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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챙겨 먹을수록 건강 해지는 집밥의 힘 <따뜻한 가족밥상>
    from 하하하 2012-03-31 18:34 
  2. 제철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따뜻한 가족밥상>
    from blossom♡ 2012-03-31 18:43 
    요즘은 맛있는 음식을 파는 맛집들도 많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 푸드나 간편한 배달음식등으로 외식을 하기도 쉽고, 학교를 다니거나 일을 하거나 하면 밖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렇게 하루에 한끼나 많으면 두끼까지 밖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맛있다고 한들 엄마가, 결혼한 사람이라면 아내가, 혹은 나를 위해 누군가가 집에서 해준 밥을 대신할 수 있을까?? 아마 마음을 담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따뜻한
  3. 참나물무침에 필요한 양념은 소금과 깨와 참기름뿐......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3-31 21:50 
    옥상화분에 심어 둔 부추가 제법 올라왔습니다. 3월 중순쯤에 봤을 때 조금씩 고개를 내민 녀석들이 보이더니 어느덧 5cm가 넘게 자랐습니다. 솔잎처럼 가느다란 달래는 부추보다 더 길게 자랐고, 겨울을 이긴 참나물은 연두빛 어린잎을 살짝 보여줍니다. 굵은 줄기와 뿌리만 남아 있던 방아도 뿌리 근처에서 옹기종기 새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어린잎들을 모아서 채소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먹을거리의 제철을 잊
  4. 우리가족을 위한 따뜻한 가족밥상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2-04-01 12:03 
    매일매일 차리는 아침,점심,저녁 밥상..늘 해먹는 요리만 해먹고 변화가 없으시다면..따뜻한 가족밥상책에서 다양한 메뉴를 배워보세요. 월별 제철 음식이 소개되어 있고,제철음식을 이용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서..맛은 물론 제철음식을 이용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아침밥상, 점심밥상, 저녁밥상 뿐만 아니라도시락, 간식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완성된 음식 사진도 큼직큼직해서 요리 완성 후 셋팅
  5. 제철 식품으로 채운 건강한 가족밥상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4-01 16:33 
    <제철 식품으로 채운 건강한 가족밥상> 현대 사회는 모든것이 초스피드이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었고 무엇보다 사회가 빠른 템포를 원하다 보니 초스피드가 된 것 같다. 먹거리도 시간과 계절을 무시하고 언제든 사시사철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전자렌지에 몇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즐비하다. 이런 빠른 템포가 가족들의 건강을 도와줄까? 오 no~~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우리는 너무 편하고 빠른 것에 길들여져 버린 것 같
  6. 쉽고 맛있는 가정식 집밥 만들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4-01 17:26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은근히 집에서 밥을 먹을 일이 거의 없어진다. 평일에는 대부분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주말에 약속이 있을 때면 또 밖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집에서 쉬지 않는 이상 집밥을 먹을 기회가 별로 없는데, 밖에서 밥을 먹을 때 집밥 스타일을 찾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는 것을 보니, 집밥에는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나보다. 사실 밖에서 파는 음식에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많이 먹으면 입맛이 강한 것만
  7. [서평] 따뜻한 가족 밥상...챙겨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집밥의 힘, 4계절 내내 건강한 밥상만들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4-04 14:25 
    따뜻한 가족밥상 4계절 내내..제철 음식으로 차리는 따뜻한 가족 밥상...게절이 바뀔떄마다 고민하게 되는 가족 밥상을 든든하게 지원해줄 따뜻한 책.... 따뜻한 가족밥상입니다.. 이 책은,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아침,점심,저녁밥상뿐 아니라 간식과 도시락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차릴 수 있는 팁을 주는 레시피 책입니다.. 요리연구가 김외순님과 김영빈님..두 분이 함께 공동 참여하셨습니다.. 김영빈님
  8. 제철음식으로 만든 깔끔 정갈한 집밥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4-05 17:48 
    요리책 치고 꽤 크고 두껍다. 1년을 두 달씩 묶어 6파트로 나누고, 제철에 생산되는 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파트마다의 메뉴로 선정하여 소개했다. 봄나물이 많이 나는 3, 4월 식단에는 두릅솥밥, 봅나물강된장비빔밥, 딸기돌나물샐러드 등 싱그러운 나물 이름이 들어간 음식이 자주 보이고, 여름인 7, 8월에는 더위를 이기는 음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두 달씩 묶은 각 파트마다에는 저녁, 아침, 점심밥상 메뉴와 도시락, 간식 메뉴가 있어 집밥 외에 나들이할
  9. [서평] 따뜻한 가족밥상-김외순/김영빈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4-07 16:24 
    따뜻한 가족밥상: 챙겨 먹을 수록 건강해지는 집밥의 힘(서울: 반찬가게, 2012) 대한민국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부터 어른들 까지 과거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다양한 질병들의 발병률이 매년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경각심을 자극합니다. 간편해진 패스트 푸드와 인스턴트 음식들이 우리의 음식 문화를 바꾸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확산된 부적절한 음식 습관이 가져온 문제는 오랜 기간을 걸쳐서 우리들을 괴롭히리라
  10. 365일 건강해지는 밥상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4-07 20:44 
    요리책을 보면 언제나 배고파 지고 요리가 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막상 요리를 하려고하면 생각만큼 쉽지않다. 글로 읽어보면 다 될것 같지만 막상 내가 시도해보면 그림처럼 나오지 않고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다 완성되어도 이 맛이 맞는건가? 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포기할수는 없다. 뭐든 하다보면 느는거니깐 포기하지 않고 종종 시간날때 무언가 만들어보려고 노력해본다. 그런데 만들다보면 결국 나만 먹게 되더라. 아무래도 맛이 없을까봐
  11. 제철음식으로 가족의 건강밥상 차리기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4-08 13:36 
    신토불이라고 했다.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는 이 뜻은 제 땅에서 나는 제철의 재료들이 결국 내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제 지역에서 나고 자라는 제철 재료들을 그때 그때 밥상에 올리는 것은 밥이 보약이란 말을 한결 와닿게 하는 일인 것이다. 요즘은 제철 재료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하우스 농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사계절 어느 순간이나 구애됨이 없이 먹고싶은 음식의 재료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12. 따라하기만 해도 맛있는 맛이 나네요.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4-09 00:12 
  13. 따뜻한 가족밥상 : ) 챙겨 먹을 수록 건강해지는 집밥의 힘! 따뜻한 가족밥상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4-09 23:36 
    따뜻한 가족밥상 : ) 챙겨 먹을 수록 건강해지는 집밥의 힘! 따뜻한 가족밥상 건강을 위해서라면, 제철식품을 구입해서 직접 요리해서 밥상 차리는게 최고!!제철의 햇볕과 공기, 눈비 맞고 자란 밭과 바다의 식품들은 천연 영양제이자 자연다이어트 식품이래요! 따뜻한 가족밥상! 따뜻한 가족밥상하면 친정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밥과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서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먹는 밥이 생각나요!!! 따뜻한 가족밥상! 봄의 기운을 여름의 햇살을가을
  14. 우리가족 밥상도우미 <따뜻한 가족 밥상>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2-04-12 11:55 
    결혼 전 혼자 살때는 끼니의 어려움을 몰랐다. 주로 바깥에서 해결했고, 집에서는 인스턴트면 충분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니 챙겨야 할 사람, 같이 먹어야 하는 사람이 생기자 끼니는 해결해야만 할 숙제처럼 고역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아이까지 생기니 삼시세끼를 집밥으로 해결해야 하니 정말 반찬 만들기가 지긋지긋해졌다. 하지만 언제나 구원의 손길은 있는 법. 내게 요리책은 참고서처럼 도움을 주거나 정답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요리책에 관심이 생
  15. 따뜻한 가족밥상 – 건강의 비결인 제철음식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4-14 17:09 
    현대인들이 걸리는 병 중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들께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제철음식을 먹어야 건강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올려진다. 합성 조미료며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이 여러 질병의 원인으로 손꼽는다. 그런데 매스컴을 보면 중병을 앓거나 말기암 환자들이 자연식을 하면서 병원에선 가망 없다고 했던 생명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사람을 가끔 보게 된다. 그것은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음식을 섭취하면
  16. 자연이 키우고 엄마가 차린 건강한 가족밥상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4-15 18:24 
    자연이 키우고 엄마가 차린 건강한 가족밥상 제철식품을 구입하여 직접 요리해 밥상을 차리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 방법이다. 따뜻한 가족밥상, 이 책 한 권이 참 푸짐하다. 월별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아침, 점심, 저녁밥상 그리고 도시락, 간식메뉴를 소개한다. 채소와 해산물 등 제철식품 다이어리가 한 눈에 보기 쉽게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 1월에서 12월까지 각 달에 맛있는 제철식품 종류와 어떤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간단하면서도 꼼꼼
  17. - 참신한 메뉴와 함께 하는 밥상
    from 샤타님의 서재 2012-05-04 18:26 
    내 생각에 음식 맛은 레시피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름 레시피를 보고 따라했지만 누가 만들었냐에 따라 또 음식맛이 달라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레시피는 일단 얼쭈 비슷하게 흉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충분히 도움이 되고도 남는다. '따뜻한 가족 밥상'에 나오는 레시피는 그 옛날 엄마가 만들어주는 그런 토속적 밥상 보다는 시대에 아울러 변하는 다양한 레시피 목록을 보여준다. 요리는 창조적인 것이라 했던가. 요리
 
 
러브캣 2012-03-15 03:42   좋아요 0 | URL
이 책 친구네 집에서 봤는데 ^^ 친구가 추천해주더라구요 ^ㅡ^ 기대됩니다~

귀여운악바리 2012-03-19 21:02   좋아요 0 | URL
저도 너무너무 기다려 지는 책이에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3-19 21:24   좋아요 0 | URL
이 책은 아마도 목요일쯤 발송될 예정입니다. 리뷰 기한은 연장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

러브캣 2012-03-20 04:29   좋아요 0 | URL
넵.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전부 배송되었다고 전체공지글에 있어서 놀랐거든요.^^;;;

졸리는 구영탄 2012-03-21 00:42   좋아요 0 | URL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 ^^

에디터D 2012-03-21 12:59   좋아요 0 | URL
아핫, 그렇군요.ㅎ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초록향기 2012-03-30 22:42   좋아요 0 | URL
어제 책을 받다보니 리뷰 기한이 궁금해져서 들어왔네요. 연장된다니 조금 안심됩니다. 수고하세요 ~

건방진곰 2012-04-01 16:55   좋아요 0 | URL
저도 책을 늦게 받아 리뷰가 늦어질것 같아 메일 보냈습니다.

jena83 2012-04-01 21:16   좋아요 0 | URL
리뷰 마감 언제까지인가요?

뵈뵈 2012-04-04 09:48   좋아요 0 | URL
리뷰 기한을 늘려주신다 하였는데...언제까지 작성하면 될까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4-06 18:31   좋아요 0 | URL
죄송해요. 리뷰는 15일까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