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6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본격 여름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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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철 실용취미분야 신간 주목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7-02 15:01 
    같은 분야 책이라도 계절 따라 눈길 가는 책이 달라져요.이번 달엔 아무래도 표지나 사진 모두 시원한게 좋아보이네요.여름 여름 여름, 여름에 태어나 여름이면 고향에 온듯(?) 마음이 들뜨는 메리포핀스가 찜한 6월 신간 다섯 권, 소개합니다.1. 양희은이 차리는시골밥상2. 한복만들기- 속옷편3. 처음 만나는 북유럽 인테리어4. 엄마보다 친절한 요리책5. 최고의 간식 - 감자 고구마 단호박1. 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 - TV로 볼때마다 '저 사람들은 무슨
  2. 6월의 관심가는 책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7-02 19:35 
    이번에도 무척이나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몇 권만 고르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에요. 그래도 몇 권 골라보았습니다.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이 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추천해볼게요!종이접기건축 세계건축물 베스트 24이 책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들을 종이 하나만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책 소개를 잠깐 보니, 팝업카드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원래 이런 도안들을 인터넷에서 구하기
  3. 7월의 추천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7-03 02:47 
    감자, 고구마, 단호박, 그냥 쪄 먹기만 해도 몸에 좋은 자연식품들이지만, 다양한 조리법으로 책 한권이 가득 채워진 재미난 간식레시피가 완성되었네요.아기가 고구마와 옥수수 등을 쪄서 주면 무척 잘 먹어,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도 먹여보고 싶었어요. 화학 조미료나 합성 물질 등이 많이 들어있는 시판 인스턴트 간식보다 집에서 해주면서 손쉽게 구하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로 만드는 간식이라면 더 좋겠다 생각했구요. 다이어트에도 좋은 재료들이라 엄마가 먹기에도 좋을
  4. 7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1-07-04 11:37 
    처음 만나는 북유럽 인테리어 / 아우름 / 2011-06지금껏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북유럽 디자인 거장들의 가구와 그것을 생활에서 대를 이어 사용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인테리어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동안 이름만 들어온 한스 웨그너, 아르네 야콥센, 알바 알토, 핀 율 등 북유럽 디자인 거장들의 의자, 소파, 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북유럽 특유의 패브릭, 테이블웨어, 조명, 장난감까지 담
  5. 7월의 읽고 싶은 책!!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7-04 14:49 
    다른 많은 재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만을 이용한 요리를 담았다.솔직히 감자, 고구마, 단호박...매일 매일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아하는 재료이다.^^그냥 찌거나 굽거나 간단한 조리만 해서 먹어도 맛있고, 제대로 요리를 해도 멋스러운 재료, 세가지로 만든 요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추천!이이지마 나미의 요리책이다.심야식당, 카모메 식당 등을 통해 만났던 요리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것이었다.그
  6. 7월에 읽어보고 싶은 책 1.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7-04 17:39 
    책의 구성과 내용이 재미있어 보인다.무전여행으로 과연 세계를 다닐수 있을까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7. 다양한 패션스타일과 패션사진을 볼수 있는 책.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7-04 17:43 
    패션이 취미이거나 일인  사람에게 괜찮을거 같은 책 그리고 패션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다양한 스타일 연구를 할수 있을거 같다.
  8. 영화나 드라속 저기가 어딜까 궁금증을 해소해줄거 같은 여행책.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7-04 17:48 
    가끔 tv나 영화를 보다가 저기가 어딜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이 책은 소개로 보면 tv 드라마속 서울의 풍경을 이야기하고 있다.여기가 거기였구나 하고 드라속의 그 장면이 떠오르지 않을까...7월에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
  9. [7월 실용/취미] 주목 신간
    from 즐거운 상상 2011-07-04 18:49 
    1. 샌드위치 노트간단하게 만들어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샌드위치는 근사한 식사가 되기도 하고 특별한 브런치가 되기도 하고 여행지에서의 추억의 음식이 되기도 해요.밥대신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음식으로 샌드위치가 제격이에요.:) 저는 샌드위치를 무척 좋아합니다. 샌드위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놓치지 마세요.^^이 책은 샌드위치의 단면도와 함께 재료 사진도 한꺼번에 보여줘서재료가 무엇이 들어갔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10. 7월에 주목하는 신간 ♡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7-04 19:17 
    7월에 주목하는 신간은 총 5권이에요.1. 처음하는 재봉틀핸드메이드 옷과 소품에 관심이 많아 재봉틀을 샀는데 어떻게 사용할지를 몰라 썩혀두고만 있다면..?? <처음하는 재봉틀>에서는 재봉틀 초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사용하는 법은 물론 재봉법과 접착솜 붙이는 법, 재단하는 요령 등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요.재봉틀이 없더라도 손바느질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그 어떤 책보다 사진컷을 자세히 넣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
  11. 7월의 주목 신간/ 가정,요리,뷰티,취미,여가
    from 뽀글이맘의 서재 2011-07-05 11:04 
    감자, 고구마, 단호박..<최고의 간식>이렇게 딱 보면 정말 간식거리로 손색이 없어 보이는 재료들..그 재료들을 응용하고 만들어 최고의 간식으로 내어놓는,,정말 목차도 골고루 맛있게도 담았다..아이들이 있으니 더욱 욕심나는 책..<달콤한 나의 디저트>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그중 디저트는 큰 몫을 차지할것이다..달콤함이 입안에 머무를때 그 행복감..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때도 행복하겠지
  12. 입맛 떨어지는 여름을 위해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7-05 20:53 
    여름이면 누구가 살이 조금씩 빠지는 거 같다. 아무래도 더우니까 입맛이 떨어지고, 그러다 보니 덜 먹으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주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사실 이럴 때일수록 잘 챙겨먹는 게 중요하다. 덥다고 부엌 폐업하고, 찬 거만 먹고, 냉방된 곳만 찾아다니다 보면 몸 안은 점점 차가워지니까.관심가는 요리책 두 권이 있다. [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과 [문숙의 자연식]이 그것이다. 두 책 모두 자연식이 중심이라는 게 특징인데 [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
  13. 7월에 추천할만한 여행도서 3권!!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7-06 14:34 
    6월 달에 나온 여행신간들은 대부분 국내캠핑과 관련된 주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주5일제의 확실한 굳어짐과 동시에 휴가철을 노리고 발행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생각해보면 국내 캠핑과 관련된 책들 그리고 국내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들은 실용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러한 책들로 이루어진 상황이어서일까?유독 눈에 띄는 한권을 책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쟌 모리스의 50년간의 세계여행이다. 쟌 모리스의 5
  14. 7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7-06 18:53 
    이번 달에는 세 권을 선택해 봤어요. <최고의 간식>,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 <pc조립, 네트워킹, 문제해결 bible> 입니다.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고구마, 감자, 단호박으로 만들어보는 간식들은 어떤 게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얼마나 다양하길래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졌을까요. <착한요리 상식사전>이란 요리책에서 좋은 기억으로남아있는 출판사의 책이어서 더 기대되는데요.디자이너가 바라보는 컬러의
  15. 보고 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아요!^^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7-06 19:56 
    실전 POP예쁜 글씨 방과후 지도 - POP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어요!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건데 이책이 비록 방과후 지도서라고 되어 있지만 오히려 더욱 POP 예쁜 글씨를 익히기 쉽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이방 문패도 직접 예쁘게 엄마표POP예쁜글씨로 만들어 주고 싶네요^^우리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요우리 딸이 이유식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예전 이유식 할때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정성들여 이유식을 만들어줘도 잘 안먹던 때가 떠오르네요 ㅠㅠ 늦었지만
  16. 7월에 읽고 싶은 ‘최고의 간식’과 ‘여의사가 알려주는 기분 좋은 섹스’ 그리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7-06 20:25 
    <최고의 간식>6월 말쯤이면 시어머니께서 감자를 한 상자 보내주십니다. 감자전도 만들고 감자튀김도 만들고, 쪄먹기도 하고 카레에 듬뿍 넣기도 합니다. 주로 그 네 가지 방법으로 감자를 먹다보니 다르게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에는 감자칩, 감자새우크로켓, 감자떡, 감자머핀, 감자튀김과 2가지 소스, 감자빵, 매시드 포테이토, 감자카나페, 웨지감자, 알감자도넛, 감자쿠키, 버섯감자범벅, 알감자꼬치, 통감자구이, 감자채팬케이
  17. 7월 - 실용/취미 분야 신간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7-06 20:30 
    <최고의 간식>감자, 고구마, 단호박을 이용한 요리책이란 점이 다른 요리첵에 비해 특별하다. 타박타박 담백한 맛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방식의 요리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겠다.감자, 고구마를 박스로 들여놔도 이 책이 있으면 문제 없을 듯!<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재봉틀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지금도 그때 샀던 재봉 관련 책이 있는데, 그때의 완성품은디자인이 치렁치렁,
  18. 7월에 읽어보고 싶은 책~!!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7-06 21:48 
    1. 최고의 간식아이들이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데 어떤 간식을 해줄까...고민이 되죠. 시판되는 과자나 빵은 아무래도 신뢰가 가질 않아요..(흠흠..왜 먹는것으로 장난을 하는지...)물론 집에서 베이킹을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뭐..그리 금방금방 할 일도 아니고..그럴때는 감자나 고구마를 쪄서 간식으로 주거나, 구워주거나 전으로 부쳐서 주면 참 좋은데요~이거 말고도 응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로 해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더운 여름..입맛이 없을때도 이 요
  19. 7월의 추천 신간
    from 히치하이커 2011-07-07 20:34 
    리뷰 도서로 여행 관련 도서가 잘 선정되지 않아 아쉬운데요.6월 출간 도서중에 제가 가장 주목하고 싶은 책들만 골라보자면 이 책을 먼저 꼽고 싶네요. 단순히 여행했던 후기를 담은 에세이가 아니라 여행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호기심이 갑니다.독특한 식재료에 대한 책이라 일단 궁금하고, 매실액과 매실차 담그는 내용이 있는데 올해 도전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라서 꼭 참고하고 싶어요. 
  20. [실용취미]7월 추천도서입니다.
    from 독서일기 2011-07-07 20:56 
    이야기 땅 남도에 가고싶네이 책은 전라남도는 남도 땅 구석구석의 땀내음 물씬한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이야기의 원전은 실화, 전설, 역사적 사건, 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한결같이 남도만이 간직한 아름다운 풍광과 걸출한 인물, 놀라움과 즐거움, 살아 숨 쉬는 영 안 잊히는 감동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인류학이나 민속학적인 내용까지 맛볼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책이라 생각한다.(문틈 , 송은일, 이남희, 윤이주, 윤일웅 공저/ 출
  21. 7월 추천하는 책들~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7-07 22:51 
    Prologue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Epilogue 사진은 평등하다위 두 제시어 만으로도 책의 내용이 궁금하고 저자의 내공이 궁금해진다. 또 어떤위치에서도 최고의 사진을 찍는다 란 카피에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찍을 수 있는것일까 그 속을 내다보고 싶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김병만씨는 무명 시절이던 10년 전부터 방송국을 자전거로 출퇴근 해온 열혈 자전거 마니아다. 이런 10년 동안의 노하우로 집필한 이번 책은 <자전거 종합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