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1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드디어 11기 첫 미션입니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746119193/5482286

>> 먼 댓글 다는 법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586987

>> 작성 기간 : 5월 2일~5월 6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고맙습니다 :)

 

 

p.s. 개인정보 수정은 '나의 계정'에서, 5월 9일까지 꼭! 완료해주세요!! 5월 10일 0시에 등록되어 있는 고객님의 주소를 기준으로 도서가 발송됩니다. 이후 주소 변경은 propose@aladin.co.kr 로 메일 보내주셔야 수정 처리가 가능합니다.

 

 

 

 


댓글(0) 먼댓글(19)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신간 읽고싶은것
    from 꿈은현실이될거야/캘럽사랑 2012-05-02 15:52 
    리빙크리에이트브 디렉터인 권형민의 소소한 일상을 누리는 작은아이디어가 가득한 너무나 예쁜 책! 소장가치 120%라고 생각되는이 책은 3월26일 발행이지만 너무나 읽고싶은 책이고 갖고싶은 책이라 11기 신간평가단 첫번째 책으로 온 마음을 다해 추천하고픈 책이다. 이런 살림 얘기가 예쁘게 나온 책은 지금까지 드물지않나싶어 더 그렇다. 캘럽사랑의 원츄& 강추 신간임에 틀림없다!!! 가도쿠라 타니아의 두번째 책이다. 저번 '타니아의 작은집
  2. 5월의 신간추천
    from 책을 즐기다 2012-05-02 17:03 
    5월의 신간 추천합니다. 신간을 보다보니 정말 보고 싶은 책들이 더 많아지네요!!! 내가 바로 디자이너 : 일상복 편l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달리(이레) | 2012-04-25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라면 무척이나 좋아할 책이에요.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종류의 옷을 고르고 디자인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일상복' 편에는 우리가 항상 입는 일상복을 디자인하기에 꼭 맞는
  3. 5월, 읽고 싶은 신간
    from 그림책 수다 한 잔 2012-05-02 21:21 
    신간평가단 11기 첫 활동 시작. 4월에 출간된 신간 중에서 눈에 띄는 새 책 5권 골라봤습니다. 모래성과 용 원서명: When a Dragon Moves In 아마존 서지 사항을 참고하니 원서는 꼭 1년 전에 출간되었네요. (May 1, 2011) 바다에 가면 일단 물에 들어가고 싶은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모래놀이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지럽히지 말아라, 치워라, 잔소리 들을 필요없이 실컷 조물락 거릴 수 있으니까요.바닷가,
  4. 2012.5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05-02 23:33 
    이 작품은 권정생님의 유년 동화집이라고 한다.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꼭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특히 네 편의 동화는 무거운 주제를 내려놓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제목이 확 띄는 작품이다. 제목과 표지삽화가 아이러니하지만, 부조화 속에서도 조화를 이룬 듯 마음을 사로잡는다. 형제남매 간의 폭력을 소재로, 폭력으로
  5. 5월의 추천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5-03 02:02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통영 거제네요. 신랑도 신혼 초부터 통영에 달력 사진처럼 멋진 풍경이 있다던데 하면서 잔뜩 바람만 넣어주고, 막상 시간 핑계를 대며 몇해가 지나도록 절 안데려가주고 있어요. 거제도에도 괜찮은 숙소를 발견했구요. 다른 사람들은 벌써 몇번씩 다녀왔을 그 여행지에 아직 못 가본고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이책과 함께 말이지요. 아이와 놀아주기를 잘 못 하다 보니 이런 책들이 참 눈에 띄네요.5세 아들인데 아직 유치원이나
  6. 5월, 지금 읽고 싶은 신간!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2-05-03 12:12 
    신간을 뒤적이다보면 이런 저런 새로운 책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무래도 자신의 관심사가 가장 잘 드러나는 그런 시간이 아닐까? 요즘 직접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지만책의 내용을 살짝 살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책이다. 아이들을 키울때는 손쉽게 뚝딱 만드는 간식이 필요하다. 주먹밥이라 할 수 있는 오니기리 레시피 책이 있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7. 5월 신간 추천합니다
    from 즐거운 상상 2012-05-03 13:51 
    연둣빛 새싹이 너무 예쁜 계절이에요.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충만한 시간들이구요. 1.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사계절) 매일 먹는 우유, 치즈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겠어요. 목장에서 지내면서얼마나 많은 과정과 시간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듯합니다.그림도 귀엽고, 일하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읽어보고 싶어요. 2. 명탐정, 인
  8. 5월 추천 신간 도서 목록입니다~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2-05-03 14:35 
    아, 오랜만의 신간 평가단 활동이라, 갑자기 낯설음이 몰려옵니다.그러면서도 웃음이 살짝 나는데요^^ 행복의 웃음입니다.이달에 신간은 어떤 책들이 있는지 많이 궁금하거든요.여러 책들 중에서 눈에 띄고 읽고 싶어지는 책 위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화유산이 생겼대요 이야기로 듣는 세계 문화유산들.재미난 그림과 이야기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보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 같아요.역사에 폭~ 빠져있는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구
  9. 5월.. 읽고싶고 보고싶은 책들...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5-03 17:18 
    요즘 엄마표가대세... 며칠전 아이와 미술로 생각하기라는 체험학습에 참관 수업을 다녀왔는데,프로그램이 너~~~무 좋기도하고(맘에들고..)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잘 호응하고 따라해서 시켜주고 싶은데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못 시켜준게 마음 아픈데엄마표 미술놀이~~ 집에서도 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책을 통해 많이 활용하고 싶네요! 5월 가정의달... 날씨도 좋고 나들이 계획도 많은데,그동안 외출하게 되면 늘
  10. 5월의 유아/아동/가정/실용/건강/여행서 중 추천!!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05-04 16:59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생각도 자라고 마음도 자라는 것 같아요.특히 엄마랑 교감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책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들에게도 쉽게 따라하기 좋게 재료까지 포함된 책이니 엄마랑 바로 시작해볼 수 있는 것 같구요. 엄마표 미술놀이하는 책, 강력 추천합니다. 공룡 시대로 돌아가 숨은 그림 찾기 놀이하는 책.찾아봐 찾아봐 시리즈, 넘넘 좋은 구성인데요 . 이번엔 공룡편이라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1. 4월 신간 읽고 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은데,,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2-05-04 20:51 
    5월 5월은 가정의달이라고 해서 돈이 들어갈때가 한두군데가 아니다,아! 어렵다,정말 어디서 돈보따리가 쿵하고 떨어졌으면 좋겠다,ㅎㅎㅎㅎ이번에 정말 좋은 기회로 다시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게 되었다기쁘다 ,,한달의 시작을 신간마실을 하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오늘 모처럼 청소도 일찍 끝내고 컴퓨터를 키고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만난 신간 ,,어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제일 먼저 만난 책은,, 몽실언니,내가 이책을 언제 읽
  12. 4월에는 어떤 신간이 나왔나~~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5-05 09:07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면서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챙길 날도 많다.특히 오늘은 어린이 날에 주말이 끼었으니 어버이날도 챙겨야 하니 몸이 두개라도 바쁘네그래도 읽고 싶은 책을 빠뜨릴 수는 없지.이동하는 차 안에서 늘 손에는 책 한 권~이게 행복인듯^^ 4월에는 어떤 신간이 나왔나~5월에 읽고 싶은 책들을 챙겨 보았다. 청소년이 되어서야 한비야의 책을 읽게 된다. 글밥이 많아서 초등생들은 책을 아주 잘 읽어내는 아이가 아니면 부담이 되는게 사실. 그러나
  13. 봄빛의 싱그러움 속에서 이 책 만나고싶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5-05 09:32 
    권정생님의 작품이라서 그 따스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네 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고 하며 동물들을 의인화한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권정생님의 동화 속에서 아이들의 천진함을 떠올리고싶습니다. 병을 예방하는 한방요리로 탕과 국이 소개되어 있다니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 속에서 건강을 예방할 수 있다면 굳이 약을 찾고 병원을 찾기 전에 끼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한방요리, 한번은
  14. 5월에 읽고 싶은 신간
    from 우렁각시님의 서재 2012-05-05 16:56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이를 즐기며 재능을 키워갈수 있겠어요^^ 도서관은 무조건 조용히 해야 하는 곳이다? 아이들에게 도서관도 훌륭한 놀이터가 될수있음을 알려주고있는 <도서관에 간 여우>를 통해 책읽는 재미를 붙여주고 싶어요.
  15. 5월..따뜻한 가정의 달, 읽고 싶은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5-06 00:08 
    나의 소망이 있다면, 우리 집에 작은 텃밭을 만드는 것이다.비록 현재는 땅이 없고 마당이 없는...곳이지만.... 작은 공간이라도 여유가 된다면.나만의 채소밭..우리 가족의 채소밭을 만들어 보고싶은 꿈이 있다.크게 시작하고자 하는 욕심은 없다. 왜냐면..채소를 키운다는게..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여겨지기 때문에... 조금씩 천천히..작게 시작해 보고 싶다.그리고 언젠가..진짜?! 땅에서 제대로 된 텃밭을 만들어보리라....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시절이다보
  16. 5월에 만나보고 싶은 책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5-06 10:41 
    요즘에는 재미있는 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정말 힘겹게 고른 책들이니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My Closet Style 항상 입기 좋은 옷 스타일을 소개해주고, 리폼해서 같이 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실 옷 입기를 잘 못하는 저에게 다양한 스타일링 비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하구요. 유행이 워낙 빨리 변하다보니 싫증이 쉽게 나
  17. 봄바람 살랑 부는 5월 재미있는 책읽기 추천
    from 인생의 도피처 2012-05-06 18:38 
    봄바람부는 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온듯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5월입니다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5월이지만 그래도 책은 읽어야지요처음 써보는 신간 페이퍼 제 마음대로 몇권 선정해보았는데요책은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재미있는 책읽기 함께 해봐요~ 사춘기에 접어들었지도 모를 아이들때문에 이런 책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사춘기가 요즘은 초등 4학년이상이면 오고 있다는 기사문도 본적 있는데 공부에 신
  18.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05-06 23:26 
    학창 시절에 가사 시간에 했었던 자수~~ 이 책을 보니 문득 그때가 생 각이 나는게 정겹기 까지 하다.. 그리고 책을 자세히 살펴보니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절로 나게 만드는 책이다.책 속에 소개가 되있는 멋진 작품 들을 따라서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 주부 경력 10년이 훌쩍 넘었어도 어쩜 수납은 초보인지 모르겠다.. 여기 저기 널려 있는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쩜 그리도 어려운지 ...이
  19. 싱그러운 5월의 신간도서 추천합니다.
    from 비니 삼남매 2012-05-07 09:50 
    휴일끼고 놀러갔다오느라 새벽에 도착했네요. 첫 미션부터 지각이라 죄송합니다. 이 책은 2011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이며 작가가 증조할머니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세계 대공황으로 모든 이들이 어려웠던 시기에 불행과 좌절의 순간이 한 소녀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인물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 세밀하게 그렸으며 가족의 사랑과 화해를 통해 벅찬 감동과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니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