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보관요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6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빨간안경, 샤린가비, 수수 ,파란하늘, 민준마미, 에버너스, 해피쿠키, 자일리, 졸리는 구영탄, 샤타
러브캣,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jena83, 물꽃하늘, 용궁공주, 뵈뵈, 요셉아저씨, 건방진곰, 초록향기



* 추천/보증 등에 대한 심사 지침 변경 관련해 출판사로부터 리뷰 도서를 제공 받은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리뷰에 명기해주셔야 합니다. (내용 보기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028629)

10기 분들은 리뷰 하단에 아래 이미지를 첨부하셔서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 리뷰 마감일을 지키기 어려우신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1) 분야
2) 닉네임
3) 가능한 마감일자

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첫 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2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서평] 냉동보관요리-윤선혜: 냉동보관요리 맛을 생각하다.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1-10-30 21:52 
    냉동보관요리 편견을 깨보자. 음식은 요리했을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바쁜 시간 속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모든 요리를 식사에 맞춰서 조리하기란 만만치 않은게 사실입니다. 밥맛은 바로 했을때 가장 좋다고 해서 매번 아침 일찍 밥을 한다는건 쉬운듯 보여도 간단한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람들은 미리 해놓은 음식보다는 만들어 먹는 음식이 좋다는걸 주장합니다. 그것은 인스턴트 요리에 대한 거북한 반응과 새로 만든
  2. [냉동보관요리]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냉동보관요리로 식사를 편하고 빠르게 준비해요!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0-31 23:14 
    [냉동보관요리]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냉동보관요리요리 초보라 바쁜 식사준비시간~ 하지만 냉동보관요리책을 통해 배운 정보가 많아서 이젠 식사준비 시간도 정신없이 바쁘지 않아도 된답니다!정말 필요했던 도움이 되는 정보들만 쏙쏙~ 들어 있는 책이었어요!이 책의 시작은 냉동보관요리의 장점 부터랍니다!
  3. 아까운 식재료 버리지 말고 이제 남김없이 해먹자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1-01 01:36 
  4. 냉동비법 배워 알뜰 주부되기
    from 느리미책세상 2011-11-03 15:37 
  5. 음식버리지않기 프로젝트_냉동보관요리
    from 즐거운 책읽기 2011-11-04 13:16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먹는 냉동보관요리지금의 부제도 맘에 들지만 이책의 강점은 무엇보다 음식재료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냉동보관요리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반 가정주부나 늘 저녁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아닐거라 본다. 혼자 살거나 맞벌이를 하는 그야말로 한 끼식사가 중요한 줄 알지만 만들 시간이나 여유가 없는 이들일텐데 이들에게 재료는 늘 차고 넘친다. 간만에 마트에 가거나 일주일 치 장을 볼 때도 늘 마음가짐은 꼭
  6.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냉동보관요리>
    from 하하하 2011-11-06 14:17 
     
  7. 냉동 요리에 관한 선입견을 깨뜨려 준 책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1-11-06 21:47 
    신선한 재료에서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 식재료는 무조건 신선해야 한다! 이것은 평소 입이 짧은 나의 지론으로서, 자취 시절에는 퇴근 후 일인분씩 새로 밥을 짓는 까탈을 부리기도 했다. 쌀을 씻어 밥을 하려면 최소 30분은 걸리는데, 칼퇴근이 아닌 이상 이것은 무리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가운데, 밥을 기다리는 일이란! 역시 자취를 하던 회사 선배가 전자레인지를 사서 햇반을 돌려 먹는 것이 어떠냐고 권했지만,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싫다
  8. 시간과 음식물, 알뜰하게 사용하는 냉동보관요리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1-11-09 14:35 
  9. 꽁꽁얼려 간편하게 요리하는 냉동보관요리
    from blossom♡ 2011-11-10 16:29 
    생각해 보면 냉동실에는 항상 무언가가 그득그득 채워져 있었던 것 같다. 봉지에 뭔지 모를 것들이 쌓여있기도 하고 멸치,생선, 고기,떡, 콩,옥수수등 없는 게 없다. 이렇게 무언가 많이 들어있기는 한데 뭐가 들어있는지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고 막상 꺼내서 요리해 먹는 음식들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더 이상 필요없거나 먹지 못하게 되서 버리는 경우들도 있고 이어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냉동실을 다시 차지하기도 한다. 그래서 냉동실은 언제
  10. 냉동보관요리... 스피드하게 하지만 제대로 차려 먹을 수 있는 냉동보관요리 비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1-11-12 21:12 
    냉동보관요리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냉동보관요리우리 집의 요리 비밀병기 냉동실의 200% 활용하기~!!살림 잘 하는 사람들의 비밀병기, 냉동실....냉동실에 알차게 저장해 둔 요리재료들을 활용하여...시간 절약 OK~ 바쁜 시간에도 푸짐한 한끼 식사도 OK ~저자 윤선혜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적혀져 있는 부분입니다.이미 블로그에서 꽤나 유명하신 분이라...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되네요.이번 냉동보관요리 뿐 아니라....'저칼로리
  11. 효율적으로 살림하는 노하우 -냉동보관법
    from 민준마미님의 서재 2011-11-12 21:38 
    평소 살림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주부라 냉동보관요리라는 책의 내용이 궁금했어요.책을보니 냉동실을 잘 활용하면 음식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식비를 줄일수있고 사람도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할수있겟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동안 냉동시레 냉동제품만 몽땅 보관했었는데 책 내용을 실천해봐야겠어요.냉동실은 미로라는 말처럼 가끔 뭐가 있는지어떤게 들었는지 알수없는 경우가많은데 전 아직 살림고수가 아닌가 봅니다.냉동보관요리의 장점1.재료의 낭비를 최소화한다2.재료를 가장 신선한
  12. 누구라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는 냉동 보관 요리
    from 여유로운 시간 2011-11-12 22:43 
    저자는 오랜 자취 기간 동안에 거의 모든 재료를 냉동해봤다고 한다. 냉동 보관 요리를 하게 되면 재료를 낭비하는 일이 줄어들고, 식비도 줄일 수 있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출퇴근시 식사 준비하는 시간이 힘들지 않다. 냉동 상태에서는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해동만 하면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급속 냉동은 식품의 맛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여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냉동 보관 요리가 많은 사
  13. 매일이 즐거워지는 요리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1-11-13 14:13 
    요리서적을 볼때는 늘 이미지만 봤었다. 맛있는 음식들로 배고플때 요리서적을 보면 당장이라도 뭘 먹어야 할것 같아 요리를 하겠단 생각보다 그 음식이 파는 곳에 가서 밥을 사먹곤 했다. 근데 이제 나도 요리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졌다. 이제 어느정도 나이도 들고 집에서 만드는 영양가 많은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요즘은 서점을 가면 요리책을 볼때 레시피도 훝어보곤한다. 요리를 너무 못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고 싶단 생각에 남
  14. 바쁜 사람들의 집밥먹기 프로젝트 냉동 보관요리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1-14 09:53 
    냉동실을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식료품을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는 일이 잦아지면서부터였다. 산지에서 구입하는 식품은 소량구입이 힘들어 항상 대량으로 구입하다보니 장기보관하는 장소가 절실히 필요해진 것이다. 따라서 냉장고의 보조 역할을 했던 냉동실이 어느 순간부터 좁다고 느껴지면서 냉장실보다 더 중요한 공간으로 취급되기 시작했다. 냉장실에서 일주일도 못가는 식재료가 냉동실에선 꽤 오래 버텨주고 해동을 잘 하기만 하면 원재료에 가
  15. 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냉동보관요리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1-11-15 14:10 
    매일 매일 먹는 식사끼니때마다 신선한 야채와 재료들로 맛있는 밥상을 차리면 좋겠지만..마트에 매일매일 갈 수도 없는일이고,구매해 온 식재료의 유통기간이 짧은 경우는 냉장보관 보다는 냉동실로 가는 경우가 많죠.보다 효율적으로 냉동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하여바쁜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냉동보관요리가 담긴"미리 만들어 언제든 쉽게 꺼내 먹는 냉동 보관 요리"냉동보관요리의 3가지 패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냉동 보관요리를 만들어 둡니다.간혹
  16. 인스턴트 요리는 안녕, 이젠 냉동보관요리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1-11-16 12:40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간편한 인스턴트 식품들을 식탁에 올려두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건강에도 좋지 않고 정성도 곁들여져 있지 않은 인스턴트 식품보다야 미리 미리 음식들의 준비작업을 해 놓은 것을 냉동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바로 해먹는다면, 정성은 물론 간편하고 시간 절약도 되는 일이다. 이 책은 냉동보관요리의 레시피들이 모아져 있다. 냉동실을 100%이상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재료들을 상하지 않게 할수 있으니 재료 낭비
  17. 남편 혼자 집에 두고 여행을 떠나도 걱정이 없겠습니다.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1-16 23:07 
    가끔 냉동실이 큰 냉장고가 탐이 납니다. 지금 사용하는 냉장고의 냉동실 용량이 작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씩은 냉동실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요즘 한창인 홍시도 넉넉히 얼려두었다가 여름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 좋을 것 같고, 여름에 수확해서 다 먹지 못한 토마토를 냉동실에 몽땅 얼려놨다가 겨울에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 때 쓰면 좋겠고…… 냉장고가 고장이 나면 다음에는 냉동실이 큰 냉장고로 바꿔야지 생각하며, 다음에 쓸 냉장고를 검
  18. 냉동보관 요리 – 쉬워지는 요리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1-11-16 23:57 
    작년 봄에 비슷한 주제를 가진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요리를 쉽게 하려면 냉동보관을 잘하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저자가 일본인이어서 그런지 괜히 국내 실정에 맞게 보관하고 요리하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이 현실이 되니 무척 반가웠다. 저자의 본업은 그래픽디자이너 이지만 오랜 자취생활로 인해 많은 것을 터득한 결과물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기 전에도 나는 요리를 참 두려워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재료 손질하는 시간이 많
  19. 집에서 만드는 일품 즉석 요리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1-17 13:57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매 끼니를 챙겨먹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뭔가를 해 먹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그냥 라면을 끓여먹거나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대충 꺼내먹기만 해도 벅차다. 거의 2년 동안 자취 생활을 하다가 다시 부모님이 사시는 집으로 들어왔는데,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아무리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차려먹는다고 해도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일이라 귀찮기만 했는데,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을 먹으니 기운이 절로 난
  20. - 기존의 관념을 깨는 요리 상식
    from 샤타님의 서재 2011-11-18 22:34 
    육수를 만들어 냉동해놓는다는 발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여태 멸치 육수는 그때 그때 써야한다는 생각에 뭘 해먹을지 결정하는 냐에 따라 맞춰서 육수를 빼곤 했었다.근데 그리 어렵지도 않은간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리 많은 육수를 빼놓고 냉동하는 방법이다.꺼내먹기 쉽도록 사각얼음통에 얼린뒤 담아 보관한다는 센스까지.한수 배웠다. 이렇듯 이 책에는 냉동요리라는 기존의 생각하던 관념과는 조금 다른 각도로 새로운 상식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많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