도 너무 텍스트 위주라던지 활자가 많으면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대 어린 독자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편집되었다는
  66. 튼튼한 지구 만들기는 우리의 몫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2-07 10:51 
    얼마 전 [카본 다이어리 2015]를 읽었다 2015년 환경오염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영국에서 탄소배급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의 환경소설이었는데, 기후의 변화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책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후로 전에 없이 뉴스를 볼 때 '온실가스감축'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 온다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보이고 2015년 미래의 가상 현실이 2009년 현재 진행형으로 다가온 듯, 불안감에 눈여겨 뉴스를 본다 
  67. 한자!!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08 02:16 
    한자, 요즘들어 대세라 할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배우고 있으며 부모들 또한 강조하고 있다. 한자 왜 중요할까. 우리 국어가 한자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아이들의 국어 능력항상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꼭 한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 또한 동감하는 말이다. 아이가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자연스레 한자를 익히면서 아이의 한자 학습은 시작되었다. 어려운 한자를 익히고 배우는데 잘 따라와 주고 있어 처음엔 한자가 많이 어렵다는 생각을
  68. 숨겨진 영웅들의 놀라운 생각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08 02:46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일곱번째 이야기는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이다. 영웅에 대한 생각주머니를 열 차례이다. 영웅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냐고 아이들에게 묻는다며 위인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대부분 대답할 것이다.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퀴리부인등등 대단한 발견이나 위대한 업적을 이룬 누군가를 지목하면서 그들처럼 되고 싶다며 당당히 이야기한다. 과연 그들만이 영웅일까.   책속에서는 그동안 위인전에서는 보지 못했
  69. 정보의 홍수속에 똑똑한 정보를 낚아채자.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08 03:15 
    엄마 아빠 어린시절에는 컴퓨터, 전화기, 텔레비전이 집집마다 없었어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코웃음을 짓는다. 전혀 믿지 못하겠다는 등의 표정으로 아빠 엄마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본다. 가정환경조사에 언제나 들어있던 가전제품리스트는 아이들의 어깨에 뿌듯함을 심어주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언제든지 원하면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지닌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라면 많은 책을 사주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 사정이 많
  70. 지구야!! 이제는 아프지마.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08 10:24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엘리뇨현상등의 단어들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점점 높아지는 대기온도때문에 빙하가 녹고 그로부터 생긴 각종 재해들을 보면 지구가 너무도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안다.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지구라 말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내삶의 터전인 지구를 병들어 가게 하고 있는 주범이 된 것이다. 어린시절에는 밤하늘에 보이는 수 많은 별들로 감상에 빠져보기도 하
  71. 자연과 함께 상상하자.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2-08 10:56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의 마지막 이다. 옛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하고 또 깨우쳤는데 어느 새 마지막이라니 조금은 아쉽다. 마지막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아니 바로 우리인 자연이다. 9권에서 병들어 가고 있는 지구를 튼튼한 지구로 만들기 위한 내용을 보았다면 10권에서는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이야기를 나눈다. 생각학교 시리즈를 읽다보니 어느 새 상상하고 자연스레 그림이 그려진다.   급박한 경쟁사회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
  72. 사람의 몸짓, 우주의 모양을 그림으로 그리면 한자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10-01-16 16:31 
      한자를 많이 알아야 우리말 이해가 빠르다는 것을 알지만 예전처럼 서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자교육이 자율적으로 맡겨진 마당에 새삼 한자를 공부시키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우리말과 구조가 다른 탓에 한글자씩 모두 음과 뜻을 익혀야 하는 한자를 아이들이 지레 겁을 집어먹기도 한다.      이 책은 글자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여 인류최초의 문자라고
  73. 제목없음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10-01-16 16:47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는 너무 익숙해서 이제 자극조차 주지 않는다. 다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용어로 지구의 위기에 대해 경고하기 시작했지만 이런 용어들은 친근하지 않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이런 구호들은 너무 추상적이고 낯선 말들로 여겨질 것이다.     '춤추는 생각학교'시리즈의 좋은 점은 피부에 와닿는 쉽고도 친근한 설명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에 대한 이번 이야기는 엉뚱하게도 아기가 태
 
 
순오기 2009-11-10 21:28   좋아요 0 | URL
와우~ 이 책 5권, 서평단에게 보내준다니 횡재했네요. 감사합니다~ 넙죽!!^^
지역도서관에는 시리즈 5권까지만 있어서 6~10권까지 희망도서로 올렸는데 언제 사줄지 모르거든요.ㅜㅜ

. 2009-11-11 09:09   좋아요 0 | URL
캬캬캬..순오기님. 리플달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아마도 저 중에서 무작위로 한 권씩 오는 것 아닐까요? ㅋㅋㅋ 99.999% 그러리라 생각됨.ㅎ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11-11 12:4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순오기님, 노피솔님. 알라딘 서평단 담당자입니다.
0.0001%의 확률이 현실이 되어, 5권 모두 모든 서평단 분들께 금주 배송 예정입니다.
즐겁게 읽고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순오기 2009-11-11 23:04   좋아요 0 | URL
와우~ 난 푸른숲 왕창 사랑할래요.^^
오늘 도서관에서 5권, 날자 한국인 빌려왔고 못 읽은 3권은 대출예약하고 왔어요.
6~10권을 보내준다니 완전 감격이에요. 4기서평단 신청하길 너무 잘했어요.^^

꿈꾸는섬 2009-11-12 22:17   좋아요 0 | URL
저 이 책 받고 정말 기뻤잖아요. 순오기님 서재에서 5권까지 리뷰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런 행운이 제게도 왔네요.^^

섬사이 2009-11-11 17:31   좋아요 0 | URL
앗, 그럼 리뷰는 어떻게 써야 하는 거죠?
다섯 권 따로따로 써야 하는 거죠..
한 작가가 쓴 시리즈 책 다섯 권을 따다다닥 연달아 쓸 수 있을만큼 글재주가 좋지 못해서 걱정이네요. ㅠ.ㅠ

순오기 2009-11-11 23:05   좋아요 0 | URL
당연히 따로 써야죠.
이 책 10권이 알라딘 리뷰대회 도서니까 심혈을 기울여서~~ ^^

순오기 2009-11-19 20:33   좋아요 0 | URL
그런데 이 책을 22일까지 리뷰 쓰라는 건 너무해요.ㅜㅜ
 

 

 

 

 

 

 

 

<얼라인드 싱킹>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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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9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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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게 읽을 수 있는, 하지만 당신의 삶을 바꿀만한 힘을 가진 책.
    from 나른한 책방 2009-11-16 14:23 
    책을 처음 읽었을 때, 터널을 지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느꼈을 답답함, 마음을 짓누르는 부담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나 또한 매일 저녁을 3분의 1도 끝내지 못 한 오늘의 할 일 리스트를 보며 그 많은 시간을 대체 뭐하느라 보낸 건지, 허탈함에 한숨을 쉬며 마무리하기 때문이다. 얼라인드 싱킹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삶을 긍정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
  2. 즐겁게 살자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1-18 21:45 
    참고적으로 즐겁게 살자는 개인적인 나의 생활 목표이기도 하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 그래서 바쁘게 살지만 삶에 불만이 많은 미쿡의 한 부부의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된다. 이 부부가 어려움을 헤쳐 나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해피엔딩의 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으나,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야기가 아닌, 독자의 앞에 선 문제들을 풀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 즉 마음가짐을 바꿔라 하는 것들. 
  3. 바쁜 현실에서 인생 바꿔보기 프로젝트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1-18 23:21 
    최근에 우화를 곁들인 자기계발서가 많이 등장했다. 마시멜로 이야기 이후로 그런 유행이 있는가 싶기도 한데, 그런 책들의 특징은 무엇보다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또한 전달해야하는 메시지를 비교적 간단명료하게 말하기 때문에 깊게 생각을 하지 않아도 삶에 득이 되는 힌트를 얻어갈 수 있다. 재미와 교훈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그런 책들이다.   얼라인드 싱킹도 그러한 자기계발서와 흐름을 같이 한다. 책에서는 자신의 생활을 통제 하지 못하고
  4. 생각의 정리 내지는 정렬...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1-19 18:17 
    Aligned thinking을 조화로운 생각이라고 옮겨 놓았는데 align하고 harmony하고 좀 헷갈리긴 하지만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켄블랜차드의 추천사가 있기에 그냥 패스 …… 조화롭다 라는 말은 모든 것이 충족되어 모순되거나 어긋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서로 win win 하는 것이란 말인데….. 이론적으론 가능한 말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어렵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 자체가 zero sum game 이므로 한쪽이 취하면 한쪽은
  5. 조화로운 생각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1-20 10:56 
    조화로운 생각. 얼라인드 싱킹이라는 알듯 모를듯한 단어를 쉬운 한국말로 풀어 놓으면 조화로운 생각이란 뜻이라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조화로운 생각이란 어떤 것이고, 그 조화로운 생각이라는 것이 사람의 삶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모든 좋은 책이 그렇듯이 이 책은 무척 읽기 쉽게 되어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에 짧은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어 복잡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저자가 무려 열다섯번을 고쳐쓰
  6. 얼라인드 씽킹 by 짐 스테픈 (2009.11)
    from With Man - 직관과 통찰 2009-11-20 20:33 
    얼라인드 싱킹 - 짐 스테픈 지음, 이수정 옮김/에이지21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가 대박을 떠뜨린이후 세계적으로 우화를 통해 교훈을 던지는 책들을 봇물터지듯이 쏟아졌다. 그 물살에 휩쓸려 몇 권 읽었는데, 처음에는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내용에 나름 남는것도 많았지만 이제 머리가 커져서 그런지 이런 종류의 책들은 피하게 된다. 얼라인드 씽킹 이 책은 매번 일상 생활에 찌들어사는 한 부부를 주인공으로 해서 그들의 삶이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교훈을 던...
  7. 삶의 목표와 연관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무엇인가?
    from 무소유님의 서재 2009-11-22 14:44 
    할 일이 너무 많아! 할 일을 전부 끝내 본 적이 없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 피곤해. 일에 대한 만족? 만족은 고사하고 해야 할 일이나 시원하게 끝내 봤으면…….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너무 부족해! 내가 내 삶을 주도하는 것 같지가 않아! 이제는 삶이란 것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젠장, 내가 왜 사는지 알 수가 없어.  깜깜한 터널 속에 갇혀 허우적대고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얼
  8. 조화롭게 살기 -
    from Con Passione - 파란봄날 2009-11-25 15:29 
    끊이지 않는 과제와 시험,무모하게 벌여 놓은 일들, 거기에 또 다시 쏟아지는 할 일들, 빼곡한 다이어리...바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 의자에 몸을누이듯 앉아 있노라면'도대체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사는건가' 하는 회의감이 밀려온다.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인간의 수명을 대략 80세로 보면 그 중 행복을 느끼는 시간은 고작 46시간 정도
  9. 모든 삶은 특별하다 : 얼라인드 싱킹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11-29 23:36 
    얼라인드 싱킹 '삶의 균형을 맞추는 세가지 질문'에 답을 찾아보라. 이를 통해 MIN(Most Important Now)의 비밀을 발견하고 각자가 꿈꾸는 삶을 영위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모두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 꿈꾸는 삶을 영위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하더만 나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뚜렷한 답이 보이지 않는다.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아서 인지, 손에 잡히는 답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한데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쉽게 멘토를 만나고 그들을 통해..
  10. 매일매일을 힘차게 사는 법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08 12:03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면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고, 어쩔 수 없이 일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특히 하루 24시간 중에서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생활에서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하루가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의미찾기 질문이지만 이것처럼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질문도 없는 것 같다. 왜? 가끔 신문
  11. 새해소원을 작심삼일로 끝내고 싶지않다면...
    from 울님의 서재 2010-01-01 14:42 
    얼라인드 씽킹. 정렬된 생각, 조화로운 생각. 카피에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바꿔줄 120% 시간관리술이라고 적혀있다. 자기경영서는 관심있지만 이렇게 전면적으로 수치를 꺼내어 유혹하는 실용서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엘릭 맥켄지의 타임전략을 분개하면서 읽었기에 그다지 기대는 높지 않았다. 시간관리의 도구들을 알려줄 것 같았다. 켄블렌차드의 명성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2000년대 전반기에 이미 유행이 지난 자기경영의

 

 

 

 

 

 

 

<시장경제의 법칙>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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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9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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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대체 시장이란 무엇인가?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1-18 20:07 
    자급자족 사회 이후 물물교환이 시작되면서부터 시장이란 말이 생겨났을 것이다. 시장의 의미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작게는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을 의미할 수도 있고 크게는 이 세상에서 발생되는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할 수도 있다. 경제에서 시장이란 단어를 빼놓고 경제를 논할 수가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제활동을 하고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장을 떠나선 살수가 없다. 그러므로 경제와 시장을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어릴적 부터 수없이 듣고
  2. 그래도 시장이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1-20 10:57 
    이 책은 오늘날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핵심동인인 시장에 관한 개론서라고 볼수 있을만한 책이다. 사람들은 갈수록 국가는 위축되고 시장만이 커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시장은 국가의 규제마저 벗어나서 제마음대로 움직이고 마침내 우리가 당면한 미국발 금융위기 같은 엄청난 재앙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모든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단지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이 알려주듯이 시장은 근
  3. 시장경제의 법칙 by 이몬 버틀러 (2009.11)
    from With Man - 직관과 통찰 2009-11-20 20:33 
    시장경제의 법칙 - 이몬 버틀러 지음, 김명철 옮김/시아출판사 책을 읽다보면 읽을만한 책이 손에 잡히는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읽지 않았으면, 또는 안 읽어도 됐을법한 책들을 읽게되는 경우도 많다. 제법 여러종류의 서적 리뷰어로 활동했었는데, 최근처럼 읽을만한 책이 가뭄에 콩나듯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다. 시장경제의 법칙 그나마 받은 책 중에 제일 섹시해 보이는 책이었다. 관심많은 분야의 책이라 나름 아껴두다가 펴들었는데, 가는 지하철에서...
  4. 기업가는 절대선 정부개입은 절대악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1-21 22:42 
    자본주의의 태동에서 부터 수요공급법칙등 자유경제의 초기 모습을 많이 설명한 책이다. 작가 소개의 첫 줄 '애덤 스미스 연구소 소장'을 읽고 척 알아 봤어야 했는데...  안타깝게도 책의 내용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에서 그리 많은 걸음을 나가지 못한다. (참고로 <국부론>은 1776년에 간행되었다) 어쩌면 이 책은 이미 철 지난 공산주의 경제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5. 경제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점에서 아담 스미스만을 외치는 안타까움
    from 무소유님의 서재 2009-11-24 15:24 
    <시장경제의 법칙>은 시장경제의 진실을 밝히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책을 지은 아몬 버틀러라는 인물은 영국의 영향력 있는 싱크탱크 아덤 스미스 연구소 소장으로 30년간 전 세계 시장경제의 국유산업 민영화, 공공부문 개혁을 실행한 영국 자유시장의 원로 연구자라고 한다.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하다. 경제의 온도계로 일컬어지는 ‘가격’이라는 요소를 불순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도록 정제하여 어떤 재화의 가격 추이만 살펴보더라도
  6. 시장은 어디에나 있다 : 시장경제의 법칙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11-26 14:30 
    시장경제의 법칙 시장은 어디에나 있다. 양쪽이 거래없이 단지 제 갈 길만을 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시장이라고 부를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거래에서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서로 각자의 길을 가지 않았다. 시장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시장은 인간과 같다. 결코 완벽하지 않다. 실제로 시장은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시장의 불안과 불균형이다. 자유 거래라는 시스템은 적절한 자원을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로 가져다놓는 신비..
  7. 시장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10 10:30 
      ‘시장’에 대해 무척 다양한 정의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특정 규율과 조건에 의해 물건과 서비스를 자기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교환하는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니 거의 상식적인 단어가 된 ‘시장’을 저자의 여행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표현했다. 하지만 단순한 에세이는 아니다. 시장에 대한 정의와 시장이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요소들을 딱딱하지 않은 문장으로, 특히 저자의 중국 여행기와 같은 스타일로 정리했다.




















<적절한 균형>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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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9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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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력에 노출된 아슬아슬한 삶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1-16 16:40 
    지금은 없는 세계무역센터 건물 사이에 줄을 연결하고 줄타기를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예술가라고 생각했고 높은 건물 사이에서 맹렬하게 부는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타기를 시도했다. 뒤늦게 그를 발견한 경찰들은 양쪽건물에서 대기하며 그가 줄에서 내려오기만을 기다렸다. 본인은 줄을 타고 있을 때가 매우 편안했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목숨을 건 도박이며 자살행위로 보였을 것이다. 가끔 아슬아슬한 균형이 이루어져 놀라게 될
  2. 해피엔딩따윈 존재하지 않는 삶
    from 현실의 현실 2009-11-21 01:22 
     인도 작가, 로힌턴 미스트리의 장편 소설 <적절한 균형>. 읽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했을 좋은 작품을 만났다. 880여 페이지에 이르는 상당한 분량의 소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    남편을 잃고 혼자 살아오다 큰 회사에 옷을 만들어 납품하는 일을 맡으면서 재봉사를 거느리
  3. 불편한 진실에 관한 얘기들.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1-22 07:53 
            일요일임에도 일단 눈은 떠지는 거죠. 생체 시계란 참, 그런 겁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 일요일인 걸 기억하고 그래서 더 누워있어도 된다는 안도감까지 모두 다 확인하고도 눈알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걸 느낍니다. 급기야 데굴데굴 소리가 귀에까지 들리는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나서는 욕을 한 번 맛깔나게 읊조리고 바지를 꿰어입고 양재천을 한바탕 뛰고 들어왔습니다.  &#
  4. 적절하다는 말 속에 감추어진 힘의 원리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1-22 16:30 
    책을 읽을 때의 저는, 주인공들에게 곧잘 감정이입을 하곤 합니다. 그건 좋은 일이 생겼을 때보다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한층 더 깊어져요. 기쁜 일은 저의 일처럼은 잘 느껴지지 않지만 위기가 닥치면 그 위기가 마치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마음을 졸이게 되죠. 그래서 위기와 시련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책을 읽고나면 목이 콱 막히고 가슴이 먹먹해져 와서 금방 피곤해집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것조차 힘든 일이 되어버리죠. 그
  5. 디나 쉬로프와 그녀의 인연들의 불균형적 삶의 대 서사시
    from 날고싶다. 2009-11-22 20:56 
    이 '적절한 균형'이라는 책은 디나 쉬로프라는 한 여인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의 독립적인 삶을 중심으로 재봉사인 이시바 다르지, 옴뜨라카시 다르지, 그리고, 마넥 콜라의 삶이 합쳐지면서 이야기는 흘러간다. 사실 디나 쉬로프가 오빠 누스완의 고지식한 독제에 답답해 하고, 러스텀 K 달랄을 만나 결혼하는 3년은 이곳의 배경이 인도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디나 역시도, 데모와 폭동은 그저 도서관에 숨어서 스쳐 지나가기를 기다리면 되는 그 이상의 의미
  6. 격동의 인도를 살아가는 사람들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1-22 23:38 
    1975년 인도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을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무대는 아마도 문바이. 책 안에서 분명히 쓰여져 있지는 않지만, 바로 그 인드라 간디가 수상이었던 때입니다. 이 비상사태 발령에 의해서 모든 선거와 인권이 일시적으로 정지되었습니다. 인도 역사에 있어서 가장 소란스러웠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적절한 균형>은 96년도 부커상 후보에도 오른 저자의 대표작으로, 저자인 "로힌턴 미스트리"는 인도에서 태어나 자라고 23살 때
  7.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담겨 있었던 정(情)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1-23 23:59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는 책의 엄청난 두께에 놀란다. 거의 9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들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왔다. 그리고 책을 천천히 읽어감으로써 다가오는 우울하고 무자비하고 어두운 책 속 주인공들의 삶이 책을 든 손에서 느껴지는 것만큼 묵직하게 다가왔다. 어쩌면 이렇게 무거운 인생 이야기는 가볍게 들고 읽는다는 것이 죄가 된다는 듯이 책과 또 그 내용이 무겁기만 했다. 이 소설은 인도 소설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인도소
  8. 균형을 꿈꾼다...
    from 행복바라기 2009-11-27 01:32 
    도대체 뭐가 적절한 균형이란 걸까? 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 이 엄청난 책의 두께에 눌려서 열어보지 못하고 놔뒀었는데.. 한번 펼쳐서 읽다 보니, 하루만에 200페이지가 훌쩍 넘어가는 엄청난 속도(?)의 진전을 스스로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은 4명의 삶을 적절히 섞어가며, 인도라는 나라와 그네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디나 ! 최고로 보장된 직업인 의사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부를 쌓기보다는
  9. 적당한 것을 좋아하는 내게 다소 두려운 적절함.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1-30 00:24 
      평이한 두 단어를 모아 지은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적절’, ‘균형’이라. 본문에서도 적절히 균형감 있게 숨어 잘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두 단어를 연달아 붙여놓으니 놀랍게도 살아 있는 한 단어가 된다. 나는 내 삶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는가. 균형을 이루는 일은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적당’한 삶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야만 균형을 고민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것과 ‘적절’한 것은 완
  10. 불편한 진실,적절한 균형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2-07 16:41 
    '그냥..... 아무것도 바뀌질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세월은 가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서요.. ' '그게 무슨 소리냐? 얼마나 많은 게 변했는데,네 삶과 내 삶.네 직업이 가죽세공일에서 재봉사로 바뀌었고,  그리고 네 집과 네..' 맞습니다. 그런 건 바뀌었죠.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어떻게 됐습니까? 정부에서 새 법을 만들어서 더 이상 불가촉천민은 없다고 하지만 모든 게 다 똑같잖습니까.카스트가 높은 놈들은 아직도 우리를 동
  11. 태그 (먹)구름으로 본 ‘적절한 균형’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0-01-05 01:08 
    인디라간디 국가비상사태 미망인 불가촉천민 자전거 살아있는토르소 착취 착취당한다는생각 파르시 인도 거지왕초 머리털 기차 이불 재봉사 중간관리자 삼촌과 조카 결혼 우산 침묵의탑 아파트 당근 바이올린 하숙생 독립 할부 월세 도시 농담 금의환향 자물쇠 점쟁이 납품기한 고향 카스트 무두질 브라만 반쪽의미소 이슬람교 간디 세습 구타 자투리 폭동 파키스탄 힌두교 학살 국경 박탈감 시련 승리 선거 존엄 학대 붉은반점 기성복 공장 성공 판잣집 똥 악취 뼈수출 공무해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