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에세이 신간평가단 20명

꿈꾸는섬, 멋진엄마, 향기로운이끼, 낡은구두, 유니, 아빠소, 해피엔딩, RainMan, Tigermoth, 라일락,
설이모, mongle, 미쉘~★, Ra, 까망머리앤, 센효, 꼼쥐, smilegom, 내사랑주연, 건방진곰


* 그러고보니 불교에 산티아고 길까지. 11월이 지나고 나면 에세이 분야 분들, 득도하시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네덜란드 최고의 소설가,‘유럽 문학상’, ‘괴테 상’, ‘레지옹 도뇌르 훈장’ 등을 휩쓴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 세스 노터봄의 『산티아고 가는 길』입니다. 질러가기보다는 둘러가고 책에 코를 파묻고 샛길을 찾아 여행과 집필을 반복한 평생에 걸친 순례. 텅 빈 스페인에서 보물찾기에 푹 빠진 네덜란드 대표 작가 세스 노터봄 특유의 명문으로 기록한 환희의 순간과 깊은 통찰을 통해 독자는 또 다른 독창적인 스페인 여행을 경험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훌륭한 로마네스크 건축 기행서이면서 벨라스케스와 수르바란과 같은 바로크 화가들에 대한 멋진 미술 에세이이기도 한 이 책, 매우 기대가 되네요~

* 보내는 날짜가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날짜를 좀 더 드릴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3주면 넉넉히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으로!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렸듯, 이번부터는 기한 내 리뷰를 올리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달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니 꼭! 꼭! 기한 내 올려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한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들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세요.

* 첫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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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의 상념에 덧칠하다
    from 꼼쥐님의 서재 2010-11-10 20:21 
    학창 시절 그야말로 나는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고, 내가 읽은 모든 문자가 머릿속에서 떡처럼 엉겨붙었었다.  하나하나의의 낱글자가 자모를 갖추고 제자리에 설 때까지, 그리고 그 각각의 글자들이 모여 문장을 이루고 하나의 의미로 되살아나기까지 많은 시간의 사색과 휴식이 필요했음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장편의 소설이나 글자 배열이 촘촘한 철학서는 마치 글자를 정복하려는듯 달려드는 내게 호승심을 부추기는 형국이어서 나는 오직 줄기차
  2. 스페인 망령에게 나의 햇살을 빼앗기다.
    from 애려니님의 서재 2010-11-11 14:01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네덜란드 최고의 소설가 ‘유럽 문학상’, ‘괴테 상’, ‘레지옹 도뇌르 훈장’ 등을 휩쓴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 여행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세스 노터봄의 『산티아고 가는 길』      사람은 왜 여행을 할까? 노터봄은 『태풍의 눈』이라는 책에서 “진정한 나그네는 늘 태풍의 눈에 머무르지 않나 싶다. 태풍은 세계다. 나그네는 늘 태풍의 눈
  3. 산티아고 가는 길의 예술 에세이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0-11-14 11:52 
    '산티아고 가는 길' 이와 똑같은 제목으로 검색되는 책도 여러 권이 있고, 책 제목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산티아고 순례기를 걸었던 체험을 담은 여행기는 더 더욱 많다. 내가 읽은 ;산티아고 순례기'에 관한 책으로는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김희경,푸른숲' 과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서영은, 문학동네' 등이 있다. 그외에도 여러 여행 서적 중에서 산티아고 가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한 부분으로 담은 책들도 여러 권
  4. 스페인의 색다른 여행.. 산티아고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0-11-14 16:00 
    처음 이 책을 받아본순간 깜짝 놀랐다. 올해 읽은책 중 두번째로 페이지수가 많았다. 549쪽이라는 적지 않은 페이지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많은 페이지가 스페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흔이 알고 있는 여행길을 말해주지 않는다. 흔한 여행서가 아니다. 관광도시를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책이 아니다. 유명한 관광명소를 말해주는 책도 아니다. 페이지수가 많아 친절하게 자세히 가르쳐 줄 것같지만 책속에서는 작가가 느낀것. 여행길에 들르는 곳에 관한
  5. 스페인의 진함을 느끼는 여행서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0-11-16 12:43 
    아름다운 자연과 한적한 정취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옛길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처럼 자연과 함께 걷는 길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에겐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기도 한다. 이처럼 흙과 함께 숨 쉬는 유명한 길, 발로 걷는 여행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빠른 현대의 시간에 질려버린 내면에 갖고 있던 느림의 철학을 일깨워준다는 데 있지 않을까?
  6. 정말 힘든 산티아고 가는 길
    from 책 읽는 가족 2010-11-18 22:25 
    이 책은 총 페이지수가 54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이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몇줄로 요약할 수 는 없을거다.  요약해서도 안 될 것이고.   왕들의 이야기와 주변인물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옛날 이야기 하듯이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인내심과 끈기를 요하는 책이다. 산티아고 가는 길은 참 험난하고 힘든 길이었다. 
  7. 인생의 순례길, 산티아고
    from 유니님의 서재 2010-11-19 13:17 
     삶의 의미와 인생의 해답을 찾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산티아고 순례길.  세스 노터봄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읽으면서 마음은 이미 산티아고로 향하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다. 550페이지에 달하는 꽤나 두툼한 책 안에는 스페인에 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스페인의 역사, 정치, 문학, 미술, 건축, 문화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여행기는 이미 세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출간
  8.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스페인
    from 마주하다 2010-11-19 20:28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작가 세스 노터봄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받아 들고 처음엔 난감했다. 무려 500쪽이 넘어가는 책을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성지순례라는 고정관념때문이었다. 하지만 막상 이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알고 있던 태양의 나라 스페인의 이미지만이 아니라 스페인이 품고 있던 시간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는 평생을 스페인을 드나들며 살고 싶다고 한다. 스페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스페
  9. 시간 가로지는 길, 산티아고
    from 향기로운이끼 2010-11-20 11:17 
    어쩌다 보니 가다가 샛길로 빠지고 거기서 다시 샛길로 빠지는 여행이 되었 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또 다른 샛길이 나타나면 그리고 과감히 차를 몰고  간다. 적어도 이 점에서는 중세의 순례와 다르다. 중세의 순례자는 이렇게 구불구불  돌아가지 않았다. -83 책을 받았을 때의 첫 느낌은 ’우와....’  두툼한 책 두께가 때론 나에게 큰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또 가끔은 어떻게 해야 할지&#
  10. 내 안으로 들어온 스페인
    from Tigermoth님의 서재 2010-11-21 17:26 
        "산티아고 순례 길"로 알려진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향하는 길을 여행하는 작가의 기행 에세이다. 스페인에 대한 문외한이였기에 포털 검색을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정보를 약간 검색한 후 읽기 시작하였다.    산티아고 순례길  '작은 배낭 하나에 모든 걸 담아 집을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삶이 던진 질문들에 정직하고 용
  11. 하나의 역사서에 가까운 순례기
    from 책으로 소통하다.. 2010-11-21 19:09 
     읽기 전부터 겁부터 먹었다. 이 두꺼운 책을 소화해 낼 수 있을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기타 유럽의 여행서들을 간간히 접하긴 했으나 '산티아고 가는 길'은 여느 여행책들과는 확연히 색이 다른 책이었다. 처음 몇장을 읽어 가면서 과연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역사서 인지 고대건축 예술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 하나의 예술서로 거듭난 산티아고 가는 길은 과히 찬사를 받을 만하였다.   세스
  12. 나그네는 바닥들을 딛는 자기 발소리를 듣는다
    from 설이모님의 서재 2010-11-21 21:27 
    처음 산티아고 길을 알게 된 것은  도보 여행가 김남희의 책 <소힘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스페인 산티아고 편>에서였다. 뭐 그렇게 지나갔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진지하게 걸어보고 싶다고 여기게 했던 책은 독일 코메디언 하페 케르켈링의 <그길에서 나를 만나다>였다. 두권의 책을 통해 산티아고 길이 스페인의 도보여행자들에게 각광을 바다고 있는 2천년전 예수의 제자였더 야고보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13. 순례의 길위에서 여유로움을 추억하다
    from 레인맨의 북스토리 2010-11-21 22:31 
     사는 게 왜 이렇게나 고되고 힘든 것인지. 삶의 속도가 빨라졌다. 눈 떠보면 아침이고, 어느새 회사고 잠시 쉬는 듯하면 점심시간이다. 잠시의 여유도 느낄사이 없이 퇴근을 하고, 다시 눈을 감고 뜨면 또 다른 아침이다. 모든 게 빨라졌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데, 어느새 몸도 예전만 못하다. 결국 입에서 나오는 것은 '아~ 옛날이 좋았어'와 같은 과거 회상형 문장들이다.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아직은 바쁘게 살아도 될 나이인데. 한심하
  14. [도서] 멀고 먼 여정을 따라서
    from Day By Day 2010-11-21 23:50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500페이지를 훌쩍 넘는 방대한 페이지의 양에 압도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행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인 문제,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실제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지라 여행기를 통해 느끼는 대리만족이 크다. 읽고 나면 내가 마치 그 곳에 다녀온 것 같은 느낌 (사실 말처럼 리얼하진 않지... 가본 적이 없는데 그럴리가 없잖...
  15. 읽고나면 감탄하게 되는 스페인의 모든것 '산티아고 가는길'
    from 아빠소의 작은도서관 2010-11-22 11:32 
    세스 노터봄이 쓴 '산티아고 가는길' 은 1992년 발간된 책이다.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로 거론되는 세스 노터봄은 소설, 시, 에세이등에 탁월한 글솜씨를  자랑한다고 알려졌는데 이 '산티아고 가는길'은 발표이후 '여행기의 교본'이라 불릴정도로  유명해진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특이하긴 하다. 그간 국내에서 발간된 여행기는 대상국가나  관광지를 특정하고 그 국가나 관광지의 소개 및 특징을
  16. 역사,예술,문화가 함께하는 산티아고 가는 길.
    from 미쉘~★님의 서재 2010-11-22 23:41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현대작가로 노벨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세스 노터봄. 1992년 쓴 그의 여행서 '산티아고 가는 길'이 한국판으로 번역되었다. 이미 오래전에 씌여진 책이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을 들고 실제로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뒤늦은 번역본 발간이 조금은 아쉽기도 하다.  '산티아고'란 단어만으로도 발간된 책이 수도 없이 많이 있고 대부분 성지순례길에 대한 내용이기에 이번 책 또한 산티아고 성지순례길에 대한
  17. [도서] 멀고 먼 여정을 따라서 <산티아고 가는 길>
    from 카르페디엠 2010-11-23 20:21 
  18. [서평]산티아고 가는 길 - 우회하여 가는 길이 진짜 길이다!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11-24 02:18 
    「산티아고 가는 길」은 1992년에 네덜란드에서 간행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18년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스페인에 대한 여행서는 거의 접해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이 책이 옛스럽다거나, 아니면 표현에서 뒤쳐진다고 느낀 부분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엮은이 역시 낡았다는 느낌을 받은 부분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 세스 노터봄은 스페인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리하여 네덜란드 태생이지만, 상당히 많은 시간을 스페인에서 보내었다고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미 많은
  19. 소설 같은 여행서
    from 센효님의 서재 2010-11-25 14:35 
       나는 ‘산티아고’라는 곳을 자주 들어보았다. 도서관에 꽂혀 있는 책의 제목에 쓰여 있는 산티아고와 그 책에서 실려 있는 산티아고를 담은 사진들. 정작 산티아고가 이 지구상에서 어디에 위치했는지는 모르고 지나갔다. ‘산티아고 가는 길’을 받고 나는 제일 먼저 표지에 그려져 있는 지도에서 산티아고를 찾아보았다. 산티아고는 스페인에 있다. 칠레의 수도 이름도 산티아고이지만 다른 곳이라고 한다.  '산티아고 가는 길
  20. 괴짜 글쟁이의 스페인여행 - 산티아고 가는 길
    from 까망머리앤의 도서기록 2010-11-26 00:18 
        산티아고에 관한 여행서는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활자가 빼곡한 여행에세이는 처음 만난것 같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현대 작가인 '세스 노터봄'이 애착을 갖고 있는 스페인을 수차례 방문하며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한 글이라고 한다.  530여페이지에 달하는 두께감이 책을 읽기 전 살짝 망설이게 하지만 그동안 내가 읽어 왔던 에세이와는 다르다.  이것이 작가의 역량일까?  역사, 예술, 그리고
 
 
향기로운이끼 2010-10-28 22:33   좋아요 0 | URL
문자받고 달려왔어요.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향기로운이끼 2010-10-30 20:29   좋아요 0 | URL
오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라일락 2010-10-29 08:14   좋아요 0 | URL
어제 문자받으면서 밤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읽고 싶어서 추천했던 책인데, 다행히 선정이 됐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리뷰 남길께요.

아빠소 2010-11-01 11:59   좋아요 0 | URL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기대가 큽니다 ^^

낡은구두 2010-11-21 21:27   좋아요 0 | URL
설명: 현재 웹 요청을 실행하는 동안 처리되지 않은 예외가 발생했습니다. 스택 추적을 검토하여 발생한 오류 및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한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예외 정보: System.Runtime.InteropServices.COMException: 80040154 오류로 인해 CLSID가 {DA8CBE44-8DB2-4172-9EA7-3E238F77EFC8}인 구성 요소의 COM 클래스 팩터리를 검색하지 못했습니다.

소스 오류:

처리되지 않은 예외를 생성한 소스 코드는 디버그 모드에서 컴파일할 때만 표시됩니다. 이 예외를 활성화하려면 아래 단계 중 하나를 수행한 다음 URL을 요청하십시오.

1. 오류를 생성한 파일의 맨 위에 "Debug=true" 지시문을 추가합니다. 예:

<%@ Page Language="C#" Debug="true" %>

또는

2. 다음 섹션을 응용 프로그램의 구성 파일에 추가합니다.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면 해당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 모든 파일이 디버그 모드에서 컴파일됩니다.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하면 특정 파일만 디버그 모드에서 컴파일됩니다.

중요: 디버그 모드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메모리/성능 오버헤드가 발생합니다. 생산 시나리오로 배포하기 전에 먼저 응용 프로그램에 디버깅이 비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스택 추적:


[COMException (0x80040154): 80040154 오류로 인해 CLSID가 {DA8CBE44-8DB2-4172-9EA7-3E238F77EFC8}인 구성 요소의 COM 클래스 팩터리를 검색하지 못했습니다.]
Aladdin.AppBlock.SearchEngine.ItemSearchNew_Get(CPageNavSearch PageNavSearch, String KeyWord, String KeyTitle, String KeyPublisher, String KeyTrack, String KeyTOC, String KeyAuthor, String KeySubject, String KeyISBN, String KeyTag, Int32 AuthorId, Int32 PublisherId, Int32 CategoryId, Int32 KeyPublishMonth, String QRY_Subjectlist, String QRY_KeyDate, Int32 CustReviewCount, Int32 CustReviewRank, Int32 OutStock, Int32 shopCode, String SearchTarget, Int32 SortOrder, Int32 ReturnRowCount, Hashtable& RowCountForMall, ArrayList& alCategoryList, String& sErrMsg) +241
Aladdin.AppBlock.SearchCache.SearchItem(CPageNavSearch PageNavSearch, String KeyWord, String KeyTitle, String KeyPublisher, String KeyTrack, String KeyTOC, String KeyAuthor, String KeySubject, String KeyISBN, String KeyTag, Int32 AuthorId, Int32 PublisherId, Int32 CategoryId, Int32 KeyPublishMonth, String QRY_Subjectlist, String QRY_KeyDate, Int32 CustReviewCount, Int32 CustReviewRank, Int32 OutStock, Int32 AuthorSearchKey, Int32 shopCode, String SearchTarget, Int32 SortOrder, Int32 ReturnRowCount, Hashtable& RowCountForMall, ArrayList& alCategoryList, String& sErrMsg) +1306
Aladdin.AppBlock.CSearchInfo.GetResult_ItemList(CPageNavSearch PageNavSearch, Hashtable& htRowCountForMall, ArrayList& CategoryItemList, String& sErrMsg) +498
Aladdin.AppBlock.CSearchInfo.GetResult(CPageNavSearch PageNavSearch, String& sErrMsg) +77
Aladdin.Web.Blog2.Popup.searchGoods.SearchResult_AllSet() +122
Aladdin.Web.Blog2.Popup.searchGoods.Page_Load(Object sender, EventArgs e) +35
System.Web.Util.CalliHelper.EventArgFunctionCaller(IntPtr fp, Object o, Object t, EventArgs e) +14
System.Web.Util.CalliEventHandlerDelegateProxy.Callback(Object sender, EventArgs e) +35
System.Web.UI.Control.OnLoad(EventArgs e) +99
System.Web.UI.Control.LoadRecursive() +50
System.Web.UI.Page.ProcessRequestMain(Boolean includeStagesBeforeAsyncPoint, Boolean includeStagesAfterAsyncPoint) +627




--------------------------------------------------------------------------------
버전 정보: Microsoft .NET Framework 버전:2.0.50727.3082; ASP.NET 버전:2.0.50727.3082


라는 오류로 서평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어떻하죠? 오늘까지 기한인데...책이 두꺼워 한번에 서평올릴려고 스님의 주례사도 못 쓰고 있었는데요...

아빠소 2010-11-21 22:49   좋아요 0 | URL
낡은구두님 저도 리뷰쓰기가 안되서 페이퍼쓰기로 일단 등록시켰답니다. 이게 어제부터 계속 알라딘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더군요. 아마 내일 월요일에는 오류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때 리뷰쓰기로 수정해서 올리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산티아고, 스님의 주례사 모두 페이퍼쓰기로 작성해서 먼댓글 달아놨어요~

춤추는곰♪ 2010-11-21 23:51   좋아요 0 | URL
저도 오류가 떠서 일단은 블로그에 걸어놨습니다-
내일 오류가 수정되면 알라딘 서재로 다시 연결해 놓도록 할게요 ^-^

춤추는곰♪ 2010-11-23 20:23   좋아요 0 | URL
알라딘 서재에 등록했어요 ^^
블로그에 연결해두었던 트랙백 주소는 지웠는데 여기에는 남아있네요-
음음- 어쨌든 성공!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