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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1월 3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빨간안경, 샤린가비, 수수 ,파란하늘, 민준마미, 에버너스, 해피쿠키, 자일리, 졸리는 구영탄, 샤타
러브캣,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jena83, 물꽃하늘, 용궁공주, 뵈뵈, 요셉아저씨, 건방진곰, 초록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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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속 니트들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1-13 22:49 
    며칠 전에 모 소셜커머스에 털실이 올라온 걸 봤습니다. 수면양말을 만들 때 쓰는 실도 있고 여러 가지 색이 섞여 있는 털실도 있고 이쁜 빨강도, 차분한 카키색과 갈색 등 다양한 털실을 착한 가격에 팔고 있더군요. 남편에게 “가디건을 한 번 짜볼까?”하고 물었더니 “이번 겨울에 입을 수 있을까?”하면서 말립니다. 뭘 해도 느린 마눌(?)이 올해 안에 가디건을 완성하기는 힘들다는 걸 이 아저씨가 이미 알고 있네요.   남편 몰래 실을 사서 틈틈이
  2. 따뜻한 손뜨개 시간 :) 손뜨개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배우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1-16 20:35 
      따뜻한 손뜨개 시간 :) 손뜨개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배우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추운겨울, 따뜻한 손뜨개 옷, 목도리, 모자 등을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올한올 정성들여서 뜬걸 선물한다면 많은 돈을 주고 산 옷보다도 훨씬 값지고 따뜻한 선물이 되겠죠? 하지만 한번도 손뜨개를 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지리라 생각해요~ 저또한 너무 어렵게 생각했구요;;; 하지만, 친
  3. [서평] 따뜻한 손뜨개 시간-뜨개나무: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손뜨개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1-18 10:31 
    손뜨개의 계절 D.I.Y가 찾아왔다.    개성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최근. 집에서 스스로 만드는 다양한 제품들이 만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세상의 단 하나뿐임 손뜨개가 만들어 집니다. 남녀 도합 40의 도안과 완성된 작품을 통해 가족을 위한 그리고 연인을 위한 따뜻한 손뜨개를 만들어 봅니다.    <20개의 도안을 응용해 나만의 D.I.Y 손뜨깨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nbs
  4. 대를 이어 입을 수 있는 손뜨개 옷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2-01-19 23:34 
    어릴 적, 늦가을이 되면 서울에 사는 고모로부터 손뜨개 옷과 여러가지 과자가 든 소포를 항상 받았었다. 조끼와 셔츠, 가디건과 바지, 판쵸와 모자, 목도리와 장갑 등 몸에 걸칠 수 있는 것은 팬티만 빼고 그 종류가 다양하기도 했다. 여러가지 색색깔의 손뜨개 옷을 입으면 행복한 느낌이 절로 들었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되어 가사시간을 통해 뜨개질을 배우면서 처음 셔츠에 도전했는데 뜨개질이란게 중노동의 결과물이란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손과 목이 얼마
  5. 멋진 패션 니트들을 내 손으로 직접 뜨고 싶어지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blossom♡ 2012-01-21 15:05 
    내가 처음 뜨개질을 해본 건 아주 오래 전, 코도 만들 수 없어서 엄마가 만들어준 코로 가장 단순한 목도리를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뜨개질이 재미있어서 내가 만든 목도리가 신기해서 열심히 뜨곤 했었다. 그 기억 때문인지는 몰라도 왠지 겨울이 되면 가끔 손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뜨개질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작 그 생각을 제대로 행동으로 옮겨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겨우내 어영부영 지내다 보면 이미 추운 겨울은 끝나버리고 뜨
  6. 생각보다 다양한 손뜨개 니트 디자인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1-21 21:07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부드러운 니트류를 많이 입게 된다. 아무래도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 빳빳한 소재보다는 공기를 많이 품고 있는 니트가 따뜻하다. 요즘에는 공장에서 예쁜 니트들이 많이 나와서 부담없이 사 입지만, 내가 어릴 적에는 이모가 예쁜 스웨터를 만들어주어서 한창 잘 입고 다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손뜨개라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워서 선뜻 도전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그래도 정말 예쁜 스웨터 디자인을 보고 있자니 손뜨개를 전혀 할 줄 모
  7. [서평] 따뜻한 손뜨개 시간... 포근포근 따스한 사랑의 전달.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1-22 22:57 
        따뜻한 손뜨개 시간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포근한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손 뜨개~ ^^   손뜨개 하면..뭐니뭐니해도 겨울이 떠오르기 마련이죠.물론, 요즘은 4계절 내내 니트의류가 사랑받고 있기에..꼭 겨울이 아니여도 많이들 입으시지만요..^^따뜻한 마음을 더욱 따뜻함으로 전해줄 수 있는 손뜨개...이번에
  8.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근한 손뜨개 옷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1-23 21:17 
     뜨개질을 해본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털실로 목도리 뜨는 게 유행이었다. 줄바늘에 코를 만들어 한 가지 방법으로 뜨기만 했다. 마무리하는 방법도 몰랐었다. 한창 목도리 뜨기에 빠져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시들해졌다. 손뜨개에 관심이 없던 나도, 책을 보는 동안 손뜨개의 매력에 빠졌다. 구입하는 옷 못지않게 세련되고 멋스러운 느낌이다. 만든 사람의 정성을 담았으니 입었을 때 무척 따듯하겠다. 책에서 소개한 니트의
  9. 그래도 내겐 너무 어려운 손뜨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1-24 11:27 
    따뜻한 손뜨개 시간 뜨개나무 씀 스타일북스 펴냄 책소개베테랑 뜨개 전문 강사들의 모임인 ‘뜨개나무’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적인 디자인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가르쳐주는 D.I.Y. 북이다. 18인의 전문가가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들은 한 품 한 품 작가 특유의 디자인이 반영되어 있는 한편으로, ‘꼭 한 번 뜨고 싶었던, 누구나 뜰 수 있는’이라는 테마를 실현하고자 초보자도 결코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작품 난이도를 고려한
  10.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40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하하하 2012-01-24 15:19 
     
  11. 식구들 뜨개옷 장만은 이 책으로!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1-25 11:04 
    포근포근한 느낌이 좋고, 누군가를 위해 한올한올 뜨는 정성도 좋아 손뜨개 옷을 좋아한다. 나의 어머니는 가디건 하나 정도를 고민하며 며칠에 걸쳐 만들어내는 정도의 보통 손뜨개 실력을 갖추셨고, 완성된 옷도 책에 나온 것처럼 올이 가지런하지 못하고 약간 삐뚤빼뚤한 것이 수제 느낌이 듬뿍 났지만 나는 그것도 좋아라고 입고 다녔다. 그리고 현재의 나는 그만큼의 실력도 없어 여지껏 아이에게 떠준 건 목도리가 전부이고, 그것도 어렸을 때의 일이
  12. 정성이 담아지는 손뜨개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1-25 21:40 
      겨울이 되면 알록달록 이쁜 실로 손솜씨를 부려 스웨터를 만들고, 목도리를 만들고, 아이의 옷을 만들고싶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게 된다.   하지만 부족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탓에 마음처럼 행동으로 표현해낼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그 솜씨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누구나 쉽게 손뜨개를 통해 멋진 패션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항상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13. 따뜻한 손뜨개 시간 - 따뜻한 추억의 시간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1-25 22:52 
      추운 날이 다가오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지만 대부분은 바람만으로 끝났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책을 사서 보던 기억도 있지만 초보자였던 내겐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과거도 있다. 그러다 한 5년 전 직장에서 옆에 계시던 부장님 덕분에 직접 내 손으로 떠 보았던 작품이 있었다. 머플러와 벙어리 장갑이었는데, 가을부터 시작해서 겨울 내내 떠야만 했던 웃지 못할 사연이 있다. 그 당시 부장님께서는 외손녀를
  14.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40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즐거운 책읽기 2012-01-25 23:21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40 따뜻한 손뜨개 시간 뜨개질 도서를 처음 구입했던 게 10년 전이다. 그때만 해도 뜨개질 도서의 차별화라던가 촌스럽지 않고 활용가능성이 많이 담긴 경우는 전무했다. 근래 들어 손바느질과 퀼트는 물론 손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도서가 출간되면서 뜨개질도서를 고르는게 여간 어렵지 않다. 대충 훑어봤을 때 예쁜 니트가 많이 소개되어 있는 것 같아 구매했다간 정작 뜨개질 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거나 원하던 털실 색상
  15. 남녀, 부자, 모녀 어떤 커플이 입어도 예쁜 아이템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1-26 03:39 
  16. 올 겨울엔 내 손으로 머플러 하나 떠볼 수 있으려나?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2-01-26 14:38 
    손끝이 그리 야무지지 못한 나는 머플러 하나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지난해 문화센터에서 하는 ‘머플러 1회 완성’ 코스에 감히 도전했다가, 땀 깨나 흘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소득이라면, 기본 코 뜨기와 함께 겉뜨기, 속뜨기를 배웠다는 정도? 그리하여 내 손으로 머플러를 떠 보고 싶다는 바람은, 아직까지 바람으로 남아 있다.  무모한 도전이 낳은 쓰라림 때문인지, 손뜨개 관련 도서에 계속 눈이 갔다. 아무래도 왕 초보인지라, ‘처음 떠
  17. 따뜻한 손뜨개 시간으로 만드는 따뜻한 우리 가족 옷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2-01-27 13:27 
    손뜨개...누구나 한번쯤 시작해볼까?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할 따름이죠..초보자들도 쉽게 책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18인의 손뜨개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답니다. 꽈배기 무늬의 브이넥 베스트 부터 머플러, 재킷 등다양한 손뜨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우리 가족 옷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해주면 너무 좋겠죠.   전 특히나 꽈배기 무늬 머플러가 너무 이쁘더군
  18. - 신스타일 손뜨개 패션
    from 샤타님의 서재 2012-02-03 18:36 
     
  19. 겨울을 손뜨개와 함께~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2-04 15:00 
    [겨울을 손뜨개와 함께~~]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목도리 한번 떠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단 나 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뜨개질을 시작하는데..솔직히 뜨개질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면 어떻게 코를 잡고 어떻게 떠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받고 내가 원하는 책보다 너무 레벨이 높은게 아닐까 걱정에 걱정을 했다. 책의 목차를 보고 처음부터 살폈으니 그럴 수밖에. 초보자들이 뜨는 목도리가
  20. 따뜻한 손뜨게 시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책
    from 민준마미님의 서재 2012-02-23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