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봄', '더 킹', '패신저'까지 총 6편으로 짧은 2월답게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저린 일들이 많다 보니 영화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따뜻한 봄날이 오면 얼어붙은 몸과 맘을 사르르 녹여줄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