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사월의 끝', '귀향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인비저블 게스트', '베이비 드라이버',
'리바이어던',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어메이징 메리', '다크타워 : 희망의 탑', '살인자의 기억법',
'I can speak'까지 총 15편으로 추석 황금연휴 덕분에 오랜만에 훌륭한 실적을 올렸다.
예전에 비해 영화를 보는 열정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오락거리로선 최고의 수단이라 할 수
있는데 깊어 가는 가을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