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황금연휴 덕분에 17권으로 아마 한 달 가장 많은 책을 읽지 않았나 싶다.
책이나 보면서 뒹굴거리는 재미가 역시 최고인데
자유의 몸이 되기 전에는 그런 날이 쉽게 오진 않을 것 같다.
그동안 고이 모셔만 두었던 책들도 많이 처리를 했는데
다시 이런 날들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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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실천해야 할 21가지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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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페이지씩 의미 있는 영어 문장을 공부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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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재발견하고 만끽할 수 있게 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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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악용하면 약자들을 탄압하는 대량살상무기가 됨을 다양한 사례로 잘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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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데이터가 난무하는 세상에 과학적 사고의 필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 알려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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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원문을 토대로 찾아낸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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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10대 사건의 전말을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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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비잔틴 제국이 멸망하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