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시간]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1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12일
- 받으시는 분들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20명

대박이야, 수지개미, 메모공주, Yearn, 행복한김쌤^^, 티몰스, psm1976, 토끼, 꼬마낙타, 촉새쟁이
미미달, onair93, 녹색바다, 미쉘~★, 이영곤, 레인버드, 청춘을즐겨라, 낭만인생, 세실리아, happybook


* 첫 도서 리뷰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은 계절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한 늦으시는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망설이지 말고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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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인생에 [무한도전]하기
    from 토끼의 서재 2011-04-23 21:29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한국인으로서는 더욱 그렇다.인생 최대의 목표가 집장만이고, 집을 장만하려면 평민들은 대출이 필수고, 대출에 대한 이자를 갚고 살고. 거기다가 주변 친구들, 엄마친구 아들과 딸, 친구 남편과 시댁 등등을 의식하며 살다보면 사는게 다 이런거지, 하고 그냥 되는대로 살아버리게 마련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거의 다 그렇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설이 되고, tv에 나오고, 잡지에 나온다.
  2. 내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 토요일 4시간
    from 대박이야님의 서재 2011-04-25 13:15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예전에 비해 인간의 수명이 많이 늘었다.하지만 우리의 직장 정년은 수명에 비례하여 늘지 않고 아직도 예전 그대로를 따르고 있다.그래서 한창 일할 나이에 퇴직을 하고 할일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나이많은 고급 인력들을 주변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다.퇴직 전까지는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느라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정작 퇴직을 하고 나서 다른 일을 하려니 나이가 많아서 선뜻 새롭게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경우
  3. 4시간만 투자하면 잃어버린 토요일을 찾아드립니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1-04-27 21:20 
    첫 페이퍼를 쓰던 것보다 더 떨리는 마음으로 9기 신간평가단의 첫 리뷰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전반적인 리뷰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자기계발서는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분야입니다. 자기 계발서'라면' 무조건 읽지 않는 사람과 자기 게발서'만' 읽는 사람을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독서라면 그 어느 쪽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음식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듯이, 독서도조화롭고
  4. 오늘에 슈퍼맨이 공중전화부스를 찾아간 이유를 알았다.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1-04-28 16:04 
  5. [알라딘 리뷰평가단]시간의 황금률 토요일4시간
    from 녹색바다(THE GREEN OCEAN) 2011-04-30 15:45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다소 생뚱맞은 질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일주일의 시간중에 토요일 4시간은 나의 에너지를 만들어 줄 유일한 시간이다.그러나 시간에 대한 예의를 우리는 한번쯤 해 볼 기회를 가져볼 순간을 이 책은 말해준다. 시간은 언제나 누구에게 주어졌다고 하지만 그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이 책은 당신이그냥 흘러 보내는 시간의 중요한 순간을 발견하는 키 포인트를 말해주고 있다.저자는 시간의 황금률을 우리에게 말해준다.토요일 4시간을 온전히
  6. 우리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더욱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비법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1-05-01 13:16 
    "4시간만 빌려주시겠습니까?"라고 첫 글을 시작한다. 이 책을 4시간 정도에 읽고 나면 인생의 숨은 기적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으로 시작한다. 토요일 오전에 [무한도전] 재방송으로 출발하여 일요일 밤까지 [무한도전]을 보면서 마치는 주말의 시간을 대 변혁해보자는 재미있는 가설로 출발한다.최근들어 출간되는 책들의 공통적인 매력인지 모르겠으나 이 책은 깔끔하면서 예쁜 편집과 그림 등으로 독서하는 재미가 남다르다. 더우기 저자의 필체는 재미와 톡톡튀는 아기자
  7. 지금의 행복에 안녕하십니까?
    from happy book story 2011-05-07 02:21 
    토요일 하면 떠오르는것들을 나열해보자면 낮잠즐기기, 집안 청소하기, 빨래하기, 반찬만들기, 미루었던 회사일 끄집어 정리하기. 영화보기, 책읽기, 티비보기등으로 나열할수 있다.이중에서 비율적으로 따지자면, 낮잠즐기기가 60%, 집안일(청소,빨래, 반찬만들기) 5%, 책읽기 5%, 회사일 끄집어 정리하기 5%,티비보기(영화보기)25%로 나타낼수 있다.이런주말을 반복적으로 지내다가 집안행사나 각종 결혼식,돌잔치, 각종 모임등으로 토요일 혹은 일요일을 몽땅 써
  8. 스스로에게 주는 '토요일 4시간'이란 선물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05-08 01:44 
    저자 신인철이 말하는 '토요일'에 대해 논하기 전에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당신에게 '중산층'은 어떤 의미인가? 혹 '돈 좀 버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몇 평 이상의 집을 소유한' 이런 종류의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평균 인간이다. 내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던 책의 한 부분을, 조금 길지만, 몽땅 적어보겠다. 2010년 3월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중산층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1인 가구를 제외한 도시가구 중 월
  9. 토요일 4시간의 혁신,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05-09 20:22 
    여러분의 주말은 건강하신가요? 많은 분들이 그러히겠지만 특히 저의 경우엔 주말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 하는 편입니다. 하루 종일 누워서 잠을 자면서 보내거나 집에 틀어박혀서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면서 보내는 편이지요. 주말이라는 시간을 건강하게 보내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던 중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게 되어 받은 "자기계발" 부분 첫 도서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소설이나 에세이 위주로
  10. 빼앗긴 주말을 되 찾아라, <토요일 4시간> - 신인철 지음
    from Enjoy IT 2011-05-09 20:26 
    빼앗긴 주말을 되 찾아라, - 신인철 지음 여러분의 주말은 건강하신가요? 많은 분들이 그러히겠지만 특히 저의 경우엔 주말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 하는 편입니다. 하루 종일 누워서 잠을 자면서 보내거나 집에 틀어박혀서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면서 보내는 편이지요. 주말이라는 시간을 건강하게 보내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던 중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이 책을 접하게 된..
  11. 엄친아, 엄친딸. 대체 똑같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해내는 그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from 나른한 책방 2011-05-10 14:20 
    누구나 한 번 쯤 그럴듯한 악기연주나 유창한 외국어 실력 혹은 몸짱들을 보며 멋진 몸매를 가진 자신을 꿈꾸지만 부족한 시간때문에 꿈으로만 만족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이처럼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제한된 시간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이 수두룩하다. 특히 직장인이건 학생이건 요즘같이 많은 스펙을 요구하는 시대에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건 넉넉한 시간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런 하고 싶은 것들을 결국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12. [서평] 토요일 4시간 -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05-10 19:59 
    토요일에 4시간 동안만 읽고싶어지는 제목의 책이다.책의 부제가 인생의 숨은 기적을 찾는 즐거움…..독자에게 무언가 흥미를 이끌기엔 충분한 문장인것 같다.책 내용은 여느 자기개발서적과 비슷하다.위인들과 주변 실제 사례를 토대로 현재의 삶이 아닌또 다른 삶의 가능성을 되찾는 방법을 일깨워준다.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토요일 4시간.누구에게는 무의미하게 흘러가겠지만또 누구에게는 알차고 보람된 시간으로 보낼 수도 있는 아이템.저자는 딱 토요일 4시간만 투자하
  13. 열불내는 책, <토요일 4시간>
    from 나비효과를 믿어요 2011-05-10 22:53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그리고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책을 훑어보는 순간 나는 이 리뷰의 제목을 '열불내는 책'으로 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독자의 속을 답답하게 해서 홧병 생기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열정을 불러내는 책'이라는 의미다.한마디로 당장 무언가를 하고싶게끔 하는 책이다. 작가가 예시로 들어놓은 7가지 여가 중 한 가지라도 즉시 실천하게 하는 힘이 있다.열정을 불러내는 힘이, 여타의 자기계발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 이유는 바로, 필자의
  14. 인생을 퐁요롭게 만드는 비법
    from 책읽는 서재 2011-05-12 03:58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는 것보다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줄여나가는것이 훨씬 쉽다. 하려고만 하면 삶은 언제나 우리 편이기 때문이다."삶에 있어 여유시간이 늘어나면서 삶의 질을 찾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주5일 근무가 정착된지가 한참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주말 저녁이 되면 내가 주말을 잘 보내고 있는 것인지 반문해 보는 경우가 많다.가끔씩은 나름대로 도서관을 찾거나 여행을 하는 등 잘 활용하기도 했지만 많은 경우 금요일 늦게까지 음주로 시간을 보
  15. 모자람 없는 풀 코스의 정식메뉴
    from 살아있는(Living) 역사 만들어가기 2011-05-12 18:52 
    한 권의 책을 선택한 후 절반쯤 책을 읽어가다보면 그런 시점이 온다. '아, 이 책은 그냥 그렇구나' 혹은 '완전 흥미진진한데? 도움 많이 되겠다!'하는 책에 대한 나름의 평가를 내리는 순간이. 그런 부분에서 나는 나름 점수를 짜게 주는 심사위원에 진배없었다. 예전에는 어떠한 책이든 도움이 되겠지, 했었지만 지금은 내 시간을 들여서 선택하여 읽는 책이니까 그거에 맞는 정도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그러하다.'토요일 4시간'. 이 책에 대한
  16. 토요일 4시간?내시간!
    from 내영혼이청춘을말하다 2011-05-12 22:06 
    토요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다.화요일~금요일까지 매일 왕복 5~6시간을 통학하여 학교를 가서 휴식에 목말라있던 나에게 낮잠과 여유를 선물한다. 하지만 여유가 지나치다보니 토요일은게으름쟁이가 되어버리고 만다.토요일의 내 일상을 살펴보면, 오전11시가 되어서야 일어난다. 그리고나서, 곧장 컴퓨터를 켜거나 티비를 본다. 계속 티비 앞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나는 그대로 바보 상자의 노예, 망부상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렇게 예능인 무한도전에서 드라마 내
  17. 168시간 중에서 4시간
    from 촉새쟁이의 열린 서재 2011-05-13 01:12 
    하루 24시간 * 일주일(7일) = 168시간.워낙에 자기계발과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을 좋아해서 많이도 읽었다.아침 30분, 잠들기 전 30분, 짜투리 시간10분 등... 효율적으로 써야 할 시간은 참 많기도 많다.헌데이 책은 글쎄, 귀하고도 귀한 토요일 4시간을 통째로 헌납하라는 충고를 하고 있다.그래.처칠과 같이 주말화가가 되어보고 싶기도 하고 모나코 왕자처럼 올림픽 출전할 정도의 스포츠 실력을 갖추고 싶긴하다.그런데 그 귀하고 귀한 토요일을 반납하
  18. 명품 인생을 위한 전략! "토요일 4시간으로 승부하라"
    from 굿 보이스 2011-05-14 05:18 
    토요일도 종일 근무를 하는 남편, 피곤함에 지쳐 집에 오면 퍽~하고 쓰러진다일요일엔 그야말로 TV 시청과 낮잠으로 시간을 때우기 일쑤다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이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다어떻게 해야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무엇으로 이 단조로운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까!가끔은 가족의 동의없이 혼자 외로운 고민을 자처한다함께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만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토요일 4시간>은
  19. 내 삶의 행복의 시작 '토요일 4시간'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5-14 23:49 
    자기계발서 중에서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바로 '시간관리'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작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읽게 된 첫 책이 바로 '시간관리'에 관한 자기계발서였는데, 새해를 시작하면서 읽기에 너무 나도 좋았고 내용 또한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프라임타임'이라는 책이었다. 아마 예전 같았으면 이런 내용들이 그저 뜬그룸 잡는 이야기처럼 들렸을 법도 한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스티븐 코비의 시간관리의 중요성(http://momfariy
  20. 토요일 4시간의 비밀
    from Wotever 2011-05-16 23:44 
    내가 주말을 주로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생각해보면 후회가 앞선다. 아직 직장인은 아니지만 학생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도 너무나도 흐지부지 보낸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주말은 일단 집에서 그냥 푹 쉬거나 데이트 하는 것으로 보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었다는 후회가 든다.이 책은 바로 토요일 4시간이 인생을 바꾼다는 모토로 만들어졌다.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는 이 시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는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