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아의 작은 집]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6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빨간안경, 샤린가비, 수수 ,파란하늘, 민준마미, 에버너스, 해피쿠키, 자일리, 졸리는 구영탄, 샤타
러브캣,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jena83, 물꽃하늘, 용궁공주, 뵈뵈, 요셉아저씨, 건방진곰, 초록향기



* 추천/보증 등에 대한 심사 지침 변경 관련해 출판사로부터 리뷰 도서를 제공 받은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리뷰에 명기해주셔야 합니다. (내용 보기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02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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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평] 타니아의 작은 집-가도쿠라 타니아: 공간의 마술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1-10-30 23:05 
    정리와 수납의 생활화 어머니와 함께 이사를 할때마다 저 많은 짐이 어디서 쏟아져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때 보았던 그 풍경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그때 그 생각은 여전히 이어져 옵니다. 어머니의 수납과 공간활용 능력은 이삿짐 센터 직원들의 볼멘 소리와도 연결됩니다. 추가요금을 낼 수 없다는 어머니와 이삿짐 센터의 실랑이를 뒤로 한채 계속해서 나오는 짐들을 보면서 정리와 수납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어머니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았구나라는
  2. [타니아의 작은 집]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어요!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1-01 15:03 
    [타니아의 작은 집] 작은 집도 넓게 쓰는 독일식 정리/수납생활 (작은 집 좋은 집)공간활용, 수납 정리 활용 백서!지금 살고 있는 집이 그렇게 작은 집이 아니지만,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가 자라면서 함께 늘어만 가는 집안 물건들~정말 정리나 수납도 잘 안되고,정신없는 우리집!이 책이라면 공간활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을것 같았어요!이책은1. 나의소박한 라이프 스타일2. 즐거운 나의 집3. 나의 주방 사용기4. 어머니에게 배운 살림노하우5. 합리적인 독일식
  3. 수납법보다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배운다
    from 느리미책세상 2011-11-03 15:54 
    [수납법보다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배운다]이사를 그리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이사할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짐이 늘었다. 가만 보니 우리집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것은 거실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책인 듯하다. 누군가 집안을 정리하려면 하나 사면서 꼭 그만큼 버리라고 했는데 참, 그게 안된다. 버리기 아까워 쌓아두기만 하니 그게 나중에는 쓰지는 않으면서 짐이 되어 버리고 만다. 나도 그 이유를 안다 .그건 바로 아까워하고 갖고 싶은 욕심에서
  4. 수납의 지혜를 알려주는 타니아의 작은집
    from 즐거운 책읽기 2011-11-04 12:50 
    독일인 엄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타니아.작은 공간을 유럽의 넓은 집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그녀의 정리와 수납노하우가 담긴책이다.살림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자연스레 잡지와 관련 서적을 한 두권씩 모으다 보니 자연스레 일본의 작지만 꼭 필요한 장소가 갖춰진 주택구조와 침실의 아늑함과 주방에서 가질 수 있는 요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유럽 스타일의 키친을 담은 사진집이 대부분이었다. 나뿐아니라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중요성을
  5. 작음 집도 넓게 쓰는 독일식 정리 수납 생활 <타니아의 작은집>
    from 하하하 2011-11-06 14:20 
  6. 작은 집 살림꾼들을 위한 세 가지 팁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1-11-06 21:04 
    <작은 집이 좋아>,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에 이어 세 번째로 보게 된 ‘작은’ 인테리어 책이다. 작은 집 꾸밈에 대한 책을 연달아 읽다 보니 ‘작은’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작은’이 ‘초라한’ 내지 ‘궁색한’ 보다는 ‘아기자기한’ 혹은 ‘살뜰한’의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는 것아 반갑기도 하고, 작은 공간의 단점을 아늑함으로 바꾸어 내는 반전의 재미에 끌리기도 한다. 내 작은 공간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는
  7. 소박하면서도 실용적인 생활 비법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1-06 22:02 
  8. 타니아의 작은 집... 작은 집 좋은 집 ~ 독일식 문화를 배우는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1-11-08 22:54 
    타니아의 작은 집작은 집 좋은 집작은 집도 넓게 쓰는 독일식 정리.수납 생활타니아의 작은 집..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저 단순한 정리,수납 관련 책일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요즘은..요리책도 그렇지만, 수납.정리 관련 책자들도 워낙에 많이 나오다보니...그냥 그런 책중에 한 권으로만 생각하고눈여겨 보지 않았었죠...하지만 이 책을 한 권 읽는데는..정말 한시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빠져서 보았답니다.이 책은 그저 단순한 수납이나 정리만
  9. 타니아의 작은집 - 소박한 일본식 생활과 독일식 정리수납 생활법
    from 민준마미님의 서재 2011-11-12 21:42 
    작은집도 넓게쓰는 독일식 정리수납방법저자는독일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과 일본을 오가며 자랐다고합니다.독일인 어머니에게서 배운 합리적이고 심플한 독일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일본인의 소박하고 아늑한 집안 느낌을살린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어요.이책은 실질적인 어떻게 어떻게 수납하라는 식의 완전 실용서가 아니라에세이 같이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통해서 인테리어에 수납에 관한이야기를 하고 있어요.집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이라는 코너에서저자의 집
  10. 작은집도 넓게 쓰는 인테리어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1-11-13 09:53 
    나도정리 하는 것을 좋아한다.아주 깔끔하게 정리 해 놓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대체적으로는 어질러 있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바닥에 무언가 많이 어질러져 있는건 다 올려나야 기분이 좋아진다. 서랍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정리를 하며 옷장도 되도록 잘 개켜서올려 놓는다. 물론 정리하는게 때로는 너무 귀찮을때도 있다. 하지만 사소한 것 하나만 잘 정리해도 방을 깨끗하게, 집안을 더 넓게 쓸수 있나는걸 알고 있다.
  11. 소박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타니아의 작은 집
    from 여유로운 시간 2011-11-14 00:49 
    <타니아의 ‘작은’ 집>이라는 제목도,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그려온 나만의 집이 있다. 넓고 화려하지 않은 작은 집이지만, 소박하고 편한하게 꾸민 집이다. 불필요한 물건은 모두 치워버리고, 생활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들만 갖춰놓고 살고 싶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참 고맙다. 저자 타니아는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독일인이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집과 살림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한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을 무엇
  12. 버릴 것 없이 깔끔하고 남기는 것 없이 소박한 생활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1-14 09:48 
    저자인 가도쿠라 타니아는 독일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생활하는 동안, 가정에서의 휴식과 충전을 중시하는 어머니는 집안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환경이 바뀌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셨다고 한다. 저자도 그런 독일식 사고방식의 영향을 받아 필요없는 것은 그때그때 처분할 뿐 아니라, 나중에 쓸 물건을 미리 사두어 집의 공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일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백화점 등에서
  13.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싶은 타이나의 작은 집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1-11-14 17:00 
    우리집은 15평이다. 남들이 전세나 대출을 받아서 20평 30평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있는 돈 박박 털어서 15평으로 들어왔다.나는 집이 작은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지만, 남편은 일본은 우리보다 더 작게 산다고 하면서 전혀 불만족 스러워하지 않았다.어차피 작은집이고, 평생 이렇게 작은집에서 살 것도 아니란 생각에 집에다가 전혀 돈을 쓰지 않았다. 벽지도 새로 바르지 않았고, 목욕탕이나 싱크대도 10년 이상씩 낡은 것을 그대로 쓰고 살았다.이 작은 집에
  14. 타니아의 작은집에서 그녀만의 라이프 스타일 엿보기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1-11-15 14:21 
    일본의 요리.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가도쿠라 타니아의타니아의 작은집입니다.소박하고 아늑한 일본의 집합리적이고 심플한 독일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요.독일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살림의 지혜가 묻어있는 책이랍니다.집안 살림을 둘러보면 어느새 쌓여있는 살림살이를 발견하게 된답니다.아이가 있다보니 아이의 장난감이며 물건이 어느순간 쌓이게 되는데..버리자니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짐이고..이런 경우 어찌하면 좋을까요?타니아의 작은집을 통해 작은집이지만
  15. 소소하고 소박하게 공간 활용하기-<타니아의 작은 집>
    from blossom♡ 2011-11-15 18:29 
    나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잡지나 tv를 통해서 예쁜 집들을 보면 눈길이 간다. 여러가지 가구들과 소품들이 잘 어우러진 집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예쁜 공간을 만들었을까, 나중에 독립을 하거나 내 집을 갖게 되면 해보고 싶다 등등 여러가지 감상들이 쏟아진다. 좋은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은 왠지 더 특별할 것 같고, 좋은 일들만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책 속에서는 또 이런 관심들을 자극하는
  16. 나의 작은집을 편안하게 만들고 싶은 불량주부에게 도움이 되는 책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1-15 22:09 
    얼마 전 원☆데이에서 평소에 즐겨 쓰는 화장지를 착한 가격으로 팔기에 2묶음(한 묶음에는 24개의 두루마리 화장지가 세 봉지 들어있습니다.)을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은 화장지 걱정이 없겠군!!!’하면서 뿌듯해 했지요. 기쁨(?)도 잠시, 며칠 뒤 화장지가 배송돼 왔는데, 부피가 엄청났습니다. ‘이걸 어디에 쌓아두나!!!’하고 어이없는 고민을 해야했습니다. 작은 집에서 살고 있는 불량주부라서 그런지 수납과 살림에 관한 책이 자주 눈에 들어옵니다.
  17.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1-16 04:36 
  18. 작은 집을 넓게 사용하는 법.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1-11-16 11:52 
    그다지 크지 않은 집에 살면서, 늘어나는 것은 살림살이들이다. 여기저기 뒹굴어 다니는 살림살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 수납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거야..'라고 혼잣말처럼 푸념을 하고는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딱히 늘어나는 살림살이만이집의 공간을 부족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닫게 된다.고백하기 그렇지만 버리지 못하는 습관이 작은 집을 더욱 작게 만들고 있다는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 자리하고 있음인 것이다. 이
  19. 타니아의 작은 집 – 정돈된 라이프 스타일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1-11-16 23:58 
    ‘집’이라는 공간은 중요하다고 막연히 여기면서 미혼일 때는 집을 꾸미기는커녕 내 방 치우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서 전세이든 자가주택이든 집을 갖게 됨으로써 집안을 정리, 정돈을 해야 하는 의무(?)을 갖게 되었다. 평소에 집 꾸미기에 관심이 없던 터라 꾸미지 않으면 깔끔하고 단정하겠거니 하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집은 엉망이 되어가고 침실부터 주방, 거실까지 집안이 초토화가 됨을 경험했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20. - 얇고 작은 책 속에 담긴 생활의 지혜
    from 샤타님의 서재 2011-11-18 22:41 
 
 
하늘바람 2011-10-27 20:49   좋아요 0 | URL
이 책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