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추위 속에 가장 짧은 2월이라 그런지 간신히 10권으로 두 자리 숫자를 채웠다.
설 연휴도 있고 했지만 생각보다 페이스가 빠르진 않았는데
봄날이 오면 슬슬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