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려 281편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소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다 보니 이틀에 한 편 이상은 본 셈이 되었다. 

영화는 스릴러나 공포를 좋아하지만 장르 편식 없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본 것 같다. 

2010년에는 조금은 영화를 보는 숫자를 줄여도 좋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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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베이션 로드
테리 조지 감독, 마크 러팔로 외 출연 /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 2009년 8월
4,800원 → 4,800원(0%할인) / 마일리지 5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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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질링- Chang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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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Gran To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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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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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153권이나 되는 많은 책을 읽었다. 

물론 문학,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쪽에 치우친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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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먹다- 제1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김진규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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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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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김성대 엮음 / 삼양미디어 / 2007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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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살인 본능-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살인자 추적기
마크 베네케 지음, 김희상 옮김 / 알마 / 2009년 9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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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2 : 패자의 역습 - 스틸북 (2DISC)
마이클 베이 감독, 메간 폭스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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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샘(샤이아 라보프)과 미카엘라(메간 폭스)가 좀 더 성장해 샘이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 되면서 이별을 맞이 하게 되고 범블비도 집에 두고 가지만  

또다시 디셉티콘과 오토봇간의 인류의 생존을 건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데...

 

1편에 이어 변신 로봇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지만 1편과 같은 재미는 없었다.  

속편의 문제는 늘 성공한 전작을 바탕으로 날로 먹으려는 것인데 이 영화에선 나름 더 화려한 CG를  

선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역시 스토리가 바탕이 되지 않은 CG는 그저 눈요기에 지나지 않는다.  

다양한 변신로봇들을 보는 재미도 이미 다 커버린 성인 남자들을 또 한 번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  

아닌가 싶은 영화였던 것 같다. 이런 식이라면 더 이상의 속편은 없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흥행성적은 엄청 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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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6 : 혼혈왕자 일반판 (2disc)
데이빗 예이츠 감독, 다니엘 래드클리프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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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리 포터의 주연 배우들이 성장해서 예전의 풋풋한 느낌은 더 이상 들지 않는다.  

그들이 성장함에 따라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로맨스가 가미되는데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론의 사랑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미덕은 역시 마법을 사용하면서  

선과 악이 대결을 펼치는 것인데 왠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내용만 길어지고(특히 전편들이나  

이전의 스토리를 잊어버렸다면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느슨하달까 지루한 느낌 마저 든다.  

시리즈를 한꺼번에 보면 연결이 되면서 잘 이해가 될지 몰라도 1년에 한 번씩 보는 걸 감안하면  

차라리 각 편이 완전히 독립적인 얘기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든다.  

암튼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음 편에선 또 어떤 얘기를 들려줄지 모르겠는데  

미리 복습하지 않고 보면 확실히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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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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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가미 가문의 야치요가 난데없이 꼽추화가 하치야를 총으로 쏜 후

야치요는 하치야와 결혼하겠다며 그를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후루가미 가문과 묘하게 얽힌 센고쿠 가문의 나오키와 그의 친구이자

삼류추리소설가인 야시로도 후루가미 가문에 초대를 받아 가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머리가 잘려 죽는 끔찍한 연쇄살인인데... 

 

매년 한 권씩 여름에 출간되어 팬들을 감질나게 만들었던 시공사의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이 올핸 뜻밖에 겨울에도 찾아왔다.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다간 목이 빠질 팬들을 배려(?)한 시공사의

신속한 후속작 출간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 ㅋ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혼진 살인사건까지 이제 겨우 7권이 출간

되었는데 매년 2권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하면 총 77권인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모두 만나기 위해선 앞으로 35년이 더 걸린다. ㅜ.ㅜ

(그때까지 살아있으려면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ㅋㅋ)

 

이 작품은 그 동안 만났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준다.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긴 하지만 작품 내내 뒷북만 치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던  

다른 작품과는 달리 중간에 등장해 날카로운(?) 추리로 사건을 쉽게 해결해버린다.

(팔묘촌에서도 그다지 큰 비중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선 그나마 사건을 해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추리소설가인 야시로가 화자여서 더욱 긴다이치 코스케의 존재는  

주연이라기 보다는 조연인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도 두 개의 가문이 등장하고

그 가문들간에 얽히코 설킨 인간관계가 사건에 중요한 배경이 된다.

배다른 형제로 자란 야치요와 그녀의 오빠 모리에.  

하지만 야치요의 친부는 나오키의 아버지인 데쓰노신으로 추정될 정도로  

야치요의 어머니인 류와 데쓰노신은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  

한 마디로 두 가문은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라 할 수 있었다.  

이런 비정상적인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결국 이런 복잡한 집안환경이 끔찍한 연쇄살인을 부르는 계기가 된다.

 

추리소설이란 면에서 볼 때 이 작품은 상당히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작품이다.  

시간, 피해자 등에 대한 여러 가지 트릭이 사용되어 흥미를 주기도 하지만 가장 논란을 불러일으킬 설정 

(어떤 유명 작품과 유사한 설정)으로 본격 추리소설로서는 좀 한계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코미조 세이시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꼽추나 몽유병 등의 설정)에  

거의 막장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추악한 인간관계, 그 사이에 펼쳐지는 끔찍한 살인의 향연이  

요코미조 세이시의 팬에겐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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