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권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했다.
2016년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52권을 소화해내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통 미스터리에 치중하는 편이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서평할 책들에 밀려
보고 싶은 미스터리가 계속 쌓이고 있는 상태인데
2017년에는 아껴 둔 책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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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레시피로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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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사연과 함께 잘 버무려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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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트렌드 키워드 ‘치킨런‘. 닭이 날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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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삶의 역사를 다채롭게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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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패권쟁탈의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해주는 책 |