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 커버넌트 2017년', '박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컴 투게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까지 총 8편으로 휴가철 등을 감안하면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아무래도 책을 보는데 더 집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영화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했는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이제 서서히 여름이 물러가고 있는데 가을엔 좋은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