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옥자', '악녀', '보안관', '하루', '보스 베이비', '용순'까지
총11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회복했다.
상대적으로 한국영화를 많이 본 편인데 블록버스터의 계절답게
8월에는 무더위를 확 날려줄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