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좋은 실적이 9월로 넘어가면서 겨우 두 자리 숫자를 턱걸이했다.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가을에 독서량이 줄어드는 전형적인 결과였다.
8월에 비하면 쉬는 날도 적고 해서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합리화할 수 있는데
황금연휴로 시작되는 10월에는 확실한 반등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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