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권으로 올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휴일이 많았던 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은데
휴일을 감안하면 좀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미스터리의 비중이 확 올라가 버렸는데
더위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편식은 금물.
하지만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 특효약인 미스터리를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인데
균형의 묘미를 발휘하는 여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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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극복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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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잘못된 콩글리시를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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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보기 쉽게 인체의 구석구석을 그림으로 잘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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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에 관한 철학적 사고를 하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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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상 수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는 창의력의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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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촌철살인의 분석을 내놓는 누리꾼 저스티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