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원라인', '아빠와 딸', '겟 아웃', '뷰티 앤 더 비스트', '로건', '석조저택 살인사건'까지
총 8편으로 휴일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쉬운 실적을 올렸다.
아무래도 봐야 될 책들이 많아서 책에 치중하다 보니 영화에는 좀 소홀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영화의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에는 좋은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