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마차 타고 고래 고래', '더 큐어'까지 7편으로
여러 가지로 바쁜 가운데 나름 선방했다.
벌써 2017년도 반이나 지났고 곧 극장가의 성수기인데
올 여름엔 과연 어떤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