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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진구의 스페이스 히어로즈 우주영웅기 스티커 보드게임북 (보드게임판 + 스티커 1장 + 만들기 3장 + 미니북 1권)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대원키즈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도라에몽
티비 만화는 너무 많이 보면 걱정되는데
재미난 보드게임 아이 친구랑 재미있게 해도 좋고
가족 모두 함께하면 너무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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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1-2 (2015년) 초등 디딤돌 <수학> 시리즈 2015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 방학 열심히 노는것도 좋지만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학교다니면서 피곤하고 바쁘니 교재들 활용을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수학익힘책 채점할때보면 비가 내릴때도 많고.ㅠ.ㅠ
요즘은 스토리텔링 수학이라 이야기를 이해하고 답을 해야하는데
문제 이해를 못해서 답도 엉뚱하게 적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스토리텔링에 강한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1-2로
우리 석이군 수학 기본 익혀줘볼까해요~

 

 




초등학교 1학년이라
아직은 요렇게 스티커를 좋아하죠.
붙임딱지를 활용해서 더욱 재미있게 교재를 활용해봅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만화속 이야기의 숫자를 맞춰보아요~
우리 어릴때는 그저 1+1=2 
이렇게 수만 배웠던거 같은데
요즘은 이야기속의 수학을 배워야 하니
스토리텔링을 강하게 해주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교재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학교에서 학습하는거랑
또 집에서 하는건 틀리니..
진지하게 천천히 문제를 읽어보고 답을 생각하는 석이군
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교과서 개념 교재이고
생활 속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 문제라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기초 탄탄 / 복습 문제를 통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복습문제를 통해 한번도 다져주기~!





우리 석이군 아직 시계보는걸 좀 헷갈려 했는데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의 시계보기 문제를 통해
시계의 시,분을 보고 시간을 숫자로도 적어보고 읽어도보고
각각 다른 시계를 보고 누가 몇시에 일어났는지
문제를 풀고 답도 구해봅니다.




디딤돌 초등수학의 경우 
눈에 보이는 단순한 숫자를 계산해서 답을 구하는게 아닌
문제를 읽고 이해해서 답을 구하니
디딤돌 감각연산 덕분에 연산,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방학동안 꾸준히 일정분량씩 하면 아이들 스토리텔링 수학을 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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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하게 다르게 후츠파로 키워라 -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후츠파 교육법
문서영 지음 / 책읽는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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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달의 당돌하게 다르게 후츠파로 키워라

유대인의 후츠파 교육법을 통해
우리 아이를 당당한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 법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예전에도 유대인의 교육법
유대인처럼 아이를 키우기는 많은 분들의 관심이었던 듯 합니다.

책을 통해 저도 유대인의 후츠파 교육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좀 더 다양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후츠파는 뻔뻔한, 당돌함, 주제넘은 등의 뜻을 가진 히브리어로 유대인이 지향하는 7가지 정신을 말한답니다.

권의에 대한 질문, 형식타파, 섞임과 어울림, 위험 감수, 목표 지향의 정신, 끈질김, 실패 학습
이 7가지 정신을 말하는 후츠파 교육론..

요즘은 과잉 보호로 인해
나약하고 의존심이 강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싶어요.




1장 부터 7장까지 이어진 책을 읽어보며
후츠파의 7가지 정신을 엿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와 닿았던데..
우리네는 식사시간에 조용히 후다닥 식사를 끝내는 분위기인데 반해

유대인의 경우는 식사시간=대화시간으로
많은 질문과 부모와의 소통으로 아이와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는군요.

요즘들어 아이에게 얼른 밥 먹고 치우자.. 라고 이야기하는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밥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수 있는건데..
아이가 친구랑 밥 같이 먹는 날이면 둘이 계속 떠드는걸 못 지켜보는 제 자신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자신들 나름데로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는건데..

밥은 밥만먹는 시간이라는게 저에게 인식된 듯 해요.


그래도 욕심도 많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유대인처럼
목표를 분명하게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이루고자 노력하는 정신을 키워주는것도 중요하다 생각되었구요.

책속에는 유명인사들의 이야기가 단락별로 소개되어 있답니다.

유명인의 부모들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을
유대인의 정신과 연계되어 이해할 수 있어서 쉽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아이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구요.

특히나 저에게 와 닿았던건 실패학습 7장이에요.

실패와 극복이 아이를 크게 키운다.

우리 아이들 조금만 실패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좌절하고 절망하곤 하죠..

하지만 위험한 도전을 잘하고 목표가 확실한 유대인의 경우
더욱 많은 실패와 조절을 경험한다고 해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정신..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정신일 듯 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삼고 그 실패를 극복해서 성공하는 것!

우리 아이들을 성공하는 인생으로 이끄는 법이 아닐까 싶네요.


당골하게 다르게 후츠파로 키워라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을 엿보고  싶으신 분들 한번쯤 읽어보심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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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 - 누가 알아줄까 내마음?
김미경 지음 / 우리학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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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 좀 하자"

"네 생각은 어떻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기분이 왜그래?"

 

아이들과 이야기할때 조곤조곤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 엄마들을 보면

요즘 참 대단하다라고 느끼고 있어요~

 

저도 아이가 4살 될때까지는 화 한번 제대로 안 낸 듯 하고..

설득을 하려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노력한 듯 한데..

 

고집이 생기는 4,5세 무렵에는 조곤조곤이 안되고.ㅠ.ㅠ

이제 7세가 되니 말귀를 알아듣고, 스스로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화를 낼때가 많답니다.

 

잠투정이 심한날에는 화를 내게 되는 저를 보며..

저한테도 화가 나고.. 아이한테도 화가 나고..

이래저래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가 종종 있어요.

 

유아사춘기라고 하는 6,7세도 이리 힘든데..

정말 아이들의 청소년기 사춘기에는 어찌 아이를 대하여야 할지?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야 할지..? 고민될때가 많답니다.

 

우리학교의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를 읽어보았어요.

우리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공감해야하는지?

우리 아이들은 친구,부모와 어찌 대화하여야 비폭력 대화가 이루어지는지..

부모님,청소년들 모두에게 유익한 책인 듯 싶습니다.

 

 

국어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하다가

비폭력 대화, 갈등 중재, 감정 치유 강사로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만나고 있는 김미경 저자랍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상담선생님이 따로 계셨던거 같기도 하구요~

상담실이라는 곳도 있었던 듯 한데.. 찾아간 기억은 없어요.

 

웬지 상담이라고 하면 문제가 있거나 갈등이 있는 아이들이 찾을 듯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정서적으로 편안하지 않은 아이들이 많은 듯 해요.

그래서 더욱 더 이런 상담시스템이 더 절실할 듯 하구요.

 

예전에 NLP 과정을 모임에서 배웠는데..

긍정의 대화~ 대화의 기술, 마음 들여다보기가 주를 이뤘던 듯 해요.

 

그만큼 우리에게 필요한건 긍정의 마음, 자기마음,상대의 마음 들여다보기..

화내지 않고, 비폭력대화 하기가 절실한 듯 합니다.

 

특히나 사춘기 청소년들의 경우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주는것만큼 큰 힘이 되는건 없을 듯 해요.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방황할때

"넌 왜 그러니?" 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그래서 힘들구나.. 도와줄께.."하고 감싸안고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해요.

 

이렇게 머릿속으로는 그래야지 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닥치면 속상해하고 비난할 수 도 있는게 또 현실이긴 하겠죠....

그래서 우리 부모들부터 마음을 다잡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화내지 않는 대화법~ 비폭력 대화법을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을 듯 해요.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 아이들 키우면서 경험담

아이들 상담사례와 같이 실제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요.

 

우리가 이웃언니한테 이야기 듣듯이 이런저런 경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상황이라도 화내지 않고 대화를 이끌어가기..

 

같은상황이라도 다른 각도로 아이의 입장을 살펴보기..

 

친구지간의 예를 통해 친구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기..

 

화가난 자신의 마음 들여다보고 잠시 멈춤을 실행하기..

 

책을 읽다보니..

저도 어린시절에 부모님과 책속의 사례처럼 이야기를 나눈 경험도 있고,

우리 아이들이 읽는다면 누구나 친구,부모님과 책속의 경험이 있을 듯 해요.

 

그때 책속의 대화법처럼 무조건 화내기 보다는..

화낼 상황이 오기전에 사전에 막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이끌어가기도 중요할 듯 하구요.

 

책속에 보면 설렁탕을 먹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가 나와요..

엄마가 아이 설렁탕에 소금을 집어넣는데..

아이는 엄마 마음대로 넣은 소금이 마음에 안 들어서 투덜거리는 상황이랍니다.

 

저도 친정엄마랑 국밥집에 가면 엄마가 새우젓에,부추무침에,깍두기에

엄마의 식성대로 제 국밥에 넣어주실때가 많아요.

 

이미 넣어버린걸 뺄 수도 없고.. 왜 넣냐고 투덜거릴때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미리 "넣지마세요~~ 제가 넣을꺼에요" 하고 미리 말한답니다.

 

책속의 사례도 동일해요..

소금을 넣어서 짜게된 설렁탕 국물이 싫다면..

소금을 넣으려는 엄마를 제지하고.. '전 싱겁게 먹어요'하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식성대로 소금넣기..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지만..

"화" 나 "다툼"은 정말 사소한것에서 시작되곤 하죠..

별거 아닌일로 싸웠다... 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때도 많구요..

 

작은 것부터 화내지 않고 자신의 의견 이야기하기 실천해보세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아래 책속의 이야기처럼

 

"너 때문에 열받아.."

'너 때문에 못살겠다..'

 

이런 이야기...

 

이런 비난과 질타의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과 친구의 기분은 어떨까요?

실제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친구나 아이때문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화나는 순간을 만들고 있는 것이랍니다.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이 화가 나 있구나..."라고 자신의 마음을 토닥여보세요..

 

"누군가가 화를 내거나 꾸짖으면 속으로

[사납게 출렁이는 강물에 뛰어들 사람은 없다. 그 파도 속으로 뛰어들지 마라. 멈춰라]

라는 말을 떠올리세요"

 

저도 상대가 화를 내면 같이 화를 내는 저를 발견하고는

저한테도 속상하고 상대에게도 속상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 상대가 화를 내는것이 나에 대한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다르게 반응해보자고 결심하는 학생의 예를 보고 저도 그 화남의 순간을 피해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서로 화가 난 그 순간 "잠시 후 이야기하자"라고 멈춤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해서 이야기하다보면..

굳이 화를 낼 상황이 아니라는걸 느낄때도 있어요.

 

화가 난 상황을 몸으로 느끼고 잠시 멈추며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나가면..

누구나 비폭력대화 실천하기가 가능할 듯 해요.


 

요즘 현대인들은 정말 바쁘죠...

해야할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저도 시간은 없고. .할일은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마음만 분주하고.. 아이에게도 빨리빨리라는 말을 달고 살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해요.

 

조금 느리면 어떻고.. 조금 덜하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길 듯 합니다.

 

라디오에서 밥상머리 교육은 좋지 않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나요..

아이들과 마주할 시간이 없으니 밥 먹을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라디오속 이야기는 "밥 먹을때만이라도 편하게 먹자~~"라는 이야기였답니다.

몇해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걸 보면..

저 또한 밥 먹을때만이라도 편하자라는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는거겠죠 ^^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귀를 열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토닥이기...

 

그게 부모의 역할일 듯 해요.

책 읽을때는 열심히 읽고 실천하자~~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잔소리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도 있지만..ㅠㅠ

그래도 한구절 한구절 마음속에 책속의 이야기를 담아둬봅니다.

 

세상에 한발한발 들여놓으며 마음의 방황에 힘든 우리 청소년들..

사춘기 청소년들을 어찌 지도해야할까 고민인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 마음 토닥이고 안아주고자 하는 우리 부모님들..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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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요리백과 - 아기를 위해 엄마가 꼭 먹어야 할
김명희 지음 / 미디어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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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엄마가 먹는게 아이에게 전달되니 먹거리 하나도 신경 쓰인답니다.

초보맘들에게.. 저처럼 둘째를 가진맘에게도..

임신중 먹거리는 고민일 수 밖에 없어요.

 

어떤걸 먹을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영양소를 잘 맞추어 골고루 먹어야하는데..

그저 한끼를 대충 때우는 경우도 많고,

임신 시 주의 사항, 출산 후 주의사항까지.. 모르는것 투성이랍니다.

 

임신중인 예비맘과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아기를 위해 엄마가 꼭 먹어야 할 <임신출산 요리백과>

 

친정엄마가 옆에서 챙겨주듯이 임신,출산후 유의사항은 물론이고

맛있는 음식 레시피가 한가득이랍니다.

 

파트별로 임신 초기 음식(0~3개월)

임신중기음식(3~6개월)

임신후기음식(6~10개월)

 


 

산후 조리 음식(10개월 이후)

약 대신 먹는 음식

음료와 차


 

프롤로그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게 아이가 원하는 음식일까요?"

입덧 중일때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게 되는건 당연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카페인이 가득한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아무래도

뱃속의 아이에게는 좋지 않겠죠?

 

현명하게 음식을 선택하고 먹는것이 건강한 아이를 만드는 일이랍니다.

저도 책을 읽다보니 불규칙한 식습관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를 너무 자주 먹은게 미안하더군요.

 


 

요리를 시작하려면 계량이 중요하죠..

 

임신&출산요리를 시작하기전에 간단한 계량법 부터 배워봅니다.

손, 밥숟갈로 간단하게 계량해보아요.


 

다양한 요리 레시피 뿐만 아니라

임신 중의 궁금증도 임신출산 요리백과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임산부가 알고 싶은 임신출산의 모든 Q&A

 

No1. 임신 중 질병,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


 

No2.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No3. 주의가 필요한 임산부 생활수칙 10가지


 

임신을 하게 되면 주의해야할 점

먹어도 되는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출산 후 산후조리시 음식

이것저것 궁금한게 너무 많은 듯 해요.

 

그럴때마다 인터넷 육아카페나 지인들, 어른들에게 여쭤보곤 하는데..

이제 임신출산 요리백과가 있으니.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네요 ^^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 사랑이 담긴 레시피도 한가득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요.

임신중인 예비맘, 임신을 준비하고 계신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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