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 골든 서클', '7호실', '윈드 리버', '머더', '부라더', '반드시 잡는다', '아토믹 블론드',
'기억의 밤', '꾼'까지 총 10편으로 나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예전에는 영화를 보고 나면
바로바로 리뷰를 남겼는데 한참동안 짤막한 리뷰 하나 남기지 못해 어떤 영화는 봤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많다. 아무래도 영화를 시간 때우기용으로 소비해버려서 그런 것 같은데
새해에는 몇 자라도 기록을 해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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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표 전쟁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