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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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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의 신간 그리고 코멘트
    from 지금 2012-01-02 19:41 
    철강왕 박태준 경영이야기 지난 12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타계소식이 들려왔다. 사실 나는 박태준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다. 내 어렸을적 어렴풋이 기억나는 국무총리였고, 포항제철을 세계수준의 기업으로 이끌었다는 상식적인 수준밖에.. 그가 타계한 후, 그의 일대기를 다룬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방송되었다. 그 중 우연히 KBS에서 그를 다룬 다큐를 보았다. 그는 솔선수범하는 리더였다. 포항제철의 수장으로서
  2. 12월 경제/경영 주목되는 신간도서
    from 行間을 노닐다 2012-01-03 01:42 
    '개미는 훌륭한 시민이다. 그들은 집단의 이익을 우선한다.' '인간은 어쩌면 벌보다는 개미 쪽에 가깝다. 제대로 쉴 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그런데 좀 궁금하지 않은가. 왜 개미는 그렇게 부지런할까. 유전자 때문? 그렇다면 '게으름 DNA'는 왜 도태되지 않았을까. 거기에도 어떤 기능이 있는 걸까.'일하지 않는 개미'는 사회성 곤충연구 분야의 석학 하세가와 에이스케가 에메리 개미를 중심으로 개미 사회의 작동원리와 인간사를 비교해 썼다. 생태학인가 싶
  3. 12월 경제 경영 주목 신간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2-01-03 06:46 
          [뉴욕타임스]의 칼럼리스트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인 토머스 프리드먼과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문제연구소 석좌교수인 마이클 만델바움이 쇠퇴하는 미국의 현재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모습을 전망한 책. 국제 분야의 전문가인 두 저자는 미국인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
  4. 12월 주목신간~~**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2-01-03 13:55 
      연말 연시 회사에서는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이 항상 화두다. 이 와중에 누구는 회사에서 물먹고 조직을 떠나고 어떤 이는 승승장구한다. 이에 따라 조직 인간들의 이합집산으로 떠들썩 하다. 경영의 화두는 신기술도, 신사업도 아닌 조직의 힘이다. 조직을 잘 만들어야 성공한다. 이 책은 그 핵심을 꽤뜷고 있다.         이제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 인간의
  5. 1월 경제경영 주목신간
    from 블라블라블랙라빗 2012-01-03 20:58 
         1. 토머스 프리드먼 <미국 쇠망론> 학부 때 토머스 프리드먼의 책을 교과서처럼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세계는 평평하다'던 그의 주장이 어디까지 맞고 어디까지 틀린지 요즘도 곰곰히 생각해볼 때가 있는데요, 마침 그의 새로운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골라봤습니다. 제목도 거창한 <미국 쇠망론>. 지난해 여름 국가 파산 위기에 몰렸던 것을 계기로 미국의 경제적 패권에 대
  6. 읽고 싶은 12월 출간 도서 [경제/경영]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01-04 00:00 
     시장의 배반 - 존 캐서디  현재 경제체제의 중심에는 신자유주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밀턴 프리드먼의 시카고학파에서부터 존 메이너드 케인스, 애덤 스미스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을 외치며 시장의 효율성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는 애덤 스미스와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을 주장한 케인스, 그리고 현재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주장한 밀턴 프리드먼. <시장의 배반>은 이러한 애덤 스미스,
  7. 1월 경제/경영 추천 도서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2-01-04 18:22 
       신간 서평단 활동 중에 경영 서적은 서평 의뢰 서적으로 잘 못 받고 있다. 아무래도 경제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큰 것인데, 사실 지금의 경제 문제는 기업과 가계, 정부의 경영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대변한다.   이 책의 목적은 공식적인 조직이 아닌 비공식적인 조직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솔직한 조직의 단면을 파헤치며 비공식 조직이 조직 내에서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8. 12월의 보물들
    from wolf1000님의 서재 2012-01-04 19:58 
     어느 분야이든 클래식이 있게 마련인데 아마도 이 책이 경쟁이라는 주제의 클래식이 아닐까 한다. 이번 개정 증보판이 다시 출간되었는데 이 참에 한번 이 책을 일고 싶다.         정부도 실패하며 시장도 실패하고 정부와 시장을 구성하는 인간 역시 실패한다.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늘날 시장의 불완전성을 주제로 한 이
  9. 12월/ 경제 경영 주목할만한 신간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2-01-05 18:53 
      경제학 이론에 따르면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자율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되어 왔지만, 2008년 금융붕괴를 시작으로 이러한 논리의 문제점은 부각되고 있는듯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리고 만약 지금처럼 시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할 때, 어디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하는지를 집중 조명한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따라서 경제사 전반에 걸쳐 심층적인
  10. 유난히 매력적인 책이 많은 12월 신간들^^
    from 리나루카스 시선 2012-01-08 15:06 
    총과 주먹에 인생을 걸었던 갱단 멤버에서 포브스·CNN이 주목한 6개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성공비결이 담겨 있는 책. <눈을 끌는 목차>Prologue - 목숨 걸고 덤벼 본 적 있는가 Part 1Chapter 4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확인하는 33가지 원칙Part 2Chapter 7 거래는 목숨을 건 약속이다 Chapter 10 성공하려면 자다가도 벌떡 깰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Part 4 Chapter
  11. 1 월 읽고 싶은 책
    from 책속의 나~ 2012-01-08 17:56 
  12. [경제경영] 2012년 1월의 신간 사이로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2-01-08 21:53 
    2012년의 밝은 해가 떠 올랐다. 올해도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조금 더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150세 시대>  조금씩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언젠가는 평균 수명이 정말로 150세가 될 날이 있을지도 모른다. 일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구한다고
  13. 1월 경영/경제 신간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2-01-08 23:11 
     1. 2020년 중국지금까지 중국의 발전과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각 분야별로 꼼꼼하게 짚어준다. 그의 미래 전망을 따라가다 보면 이웃나라로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정책과 방향성도 분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2.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총과 주먹에 인생을 걸었던 갱단 멤버에서 포브스·CNN이 주목한 6개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성공비결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14. 12월에 나온 관심가는 경제/경영 책들
    from 은빛연어 2012-01-08 23:49 
     지금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경제문제에 대해서 시장이나 주류 경제학의 실패를 규정하기보다는 정책과 정치의 실패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더 많은 규제완화를 외치기도하고, 최소한의 손익계산도 하지 않은 채, 시장을 개방하면 경제가 살아날수 있다는 환상을 품고 FTA를 맹목적으로 추진하거나 옹호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규제완화의 실패였고, 맹목적인 시장의 자유가 만들어낸 폭력이자 광기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경제학의 변화 과정과
  15. 눈길을 끄는 12월의 경제/경영 도서
    from follow your bliss 2012-01-09 01:12 
    미국쇠망론,  That Used To Be Us (2011)10년후 미국, 어디로 갈 것인가?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진원지는 다름 아닌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이었다. 갖가지 원인분석과 처방이 홍수를 이루지만 정작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 쉽지 않다. 세계는 평평하다면서 세계화의 전도사 역할을 했던 토머스 프리드먼과 존스홉킨스 대학 국제문제 연구소 석좌교수인 마이클 반델바움이 뭉쳤다. 약간 삐딱하게 보자면 이런저런 문제는
  16. 새해 계획을 세우다
    from 꿈꾸는 도시 2012-01-09 10:49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짧지만 강한 메시지. 나에게 답을 전해주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선택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며 실제로 마음 속에 담고 살아간다면 나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리라 생각한다.주제에 맞게 꾸며 놓은 사자성어를 읽고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고 싶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마음으로 한번 읽고 언제나 늘 착각하지 않으며 늘 준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17. 2011년 12월에 출간된 경영경제 신간 소개
    from 테크리더 2012-01-09 11:01 
    지난 달에도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5권을 선정하기 너무 힘들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경제위기와 관련된 책은 배제하였고 경영학이나 미래 트렌드와 관련한 책들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1. 150세 시대 [소니아 애리슨, 타임북스, 2011] 가장 기대되는 책이다. 현재 실버산업과 고령화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논문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 기초자료로 활용이 될 듯 싶다.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까지 언급이 되고 있는 것을 보
  18. 새해 해오름달에 읽을만한 경제경영 신간
    from 책도 읽는 바보 2012-01-11 14:34 
    새해 해오름달(1월의 우리말)에는 새해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우려면 보다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하다. 중앙일보 중앙SUNDAY 미래탐사팀에서 펴낸 『10년 후 세상』은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미래 생활의 변화상”을 그리고 있다.이 책에서 다루는 5개의 어젠다는 다음과 같다. 1) 인구구조 변화, 2)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3) 자원 고갈, 4) 글로벌 체제의 변화, 5) 네트워크의 진화. 이 어젠다에서 33가지 주제가 뻗어나간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