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힘입어 13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서평용 도서가 도착하지 않는 사이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미뤄두었던 책들을 많이 처리했는데 역시나 보고 싶은 책들이
훨씬 진도가 잘 나갔다. 그러다 보니 너무 편식이 되고 말았는데 균형 잡힌 독서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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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는 사뭇 다른 리더십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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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미래의 정체를 12개의 단어로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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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위험인물을 처단하는 국가기관의 음모에 맞선 링컨 라임과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